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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찾아가는 임시 예방접종센터 운영 외
위탁의료기관 없는 6개 면 보건지소에서 접종
2021년 11월 21일 (일) 13:30:48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newsmaker.or.kr
   
▲ 보성군청 전경/최창윤 기자(사진=보성군)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보성군은 고령층의 신속한 추가접종을 위하여 오는 22일부터 위탁의료기관이 없는 6개 면 보건지소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위탁 의료 기관이 없는 조성면, 겸백면, 율어면, 문덕면, 노동면, 웅치면 등 6개 면은 보건지소에서 어르신들의 추가 예방접종을 지원하게 된다.

접종대상은 상반기 기본접종을 완료하고 4개월이 도래한 75세 이상 어르신과 미접종자 등이며 사전 예약 없이 현장 접수를 통해 원스톱으로 백신을 접종할 수 있다.

현재 추가접종은 사전 예약을 통해서 가능하지만 보성군은 고령의 어르신들이 온라인 접근성이 낮음을 인식하고 보건지소에서 접종할 경우 현장 접수가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또한,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의료기관까지 방문해야하는 번거로움을 덜기 위해 의료 기관이 없는 지역은 보건지소에 임시 예방접종센터를 운영하게 됐다.

군 관계자는 “전파력이 높은 델타변이 유행, 기본접종 후 시간 경과에 따른 접종효과 감소로 인해 돌파감염 및 집단발생 등 고령층과 고위험군에 대한 신속한 추가접종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적극적으로 추가접종을 받아달라.”고 당부 했다.

추가접종 간격은 면역 저하자와 얀센 접종자는 기본접종 완료 2개월 이후, 60세 이상 고령층과 감염취약시설 입소·종사자는 기본접종 완료 4개월 이후, 50대 연령층은 기본접종 완료 5개월 이후 가능하다.

한편, 보성군은 전국 최초로 코로나19 백신 접종 인센티브 조례를 제정하여 접종완료자에게 보성사랑상품권 2만원을 지급하였으며, 75세 이상 어르신들의 접종지원을 위하여 마을별 전세버스 지원, 전담 공무원 배치 등의 노력을 기울여 높은 백신 접종률을 보이고 있다.

보성군 겸백면여성자원봉사회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보성군 겸백면여성자원봉사회(회장 이이순)는 지난 18일 회원 30여 명과 함께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겸백면여성자원봉사회 회원들은 이웃들을 위해 3일 전부터 재료를 손질하고 배추를 절이는 등의 모든 과정을 직접 준비했으며, 관내 23개소 경로당과 소외계층 30세대에 김장김치를 직접 전달했다.

이이순 회장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을 지역 어르신들과 소외계층에게 온정을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양삼열 겸백면장은 “매년 지역민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정성이 가득 담긴 김장김치를 준비해 주신 여성자원봉사회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행복한 겸백면을 만들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수력원자력 보성강수력발전소(소장 김영복)에서는 이번 김장 봉사에 200만 원을 후원하여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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