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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아동학대 예방·안심 보육환경 조성‘앞장’ 외
유진섭 시장, 19일 아동학대 근절 캠페인 참여‘아동학대 유형·신고요령’등 홍보
2021년 11월 21일 (일) 12:36:52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newsmaker.or.kr
   
▲ 유진섭 시장, 19일 아동학대 근절 캠페인 참여‘아동학대 유형·신고요령’등 홍보/최창윤 기자(사진=정읍시)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정읍시가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인권 침해와 학대에 대응하고 안심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시에 따르면 현재 정읍시 아동 인구(만 18세 이하)는 14,300여 명이고, 아동학대 신고 건수는 지난해 대비 약 70% 증가했다.

이에 따라 시는 19일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보호에 대한 전 시민의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을 통해 모든 아동은 존중받아야 할 인격체로 어떠한 경우도 체벌은 정당화될 수 없음을 알리고,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아동의 복지를 보장하기 위한 취지다.

캠페인에는 유진섭 시장과 정읍시청 직원들을 비롯해 정읍경찰서와 정읍교육지원청 등 지역 내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했다.

등교·출근 시간에 맞춰 한솔초등학교 인근에서 진행된 캠페인에서는 피켓·플래카드를 이용해 [민법 제915조 징계권]의 폐지를 알려 올바른 양육법으로의 개선을 촉구했다.

더불어 학대 피해 아동 발견 시 누구나 신고를 할 수 있도록 아동학대 신고 전화번호(112)와 아동학대 유형·신고요령 등을 담은 홍보물을 배부했다.

시는 아동학대 대응 공공화 추진에 맞춰 아동학대 전담 대응팀을 신설하는 등 아동들의 안정적인 성장환경 조성과 권리 향상에 역량을 모으고 있다.

아동학대 긴급전화를 설치해 24시간 대응체계를 갖추는 한편, 피해 아동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의료 조치를 위해 정읍아산병원을 아동학대 전담병원으로 지정했다.

아울러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과 아동보호 전담 요원을 배치하고 지역 내 경찰과 협업을 통한 합동 조사 체계도 구축했다.

또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매년 교육과 캠페인, 아동학대 위기 아동 조기 발견을 위한 위기 아동 전수 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캠페인에 참여한 유진섭 시장은 “우리의 관심과 배려가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지켜줄 수 있다”며 “아동의 안전한 성장과 보호를 위한 행정적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동학대 예방의 날’은 올해로 15주년을 맞는다.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 범국민적으로 아동학대의 예방과 방지에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정부가 11월 19일을 기념일로 제정했다.

   
▲ ‘정향누리 상품권’ 400억원 ‘조기 완판’/최창윤 기자(사진=정읍시)

정읍시 ‘정향누리 상품권’ 400억원 ‘조기 완판’

- 11월 17일 판매종료, 2022년에도 400억 원 규모로 재발행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정읍시가 코로나19로 침체한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 소상공인의 경쟁력 확보 등을 위해 도입한 정향누리 상품권이 조기 완판됐다.

19일 시에 따르면, 400억 원대 정향누리 상품권이 연말을 한 달여 앞두고 조기 완판됨에 따라 지난 17일부터 상품권 판매를 종료했다고 밝혔다.

시는 적극적인 홍보와 가맹점 확보를 위해 노력한 점이 완판의 주요 요인이 된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총 400억원 규모의 상품권을 발행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침체에 빠진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가정경제에 도움을 주기 위해 10% 특별할인판매를 추진했다.

특히, 지난해 대비 848개 늘어난 총 4,225개 상품권 가맹점을 확보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1등 역할을 하고 있다.

시는 점점 더 높아지는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2022년에도 금년 수준의 발행 규모를 유지할 계획이다.

유진섭 시장은 “정향누리 상품권이 지역경제를 살리는 촉매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며 “활기가 넘치고 경쟁력 있는 지역 상권을 만들 수 있도록 상품권 이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정읍시립박물관, 전통문화 가치 알리기‘찾아가는 문화체험’ 진행

- 12월 10일까지‘전통 공예 나전’ 등 4개 프로그램 운영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정읍시립박물관은 잊혀가는 우리 역사와 전통문화의 진정한 가치를 알리기 위해 19일부터 내달 10일까지‘부릉부릉 찾아가는 정읍시립박물관’을 운영한다.

‘부릉부릉 찾아가는 박물관’은 거리가 멀거나 여건이 좋지 않아 박물관에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박물관이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문화체험이다.

지난 2018년 고부 유치원을 시작으로 해마다 1곳을 선정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장애인샘골야학교를 찾아 20~40대 학생을 대상으로 우리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박물관에서 자체 제작한 ‘전통 공예 나전’, ‘전통 압화 부채’, ‘민화 그리기’, ‘첨성대 만들기’ 등 4개의 전통 꾸러미 체험으로 진행된다.

나전 교육은 우리나라 전통 장식기법 중 하나로, 장인의 지도를 받으며 조개껍데기 조각을 활용해 전통의 가치와 미의식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전통 압화 부채’는 부채와 압화를 연계한 공예 체험으로 정읍사 여인 모습을 한 부채의 치맛자락에 꽃과 잎, 줄기 등을 활용해 부채를 디자인한다.

‘민화 그리기’는 민화에 주로 등장하는 호랑이 등 다양한 형상물이 그려진 액자에 다양한 색을 입혀 자신만의 민화를 완성하는 체험이다.

