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11.29 월 11:53 전체기사 l 기사쓰기 l 자유게시판 l 기사제보 l 구독신청 l 광고안내 l 회사소개
> 뉴스 > 컬처·라이프
     
“2022 세계황칠축제 통해 황칠의 세계화, 대중화 선도하겠다”
2021년 11월 04일 (목) 14:28:54 황태일 기자 hti@newsmaker.or.kr

만병통치나무(Dendropanax)라는 뜻의 학명을 가지고 있는 황칠나무는 유일하게 우리나라 제주도와 서남부 일부 해안 지역에서만 자생하는 한국 고유 수종이다. 일찍이 삼국시대부터 그 약효를 인정받아 중국으로 수출되며 난치병과 불치병 치료에 사용됐다

황태일 기자 hti@

황칠나무는 체내 독성물질을 배출시키는 것은 물론 망가진 인체 기본적 능력을 회복시켜 면역력을 회복하는 데 탁월한 효능을 보인다. 특히 당뇨환자들의 면역력 증진에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더 주목받고 있다. 황칠나무 성분은 항암 및 항균 효과가 뛰어나고 수지액인 황칠은 금속, 목재, 섬유 등 다양한 재료에 활용할 수 있는 도료로서의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세계황칠축제 통해 황칠나무의 우수성 알린다
황칠대부 이근식 세계황칠축제조직위원장의 행보가 화제다.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이근식 위원장은 2022년 개최를 목표로 세계황칠축제를 추진하고 있다. 이근식 세계황칠축제조직위원회 조직위원장은 “세계황칠축제를 통해 대한민국의 힘찬 도약과 번영 그리고 화합을 기원하고 있다”면서 “이번 행사의 주제를 만남, 즐거움, 발견에 두고 이 시대의 국민적 정서를 새롭게 인식하며 참여자 및 관람객 모두에게 새로운 축제의 장을 제공하며 정직한 식품의 표본이 되는 면모와 함께 함께 즐기며 참여하며 어울리는 문화 미래 비전을 각인하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취지를 밝혔다. 국내 최초로 황칠과 사향을 접목한 황칠사향단을 출시하여 크게 주목을 받고 있는 이근식 위원장은 황칠의 세계화, 대중화를 선도해온 인물이다.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대한민국에서만 자생하는 황칠나무는 백제·통일신라·고려·조선에 이르기까지 중국 황실에 진상된 중요 물품이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그 존재는 점점 잊혀져가며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명맥이 단절됐다. 이에 이근식 위원장은 황칠을 복원하고, 이를 대중화 및 세계화를 위한 일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 이근식 위원장

이근식 위원장이 추진 중인 ‘2022 세계황칠축제’는 식품의 정화, 토종 자원화, 저변화·세계화를 통해 서남해안에서만 자생하고 있는 황칠나무의 우수성을 알리는 것이 그 목표다. 그 일환으로 황칠세계축제에서는 과거와 현재의 삶을 경험할 수 있도록 ‘황칠공예 및 건강제품과 먹거리 체험공간’의 진행과 함께 만남과 즐거움, 발견의 세계로 인도하기 위해 참여자 및 관람객들에게 보다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한다. 아울러 행사를 통해 국민들의 단합된 힘을 유발시키며 행사에 따른 축제의 품격과 이미지를 제고하는 한편, 황칠 공예품 및 선물용품, 건강식품, 체험공간과 문화 놀이마당을 통해 국민들의 결속된 힘을 발산하고자 한다. 그 일환으로 세계황칠축제조직위원회는 전시존을 운영할 계획이다. 제1전시존은 기업 전시존으로 기업 및 제품을 소개하고, 제2전시관은 체험존으로 조성해 한국 전통예술 문화와 한글·명절·풍습 역사 소개 및 한국 전통놀이문화 소개, 한지체험, 부채만들기 체험, 탈 만들기 체험, 전통 차 ‘다도’ 체험, 우리 떡 만들기 체험 등을 운영하게 된다. 제3전시존은 기업전시관으로 황칠 특산물관으로 운영, 황칠제품 관련 지역 특산물을 전시하게 된다. 이근식위원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전 국민이 사회생활 정체는 물론 경제적 문화적 사회적 피폐함에 고난의 시절을 보내야 했다”면서 “이에 다산 정약용 선생이 말한 ‘보물 중의 보물’이라고 말한 황칠나무에 대한 우수성을 알리고 국민들에게 보다 참신하고 교육적이며 역사적인 황칠과 한국 식품문화의 월등함을 알리고자 한다”고 피력했다.

황칠 산업화 공로 인정받아 ‘대한민국 시민대상’ 수상
한국독도역사문화아카데미 부회장, 황칠축제조직위원회 위원장, 한반도 미래연합 기업경영 협력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솔원한방제약 회장, 한국자원식물학회 상임이사, 한국장애인복지재단 상임이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근식 위원장은 황칠의 뛰어난 효능에 주목, 이를 극대화하기 위한 노력에도 심혈을 기울여 왔다. 20여년 전 우연히 황칠을 접하고 황칠의 효능과 역사적 근거를 찾아 연구에 몰두해온 그는 일제 강점기를 거치며 명맥이 단절된 황칠을 복원하기로 다짐, 황칠을 통해 수직빙벽 같은 현대의학의 한계에 도전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그렇게 30여 년 동안 사재를 투입해 식품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자연생태에서 자생하는 토종 식물자원 중 황칠나무를 적극 보급해 황칠을 산업화하는데 세운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2021 대한민국시민대상’에서 글로벌 한류식품 개발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근식 위원장은 “황칠대부라는 자부심으로 세계3대 파낙스인 황칠을 제대로 가공해 부가가치 높은 한류식품을 개발, 1천년 전 동북아 해상무역을 주름잡은 신라 거상 장보고 장군의 정신을 이어받아 일생에 신명을 바칠 것을 다짐한다”면서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든 것이 지연됐지만 위기 가운데 기회를 창출하는 무중유생정신으로 ‘인투 더 코로나 전략’을 세워 대한민국 100대 수출산업으로 육성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황칠세계축제는 국민 삶의 질을 향상시켜 이미지에 맞는 ITEM 을 창출하고 전통문화와 식품 그리고 황칠나무의 우수성은 물론 교육적·역사적 문화를 잉태 부가가치가 높은 행사로 승화시키는 또 하나의 새로운 이벤트 창출의 장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NM

 

황태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메이커(http://www.newsmaker.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뉴스메이커About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10-999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 163 광화문오피시아빌딩 14층 뉴스메이커 | 전화 : 02-733-0006 | 팩스 : 02-733-0009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상호
뉴스메이커는 (주)뉴스메이커에서 발행하는 시사종합월간지로서 특정언론과는 전혀 무관한 완전한 자유 독립 언론입니다.
뉴스메이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make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