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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쉴더스, 새로운 기술 적용된 스마트 홈 보안 ‘캡스 홈’
2021년 12월 20일 (월) 12:42:22 유형진 기자 hjyoo@newsmaker.or.kr

최근 사람들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져, 좀 더 편안하고 스마트하게 실내 생활을 즐길 수 있는 서비스와 제품이 인기다. 주거공간의 기능이 다층적으로 형성된다는 ‘레이어드 홈’ 트렌드가 떠오르며, 집의 개념이 여러 활동을 복합적으로 수행하는 공간으로 인식이 확대되고 있다.

유형진 기자 hjyoo@

이러한 ‘레이어드 홈’ 트렌드를 겨냥해 AI나 IoT 등의 New ICT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홈 가전제품들이 필수제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과거 스마트 홈 가전 제품이 단순히 기기간 연결성에 집중했다면 최근에는 New ICT 기술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서비스와 콘텐츠로 차별화에 나서고 있다.

SK쉴더스 ‘캡스홈’, 일상생활 케어하며 스마트 홈 플랫폼으로 도약한다.

홈족은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긴 만큼, 가정의 보안에 더욱 신경쓰기 마련이다. 특히 1인 가구나 2인 가구 등 대상으로 이뤄지는 범죄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자취를 시작하는 사람이나 신혼 부부에게 더욱 안심을 제공할 수 있는 보안 관련 물품을 선물하는 소비자들도 증가하고 있다. 특히 SK쉴더스가 선보이고 있는 스마트 홈 플랫폼 ‘캡스홈’이 가정 내 필수제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캡스홈’은 현관문에 특화된 스마트 홈 보안 서비스로 New ICT 기술이 접목되어 가정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물론 편의성까지 갖췄다. 현관문에 부착하는 AI카메라와 모바일 앱이 연동돼 현관 앞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AI 얼굴 인식 기능이 있어 가족 구성원의 얼굴을 인식해 가족 구성원의 출입과 동선 확인이 가능하며 위급상황시 SOS 기능을 통해 SK쉴더스 출동대원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국내 최초로 택배도난 시 피해까지 보상해주는 서비스도 큰 장점이다. 특히 각종 신선제품이나 의류, 생활용품 등을 택배로 주문하는 비중이 높은 홈족에게는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SK쉴더스는 현관 앞 택배물 도난에 따른 손해를 50만원 한도 내에서 보상해 각종 택배 분실 및 도난 사고에도 안심할 수 있다.

SK쉴더스는 캡스홈에 보안 기능과 더불어 일상생활에 밀접한 안전 기능까지 추가할 예정이며 스마트 홈 플랫폼으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간다는 목표다.

다양한 기능 탑재한 스마트 홈 플랫폼, ‘레이어드 홈’ 트렌드 발맞춰 새로운 서비스로 확장 나서

아마존, 구글, LG, 삼성 등 스마트 홈 플랫폼 제공 업체들은 킬러 서비스인 쇼핑, 콘텐츠를 스마트홈과 연결하고, 보안, 헬스케어 등 새로운 서비스로 확장하고 있다. 헬스케어, 엔터테인먼트, 쿠킹, 에너지 분야 등에서 제품/ 서비스가 결합되며, 각각의 상호 연결성을 높이고 스마트 홈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단순히 기기를 제어하는 것에서 넘어서, 가전 제품의 이상을 진단해 조치방법을 알려준다든지, 요리 레시피를 알려주는 기능 등 삶의 편의를 높이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마트 홈 플랫폼 제공 업체들은 AI, IoT, 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맞춤형 스마트 홈 서비스를 개발하고 특화된 기술로 차별화한다는 전략이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집’은 업무, 교육, 엔터테인먼트, 운동 등 거의 모든 일상생활을 하는 주요 공간이 되었고, 이는 스마트 홈 시장의 빠른 확산을 촉진시키고 있다. 한국스마트홈산업협회에 따르면 국내 스마트 홈 시장의 규모는 2025년에는 30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스마트 가전, 스마트 홈 플랫폼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SK쉴더스 관계자는 “금고, 도어락 등의 홈 IoT 제공 업체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New ICT 기반

기술력을 결합한 스마트 홈 에코 시스템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며 “캡스홈이 편의성과 안전성을 겸비한 스마트 홈 시대의 필수 제품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새로운 서비스와 기술력을 지속 개발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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