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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전 군민 코로나19 재난지원금 지급 추진 외
- 군의회 승인 후, 군민 1인당 10만원씩 지급 예정 -
2021년 11월 21일 (일) 13:38:32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newsmaker.or.kr
   
▲ 고흥! 새로운 미래를 날다/최창윤 기자(사진=고흥군)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위드 코로나 시대에 군민들의 일상 회복과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일상회복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흥군은 장기간 지속된 코로나19로 군민들이 피로감에 지쳐있고, 10월 말 경부터 고흥관내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관광객 감소로 지역 상권이 침체되어 소비촉진이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고흥군에서는 전 군민에게 일상회복 재난지원금 10만원씩을 지급할 수 있도록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지급대상은 고흥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으로서 65세 이상은 현금으로, 64세 이하는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2022년 1월 중에 지급할 계획이다.

송귀근 군수는 “위드 코로나 시대에 군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과 침체된 지역상권 소비촉진을 위해 마련한 재난지원금인 만큼 2022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고흥군 의회가 긍정적인 심사를 해줄 것으로 기대 한다”고 덧붙였다.

군 관계자는 “일상생활과 경제회복을 위해 행정에서 발 빠르게 움직이겠다”면서 군민들께서도 “안전하게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 관내 35개 업체 및 농가 참여, 2억여원 매출-행사에 직접 참석한 송귀근 군수/최창윤 기자(사진=고흥군)

서울 노원구 고흥 농‧수특산물 직거래 장터 성황리 종료

- 관내 35개 업체 및 농가 참여, 2억여원 매출 -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노원구(구청장 오승록)에서 열린 “청정 고흥 농‧수특산물 직거래 장터”가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종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지난 2019년 고흥군과 노원구가 자매결연을 맺은 후 네 번째로 열렸으며, 고흥군 35개 업체 및 농가가 참여해 한우, 유자, 석류, 수산물 등 150여개 품목을 시중보다 20~30% 저렴하게 판매해 2억여원의 매출을 올렸다.

매년 상‧하반기 2회씩 열렸던 직거래장터는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열리지 못하고 있었으나, 단계적 일상회복 방침에 의해 재개하였다.

직거래 장터에 참여한 한 농가는 “코로나19로 인해 오랜만에 직거래장터참여할 수 있어 좋았다”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매출을 올리게 되어 고흥군과 노원구에 감사하다”며 웃음을 보였다.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돕기 위해 추진 한 이번 직거래 장터엔 강수로 인해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품질 좋은 고흥 농특산물을 구매하기 위해 많은 노원구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현장을 찾아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고흥군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중단 되었던 직거래 장터가 큰 호응을 얻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노원구와 협력하여 직거래 장터를 비롯한 다양한 농수특산물 홍보 시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강동구청 광장에서 직거래장터 행사를 가질 계획이다.

고흥군,‘11.19 아동학대 예방의 날’유관기관 합동 캠페인 전개

-5개 유관기관 60여명 참여, 아동학대 신고요령 등 안내문 배부ㆍ홍보나서-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19일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기념하여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학대 피해 아동 발견 시 즉각적인 신고를 유도하기 위해 관내 아동보호 기관인 고흥군, 고흥경찰서, 고흥교육지원청, 고흥군가족센터, 고흥나누리상담센터 등 5개 기관 임직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주요 시가지에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군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양육법, 아동학대 유형, 신고요령 안내에 관한 리플릿과 홍보물품, 플래카드 등을 활용하여 집중 홍보하였다.

한편, 개편된 아동보호체계에 발맞추어 아동학대 대응체계 강화 기본계획을 수립 아동학대전담공무원과 아동보호전담요원을 배치하였고, 일시 아동보호시설 마련과 민간 아동안전 지킴이 지정‧운영, 아동학대 현장대응 전용차량 구입과 아동학대 상담 조사실 설치‧운영,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고흥종합병원) 지정‧운영 등 다각도로 아동학대에 대한 대응체계를 구축하였다.

군 관계자는 “아동학대 발생 시 신속한 대응‧보호를 위해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업으로 아동학대로부터 안전한 고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흥군 농업인학습단체, 상징탑 제막식 개최

- 70여년 전통, 상징탑으로 자긍심 고취 -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고흥군(군수 송귀근) 농업인학습단체(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 4-H회)가 지난 18일 농업기술센터 치유공원에서 상징탑 제막식을 가졌다.

이날 제막식에는 송귀근 고흥군수를 비롯해 송영현 고흥군의회 의장, 박진권 도의원, 농업인학습단체 대표 등 9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그동안 농업‧농촌 발전과 농업인의 권익 신장을 위해 애쓴 회원 4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이 상징탑은 관내 1,300여명의 읍면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돈으로 건립됐으며 농업인학습단체의 위상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농촌지도자회는 우애, 봉사, 창조의 정신을 바탕으로 1947년 조직되어 현재 17개회 678여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살기 좋은 농업‧농촌을 만들기 위해 선진 농업기술을 보급하는 농촌의 지도자로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다.

생활개선회는 활기, 매력, 온정정신으로 1958년 설립되어 현재 16개회 429여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발전 및 사회봉사 활동 참여, 여성농업전문인으로서의 농업기술 및 경영능력 배양, 농업ㆍ농촌을 알리기 위한 도ㆍ농 생활문화 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대표적인 농촌여성 학습단체이다.

4-H회는 지, 덕, 노, 체 정신이념을 바탕으로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의 슬로건으로 하고 있으며, 1947년 조직되어 4-H본부를 주축으로 4-H연합회가 함께 활동하고 있으며, 농촌의 미래세대로 고흥농업의 주역으로 그 역할을 하고 있다.

송정준 4-H본부회장은 “1,300여명 회원들의 뜻을 모아 건립된 상징탑인 만큼 앞으로도 우리 농촌 지역의 선도자로서 농촌의식 선진화에 기여하는 단체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고흥군, 대서면 청년회원 공공비축미곡 수매 봉사활동

- 노약자, 독거노인 및 농민들을 위해 수매 가마니 하차 등 -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고흥군(군수 송귀근) 대서면에서 지난 17일 공공비축미곡 소형포대 매입 현장에서 대서면 청년회(회장 송장현) 회원들이 경운기와 트럭에 수매 가마니를 싣고 나온 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그동안 대서면 청년회는 매년 소형포대 수매를 할 때면 자체적으로 조를 편성해 봉사활동을 펼쳐 왔다.

농촌을 지키는 젊은이들이 자신들도 힘들고 고단할 텐데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고 일손이 부족한 노약자, 독거인 등 농민들을 위해 경운기와 트럭에서 수매 가마니를 하차하며 나르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날 공공비축미곡 매입에는 61농가에서 참여해 40kg 1,158포대를 매입했으며 하차작업에 청년회원 15명이 참여했다.

송장현 대서면 청년회장은 “노령화된 마을 어르신들을 도울 수 있는 기회여서 힘은 들어도 아주 보람된 하루였다”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자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추곡 수매 현장에서 같이 봉사를 한 류남진 대서면장은 “농가에서 공공비축미 수매 선호가 높아 앞으로도 계속 수매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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