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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스마트팜 사업현장 방문
- 청년농업인이 운영하는 위더스에프엔비를 방문하고 의견 청취 -
2021년 11월 21일 (일) 18:45:50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newsmaker.or.kr
   
▲ - 청년농업인이 운영하는 위더스에프엔비를 방문하고 의견 청취/최창윤 기자(사진=전남도의회)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정광호 위원장)은 지난 17일 현지활동을 통해무안군에서 청년농업인이 운영하는 스마트팜 사업장을 현장 방문하고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농수산위원들이 방문한 ‘위더스에프엔비(손영국·김호윤 대표)’는 청년농업인이 무농약 채소류, 건강즙(양파, 양배추, 레드비트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매출액이 2018년 504백만 원에서 2019년과 2020년은 각각 798백만 원과 1,270백만 원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호윤 대표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지속적으로 판매하고 있으나 추가 판로 개척에 어려움이 많다”며 “전남도에 무농약 채소류 홍보와 스마트팜 체험학습장, 샐러드 공장 신축 등을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정광호 농수산위원장은 “지원사업도 본인의 자부담이 들어가니 무리한 투자보다는 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며, “스마트팜은 청년농업인이 도전하기에 매우 적절한 농업 분야로서, 위더스에프엔비와 같은 청년농업인 성공 사례가 확대될 수 있도록 위원회 차원에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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