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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2022년 생생마을만들기 분야 공모 선정 외
-요천 다슬기, 산동 상신마을 등 4.5천만원 도비 확보로 농촌활력 추진-
2021년 11월 20일 (토) 22:39:51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newsmaker.or.kr
   
▲ 사랑의 도시 건강한 남원-춘향남원/최창윤 기자(사진=남원시)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남원시가 전라북도에서 추진하는 2022년 생생마을만들기분야(생생플러스사업, 마을공동체개보수사업) 공모사업에 4개분야가 선정되어 도비 4.5천만원을 확보했다.

생생마을만들기 사업은 마을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여 마을의 특성을 살리면서 마을주민과 출향인, 도시인이 가지고 있는 재능과 농촌지역이 가지고 있는 자원을 연계하여 지속적인 상호 힐링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활력과 생기가 넘치는 농촌활력 창출에 목적을 두고 추진하는 사업이다.

금번 선정사업은 마을주민 평생교육지원사업에 요천 다슬기마을, 도농상생힐링프로그램, 마을단위맞춤형지원사업에 사)남원시농촌종합지원센터, 마을공동체 개·보수지원사업에 산동 상신마을이 선정됐다.

남원시는 지난 10.8∼10.20일 본 사업에 총 7개분야를 공모하였으며 최근에 전북도에서 마을, 법인대표의 서면평가를 통해 금번 최종 4개분야가 선정됐다.

금번 공모에 선정 된 생생마을만들기 사업은 도비 4.5천만원, 시비4.5천만원 총 9천만원으로 마을의 특성을 살리면서 마을주민 평생교육지원으로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마을주민과 출향인 등 도시민과 함께하는 학습, 취미 활동프로그램, 도시민의 재능과 농촌지역이 가지고 있는 자원을 연계하여 농촌활력증진과 체험관 개·보수로 농촌체험휴양마을 활성화에 기여 할 예정이다.
남원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생생마을만들기 지원사업을 통해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활력이 넘치는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남원시 소규모수도시설 스마트 관리체계 운영 추진

-43개 마을에 자동염소투입기, 소독약 알림장치 등 설치-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남원시가 주민들이 사용하는 수돗물의 수질개선과 안전한 수도 시설물 관리를 위해 수시로 확인하고 정비할 수 있는 소규모수도시설에 대한 스마트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스마트 관리 체계는 일정한 잔류염소농도 유지로 미생물 및 세균의 증식을 억제해 수질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한 운영체계로, 시는 읍·면·동 43개 마을을 대상으로 소규모수도시설 스마트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이에 따라 43개 마을에는 소독약을 자동으로 투입하는 자동염소투입기 설치는 물론, 소독약 잔량 및 소진시기를 사전에 휴대폰(스마트폰)으로 알려주는 소독약 알림장치와 일정수위에 도달하면 소독 장치를 자동으로 정지시키는 자동정지장치 등을 설치 완료했다.

시는 이번 시스템구축을 계기로 내년에는 43개 마을을 대상으로 보안시스템 및 AI수위조절기 설치 등 통합 관리할 예정이다.

한편 남원시 상수도사업소는 광역·지방상수도를 보급 받지 못하는 지역이 소외되지 않도록 추후 국·도비 사업비를 적극 확보하여 노후화된 소규모수도시설 장치도 현대화할 계획이다.

상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우리 남원시는 앞으로도 소규모수도시설의 통합관리시스템(보안, 수질, 수량 등 통합관리)을 원활하게 구축하여 주민들이 질 좋은 생활용수를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깨끗한 물 공급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남원시 사회적경제 잇단 희소식, 초록나무협동조합 사회적기업 인증

- 목공교육 및 체험 전문업체-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남원시 동충동 소재 초록나무협동조합(대표: 변창원)이 일자리제공형 사회적기업으로 인증 받았다.

초록나무협동조합은 목공교육과 체험을 제공하고, 소품 및 가구 등 다양한 목공제품을 판매하는 업체로, 특별히 관내 경력단절 여성 및 결혼이주 여성의 일자리창출에 기여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초록나무협동조합의 이번 인증으로 남원시 사회적기업은 총 9개가 됐다.

2021 남원시 사회적경제 랜선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 이후 연이어 날아든 희소식에 시의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는 분위기다.

초록나무협동조합은 남원시 공동체지원센터 사회적경제팀이 관내 기업의 사회적기업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제공한 “사회적기업 인증컨설팅”의 두 번째 성공사례로, 서류 준비 부담이 큰 인증 신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평가를 받았다.

일자리제공 및 지역사회 공헌을 통해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며 경영활동하는 사회적기업은 재정·세제·경영·판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비 지원을 받는다.

일자리경제과 안순엽 과장은 이번 초록나무협동조합의 인증으로 관내 기업들의 사회적경제에 대한 관심과 의욕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고 밝히며, 남원형 사회적경제기업 발굴에 더 박차를 가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사회적기업의 수적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남원시 공동체지원센터 사회적경제팀이 추진한 2021년 사회적기업 인증컨설팅 사업은 다음 달 인증 신청하는 한 개 업체의 1:1 전담 컨설팅을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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