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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에너지취약계층 지원 ‘물품기부’ 캠페인 추진
12월13일까지 물품 기부함 신청 설치 후 2주 간 운영 … 장갑 · 목도리 등 방한물품 모아 취약계층 전달
2021년 11월 24일 (수) 10:12:17 정기철 기자 ok1004@newsmaker.or.kr

(뉴스메이커=정기철 기자) 서울시와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은 겨울철 에너지취약계층 지원 사업인다가온(多家溫) 서울의 일환으로 물품기부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다가온(多家溫) 서울더 많은 가정에 따뜻함을 전달하는 서울이라는 뜻으로 서울시가 매년 겨울마다 추진하는 에너지취약계층 지원 사업이다.

물품기부 캠페인은물건 품지 말고 기부 부탁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기업 내 물품 기부함을 설치해 직원들이 사용하지 않은 방한물품(장갑·목도리·수면양말 등)을 기부하면 수거한 후 다시 포장해 에너지취약계층에게 나누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물품 기부함은 1213일까지 캠페인 참여를 신청하는 기업에 설치되며 2주간 물품 기부함을 운영하면 된다.

한편 시는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 홍보대사로 개그맨 김태균 씨를 위촉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태균 씨는 향후 1년간 생활에 필요한 에너지를 사용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시민·기업(단체) 등의 자발적인 후원을 독려하고 에너지복지 사업을 홍보할 예정이다.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은 2015년부터 현재까지 총 105억 원을 모금해 에너지취약계층 약 33만 가구에 주거에너지효율화, 에너지효율 제품 교체, ·난방물품 지원 등 다양한 에너지복지 사업을 펼쳐왔다.

에너지 취약계층을 돕고 싶다면 계좌이체나 휴대폰으로 참여할 수 있다.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회원은 생활 속 에너지를 절약해 쌓은 마일리지 기부로도 참여할 수 있다.

물품기부 캠페인 참여 등 자세한 문의는 전화로 연락하면 된다.

유연식 시 기후환경본부장은평소 에너지 빈곤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은 겨울철 한파에 더욱 취약할 수밖에 없어 주변 이웃들이 보내는 도움의 손길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번 물품기부 캠페인과 홍보대사 위촉으로 보다 많은 시민, 기업(단체)이 에너지취약계층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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