마지막으로 첨성대 만들기는 작은 점토 덩어리를 하나씩 쌓아가면서 첨성대를 완성하는 것으로 집중력과 함께 우리나라 석조문화재를 이해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우리 역사와 전통문화에 대한 진정한 가치를 이해하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역사문화 콘텐츠 발굴과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단풍미인씨름단, ‘2021 위더스제약 평창 평화장사 씨름대회’ 출전

- 한라급 김기환 선수 등 총 10명 출전 ‘필승 다짐’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정읍시청 단풍미인씨름단이 20일 ‘2021 위더스제약 평창 평화장사 씨름대회’에 출전한다.

지난달 경상북도 영양군에서 열린 ‘영양장사 씨름대회’에서 창단 이후 세 번째 장사를 배출하며 쾌조의 성적을 거둔 단풍미인씨름단은 이 기세를 몰아 이번 대회에서도 새로운 장사 배출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이번 경기에는 김시영 감독과 조명신 코치를 중심으로 태백급(80kg 이하) 3명(지대환, 황찬섭, 김성하), 금강급(90kg 이하) 2명(유혁, 배경진), 한라급(105kg 이하) 3명(김기환, 이승욱, 한창수), 백두급(140kg 이하) 2명(서남근, 김병찬) 총 10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선수들은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으며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좋은 성과를 내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특히 지난 5월 부상을 입은 태백급 지대환 선수가 재활을 마치고 출전할 예정으로 더욱 강화된 씨름단의 모습이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평창군 송어종합공연체험장에서 진행된다. 경기는 KBS N Sports와 유튜브 채널 ‘샅바TV’를 통해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다.

김시영 감독은 “선수들의 경기를 면밀히 분석해 멋진 경기를 펼쳐 보일 것”이라며 “승리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유진섭 시장은 “올해에만 세 번째 장사를 배출하며 정읍시를 전국에 알린 씨름단에 감사함을 표한다”며 “이번 대회에서도 최선의 기량을 펼쳐 향기공화국 정읍의 향기를 전국에 퍼뜨려 달라”고 당부했다.

고부면, 정성과 사랑이 가득 담긴 김장김치 나눔‘웃음꽃 활짝’

- 자원봉사자 200여 명 참여, 저소득층과 경로당에 전달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정읍시 고부면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기 위해 사랑의 김장김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고부면 행정복지센터가 주관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동학울림센터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 등 고부면 기관‧단체 총 200여 명의 봉사자가 함께했다.

특히, 오명숙 여사(유진섭 시장 부인)도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맛있는 김장김치 담그기에 힘을 보탰다.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진행된 김장 봉사는 주민세 환원 사업비 600만원과 공동모금회 400만원을 활용해 진행됐다.

또, 면민들은 정성으로 직접 재배한 배추 1,200포기와 고추, 찹쌀, 마늘, 생강 등 양념 재료를 선뜻 후원하고 3일 내내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봉사자들을 위한 간식을 준비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조성에 적극 동참했다.

이렇게 마련한 김장김치는 10kg씩 포장해 지역 내 저소득층 157세대와 경로당 43개소에 면 직원과 이장들이 직접 배달하며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

강인식 면장은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더해주신 봉사자와 후원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하나 되어 지역 주민들이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평면, ‘더불어 김장김치’로 나눔 봉사 첫걸음

-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김장김치 500상자 나눔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정읍시 이평면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더불어 김장김치’ 나눔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김장 나눔 봉사는 이평면민의 공동체 의식을 결집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열린 김장김치 나눔 행사에는 이장협의회(회장 박방우)와 발전협의회(회장 이태완), 부녀회(회장 박향연) 등 이평면 기관단체 8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배추 수확부터 절이기, 다듬기, 각종 양념 재료 준비 등의 과정을 거쳐 1,300여 포기의 김장김치를 정성껏 담갔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 500박스는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과 소외계층 이웃 188세대, 경로당 47개소, 이평면 출신 재경 출향인에게 전달됐다.

강한석 면장은 “처음 추진한 이번 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단체 봉사자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내장상동, 겨울철 폭설 대비 제설봉사단이 뭉쳤다!

-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작업으로 주민 불편 최소화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내장상동주민센터(동장 한상민)는 지난 18일 겨울철 폭설에 대비하기 위해 ‘마을 제설봉사단’과 의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는 한상민 동장을 비롯해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제설 반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간담회는 동절기 제설작업을 위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작업으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교통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자들은 15개 마을에 대한 제설담당구역과 운영지침, 안전 수칙 등의 설명을 듣고, 위험사고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머리를 맞댔다.

봉사단과 동사무소 전 직원들은 많은 눈이 내리면 비상 체계에 들어가 신속한 제설작업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기습 폭설에 대비해 긴밀한 비상 연락체계를 구축, 제설작업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10여 년째 제설봉사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유기생 회장은 “마을진입로와 마을안길, 상습결빙구간 등에 대한 우선적인 제설작업으로 주민들 안전을 확보하고 보행 편의를 돕겠다”고 밝혔다.

상교동, 겨울맞이 ‘사랑담은 김장김치 나눔 행사’ 펼쳐

- 500포기 김장김치, 독거노인 등 120세대에 전달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상교동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하고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체육회, 과교·상평 청년회 등 각 단체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상교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정숙)를 비롯한 각 단체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배추 500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갔다.

특히, 유진섭 시장의 부인 오명숙 여사도 현장을 찾아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맛있는 김장김치 담그기에 힘을 보탰다.

이날 준비된 김장김치는 지역 내에 홀로 사시는 노인과 저소득층 120세대에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이정석 동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물적 후원과 행사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나눔과 봉사에 참여해 따뜻한 상교동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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