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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굿베이스, ‘농가와 상생’ 지역특산물 활용한 건강즙··· 농가 소득·농산물 홍보 ↑
2021년 11월 25일 (목) 11:42:04 유형진 기자 hjyoo@newsmaker.or.kr

KGC인삼공사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고품질 건강즙 판매를 통해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산물 인지도 확대에 기여한 노력을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주최한 ‘2021 농업과 기업 간 상생협력 경진대회’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유형진 기자 hjyoo@

정관장의 자연소재 건강식품 브랜드인 ‘굿베이스’에서 ‘무안에서 자란 단단한 자색양파’, ‘부안에서 자란 달큼한 오디’, ‘제주에서 자란 건강한 적양배추브로콜리’ 등 건강즙 3종을 출시하며 지역농가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은 것이다.

정관장 ‘굿베이스(GoodBase)’는 ‘건강한(Good)’ ‘원료(Base)’로부터 시작한다는 브랜드 철학에 기반해 고품질의 원료로 소비자에게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는 브랜드다. ‘무안에서 자란 단단한 자색양파’ 등 건강즙 3종은 당해 년도에 수확한 신선하고 좋은 품질의 지역 특산물을 원료로 하여 제철 시즌에만 구매 가능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굿베이스는 자연소재 건강즙 시장의 수많은 제품들 중에서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인 소비자들을 대신해 좋은 건강즙을 고르는 기준을 제시한다는 강점을 내세운다. 우수한 산지에서 제철 원료로, 290여가지 안전성검사를 거쳐 제대로 만들었는지 ‘건강식품 체크리스트’를 제공한다. 제품 패키지의 QR코드를 스캔하면 ‘좋은 즙 고르기 체크리스트’는 물론 원산지 정보도 확인 할 수 있다. 

먼저, ‘무안에서 자란 단단한 자색양파’는 국내 최대 양파 주산지이자 양파의 지리적표시제 인증 지역인 전남 무안군과 MOU를 체결해 안전성이 인증된 고품질 원료만을 사용하여 만들었다. 무안 자색양파는 황토, 해풍, 염기 3박자를 갖춰 더욱 맛있고 영양이 풍부하며 짙은 향과 깊은 단맛이 특징이다. 전남 무안에서 자란 자색양파를 물 한 방울 넣지 않은 NFC(Not From Concentrate) 공법으로 100% 착즙하여 본연의 맛과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부안에서 자란 달큼한 오디’는 오디의 지리적표시제 107호 인증 지역이자, 변산반도 서해안 해풍과 풍부한 일조량으로 알이 크고 단맛이 풍부한 특성이 있는 전북 부안의 제철 오디를 원료로 한다. 전북 부안군과 MOU를 체결해 재배부터 수확까지 꼼꼼하게 관리하고 선별한 고품질 원료만 사용했다. 역시 100% 착즙액으로 부안 오디의 달콤하고 상큼한 풍미를 그대로 담았다.

‘제주에서 자란 건강한 적양배추브로콜리’는 제주의 천혜 자연에서 무농약 농법으로 안전하게 재배한 신선한 적양배추와 브로콜리를 사용했다. 무농약 인증 농산물인 적양배추, 브로콜리, 당근을 100% 착즙하고 사과 농축액을 더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굿베이스 건강즙 3종은 제철원료와 믿을 수 있는 브랜드를 내세워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무안에서 자란 단단한 자색양파’와 ‘부안에서 자란 달큼한 오디’는 출시 한 달 여 만에 생산한 12,000세트를 완판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민경성 KGC인삼공사 건식사업단장은 “건강함은 좋은 원료로부터 시작한다는 믿음으로 좋은 산지에서 재배되는 신선하고 고품질의 제철 원료를 사용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원료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지역 특산물 홍보를 통한 농가 상생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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