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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일상회복 지원위원회 제4차 자치안전 분과위원회 개최
송하진 지사, “실질적 방역효과 위해 정밀한 방역대책 ”필요 ‣ 단계적 일상회복 이행 이후 코로나19 상황점검 및 평가 등 논의
2021년 11월 21일 (일) 18:30:52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newsmaker.or.kr
   
▲ 코로나19 일상회복 지원위원회 제4차 자치안전 분과위원회가 19일 서울청사 및 전북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송하진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이 지역 현장의 의견을 전달하고 개선방안을 건의하고 있다/최창윤 기자(사진=전북도)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가 11월 19일 개최된 일상회복지원위원회 제4차 자치안전분과위 회의에서 지역 현장의 의견을 전달하고 개선방안을 건의했다.

행정안전부 전해철 장관 주재로 서울청사 회의실(12층)에서 영상으로 개최된 자치안전 분과위원회 제4차 회의에는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등 분과위원이 참석했다.

* 행정안전부 전해철 장관, 고길곤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 송하진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 유종일 KDI 국제정책대학원 원장, 전강식 한국외식업중앙회장, 정지범 울산과학기술원 도시환경공학부 교수, 허목 전국 보건소장협의회장, 황명선 전국시장군구수구청장협의회대표회장

이날 회의에서는 자치안전 분과 단계적 일상회복 이행계획과 보건소 감염병 대응인력 처우개선 계획, 지자체의 방역조치 조정 권한 자율성확대 등을 논의했다.

이날 송하진 지사는, 단계적 일상회복 이행 이후 코로나19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현장에서의 방역수칙 준수에 대한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

송하진 지사는 “현재 단계적 일상회복 과정에서 코로나19 이후 역대 최대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응한 좀 더 정밀한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다”며,

“방역수칙도 형식적 지도감독이 아닌 진짜 효과가 나타날 수 있는 대책은 무엇인지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률적인 인원제한 준수여부만을 점검하지 말고, 안에서의 마스크 착용 등 내용적인 부분을 더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송하진 지사는 “평소 일상생활속에서의 만남 접촉보다는 새로운 외부와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방역대책을 재점검해야 한다”며 “이러한 사항을 국민에게 적극 홍보할 필요가 있다”고 건의했다.

또한, “신종감염병 발생주기가 짧아지고 유행기간은 길어지고 있어, 재출현 감염병 발생 등 보건소 감염병 관리를 위한 일시적 인력 지원보다는 보건소 상시인력 보강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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