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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주거환경개선 주도하는 강소기업으로 자리매김하다
2021년 12월 03일 (금) 23:15:02 차성경 기자 biblecar@newsmaker.or.kr

건축은 인간이 일상생활에서 거주하고 체험하는 장소이자 생활공간이다. 이 공간을 짓는 것은 오케스트라 연주와 같다. 지휘자 역할을 하는 건축사는 건물이라는 공간을 창조하고 이 공간에 전기·소방·통신·기계 등을 배치하며 디자인을 유지하는 책임을 지고 있다.

차성경 기자 biblecar@

건축이 문화도시를 구성하는데 있어 중요한 요소임은 부인할 수 없다. 문화도시는 지역의 각 문화의 지층들이 서로 켜켜이 판을 짜듯 나가야 만이 문화도시 토양을 만들어갈 수 있다. 도시 경관이라고 함은 건물이 모아져 도시 공간과의 조화를 이루며 지역성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문가들 통한 체계적이고 능률적인 업무시스템 구축
재개발·재건축단지 등으로 매년 5000동 이상의 건축물이 들어서고 있지만 새로운 단지에 공공성이 보이지 않는다. 정부는 2007년 공공건축을 골자로 한 건축기본법을 제정해 건물이 미래유산으로 남도록 했지만, 10년이 넘은 지금 여전히 상업적 색채가 짙은 건물들만 우후죽순 난립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경남 양산시에 소재한 모아산업개발(주)의 행보가 화제다.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모아산업개발(주)은 도시정비사업(재건축·재개발·리모델링)과 건축, 조경 등의 분야에서 미래 주거환경개선을 주도하고 있는 강소기업이다. 도시정비사업의 목적은 노후주택이 밀집해 도시기능의 회복이 필요하거나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을 도로·공원 등 기반시설과 주택개량을 계획적으로 정비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주택을 공급해 주거생활의 질을 높이는데 그 목적이 있다. 그러나 도시정비사업은 토지 등 소유자가 토지를 출자해 조합원으로 구성된 법인인 조합이 시행자가 돼 추진위원회 구성부터 청산까지 제반 절차를 이행하는 과정에 많은 문제점과 어려움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 백희승 총괄사장

특히 정비사업의 계획·준비·시행·완료단계별로 추진되는 과정에 비전문가로 구성된 조합이 시행함으로써 업무착오나 법적하자로 인한 리스크가 상존하고 있고 각 단계별로 조합과 조합원·시공자·기타 이해관계자 간에 발생하는 크고 작은 분쟁과 갈등·소송 등으로 사업 추진이 지연되어 이로 인한 사업성이 악화될 수 있다. 도시정비전문관리업체의 업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서 규정한 7개 업무를 추진위원회 또는 조합으로부터 위탁받아 업무를 수행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나 사실 사업현장에서 조합 등이 수행해야 할 모든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실정으로 정비업체의 역할과 능력, 추진전략은 사업 성패를 가늠하는 척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적게는 수십 명에서 많게는 천여 명에 이르는 조합원들은 생각이 다 다르고 이해관계가 복잡할 뿐만 아니라 복잡한 인·허가업무를 수행해야 하기 때문에 도시정비업체는 사업의 어려움을 풀어가는 전문성과 노하우를 갖춰야 한다. 또한 각 단계별로 발생되는 갈등과 분쟁, 소송 등의 요인을 사전에 대처하고 인·허가업무가 신속히 진행되도록 대관업무도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과 지혜를 갖춰야 한다.

이에 모아산업개발(주)은 건축 분야에서 오랜 실무경험을 쌓아온 백희승 총괄사장을 필두로 건축과 조경, 감리, 법무, 회계, 도시정비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대거 포진해 있어 조합원·시공자·기타 이해관계자 간에 발생하는 크고 작은 분쟁과 갈등·소송을 사전에 차단하고, 도시정비사업현장에 직원을 상주시켜 조합원들과의 원활한 소통과 정보공유로 신속한 사업추진을 통해 조합원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 짧은 업력에도 불구하고 건실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과 전문가들을 통한 체계적이고 능률적인 업무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청학1구역 재건축사업, 당리·괴정 가로주택사업, 다대 재건축사업, 장림 재건축사업등 영남권 주요도시정비현장에서 그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모두가 행복하고 아름다운 세상’ 실현에 총력
최근 정비사업 패러다임이 전면철거 방식에서 다양한 유형의 복합개발로 전환되고 있는 추세다. 그동안 구도심과 노후 주택지 개발에는 주로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적용돼왔다. 정비사업을 대표하던 재개발·재건축이 최근 들어 한계에 다다른 이유는 지역실정에 관계없이 일괄적으로 구역을 지정하는 사업방식에 비롯된다. 넓은 사업지를 한꺼번에 정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지역 공동체가 파괴되는 부작용이 발생했던 것이다. 또 재개발·재건축은 개발이익을 극대화 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주민 갈등, 조합원 내분 등으로 사업 추진이 쉽지 않다는 점도 한계로 지목되어 왔다. 현재 정비사업 트렌드는 재개발·재건축이 가능한 곳은 전면철거 방식을 적용하되 어려운 곳은 소규모 개량 사업을 도입하는 투트랙 방식으로 전환됐다고 볼 수 있다.

다만 그동안 도심 개발이 고밀도 방식으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재개발·재건축을 적용할 수 있는 지역은 계속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장기적으로 소규모·점진적 개량 위주의 개발이 늘어나게 된다는 의미다. 소규모 개량 방식의 정비사업은 전면철거를 지양하고 주민참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점에서 도시재생 개념과 맞닿아 있다. 결국 현재 정비사업 현장의 모습은 도시재생으로 전환되는 과도기적 단계로 해석할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건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정비사업 전문관리업체로 등록된 모아산업개발(주)은 업계에서는 이례적으로 ISO9001:2015(재건축, 재개발 사업에 대한 컨설팅)인증을 취득했으며 업계 최고 수준의 자금력(나이스디앤비 현금흐름등급 A등급)으로 빠른 사업추진력을 인정받고 있다. 현재 경남 본사와 함께 부산지사를 운영하고 있는 모아산업개발은 향후 도시정비사업의 변화하는 트렌드에 대응하고자 수도권으로 본사를 이전해 영남과 중부, 호남을 아우르는 전국적인 네트워크도 구축할 예정이다. 백희승 모아산업개발(주) 총괄사장은 “도시주거환경 개선사업은 차별화된 노하우와 자금력, 전문가들의 신속한 의사결정이 필요한 전문 분야로 ‘모두가 행복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실현하도록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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