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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내내 잎까지 먹을 수 있는 잎새삼으로 온 가족 건강 지킨다
2021년 11월 04일 (목) 12:40:08 윤담 기자 hyd@newsmaker.or.kr


전세계를 팬데믹으로 몰아넣은 코로나19는 국가와 사회뿐 아니라 개인의 평범한 일상에도 많은 변화를 초래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개인의 활동이 위축됐고, 개인 위생이 강조되면서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는 생활의 필수가 됐다.

윤담 기자 hyd@

의료계에서는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한 개인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철저한 개인 위생과 함께 면역력 향상에 힘쓰도록 권장하고 있다. 면역력은 외부환경으로부터 우리의 몸을 보호하기 위한 방어시스템이다. 즉 우리 신체의 면역력이 높으면 바이러스, 세균, 미세먼지 등 각종 유해물질로부터 몸을 보호해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면역력이 낮거나 급격히 떨어질 경우 각종 바이러스와 세균 등의 병원체에 감염될 확률이 높아지게 된다.

30년간 산양삼 연구해온 고천규 회장의 연구 결정체
전 세계에서 ‘위드 코로나 시대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담론들이 쏟아지고 있다. 우리가 매일 섭취하는 음식 분야도 예외가 아니다. 게다가 질병 저항력을 높여주는 신체 면역력이 집중 조명되면서 면역력 향상을 통해 자연 치유력을 높이는 음식과 조리법 등을 너도나도 소개하고 있다. 그 중 한 가지가 바로 잎새삼이다. 일찍부터 고천규 ㈜잎새삼 회장은 “필요한 부분은 버리고 알맹이만 섭취하는 것은 웰빙이 아니다”며 “껍질과 열매, 과육 등을 모두 섭취할 수 있는 것이 진정한 웰빙 건강식품이다. 이를 위해 우리 몸에 소화흡수가 잘 될 수 있는 연구, 즉 나노화 연구가 필수적으로 수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해왔다. ‘농산물의 나노화’를 실현한 잎새삼은 30여 년간 산양삼을 연구해온 고천규 회장이 15년 전 하우스 재배연구를 시작으로 일 년 내내 잎을 먹을 수 있는 우수한 종자 개발에 매진해 성공한 결과물이다. 일반적으로 삼의 품질을 결정하는 기준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장기간 자연에서 순화되어 온 삼이 함유하고 있는 성분의 순도다.

▲ 고천규 회장

이에 고천규 회장은 자연의 산삼과 최대한 비슷하게 가급적 사람의 손길을 주지 않고 잎새삼을 재배하고 있다. 자연광과 LED 인공 광원을 이용해 정성껏 재배한 삼으로 잎, 줄기, 뿌리를 모두 먹을 수 있는 잎새삼은 특히 요즘처럼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울 때 효능을 발휘하는 건강식품으로 부상하고 있는 중이다. 실제로 잎새삼은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난 2019년 특허 등록도 마쳤다. 최근에는 집에서 직접 키워 먹을 수 있는 고년근 33뿌리까지 출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고천규 회장은 “잎새삼을 개발하고 재배하기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30여 년 삼과 함께 해오며 끊임없는 연구와 실험 끝에 70만 평이나 되는 대규모농장에서 대량생산을 가능하게 만들었다”면서 “잎새삼은 삼뿌리보다 10배나 많은 유효성분이 들어 있다는 잎까지도 모두 먹을 수 있는 우수한 종자”라고 자부했다.

잎새삼 경옥고 ‘황제옥고’, 국내 판매 시작
그간 고천규 회장은 잎새삼의 대중화를 위해 유명 대학이나 연구소 등과 협약하여 잎새삼을 가공처리한 각종 제품 연구 개발에 몰두해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탄생한 산삼 국수를 출시, 전주시 인후동에 오픈하여 대중에 선보였으며, 직접 재배한 7년근 이상 된 잎새삼으로 만든 산삼약침, 엑기스 산삼주, 산삼막걸리, 산삼 된장, 고추장, 산삼 김치, 황제고, 잎새삼나노분말, 잎새삼젤리, 삼프리미어, 황제잎새삼진액, 원광대학교 한의학 연구소에서 개발을 완료하여 특허출원된 황제고액 등 수많은 제품 개발에도 성공했다. 고천규 회장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최근 잎새삼으로 만든 경옥고를 개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동의보감 첫머리에 소개된 한의학 3대 명약 중 하나인 경옥고는 원기를 보충하고 기혈을 보강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체질에 관계없이 무난하게 복용할 수 있는 생활보약이다. 기존 일반 인삼으로 만든 경옥고는 액상 형태지만, 잎새삼 경옥고인 ‘황제옥고’는 지리산 특수 토양에서 자란 6~7년근 잎새삼 100% 성분으로 만들었으며, 분말 형태로 차를 타서 마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리산 잎새삼은 1년 내내 섭취가 가능하며 일반 식품, 제약 원료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고천규 회장은 “황제옥고는 허준의 <동의보감>에 소개된 ‘경옥고’에서 인삼을 잎새삼으로 대체한 것으로, 잎새삼의 효능을 극대화시킨 제품”이라며 “자연에서 자란 질 좋은 잎새삼을 단지당 생삼 5g 기준 96뿌리로 건조된 생삼분말과 복령, 지황 봉밀을 옛 방식대로 배합해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황제옥고는 10월 중순부터 국내 판매를 시작했으며, 향후 중국 수출까지도 계획 중이다. 고 회장은 “경옥고는 정(精)을 보충하고 골수를 채워주며 회춘을 시켜주는 고액으로, 허한 것을 보하고, 질병예방 효과가 있으며, 오랜 해수에도 좋다”면서 “경옥고에 인삼 대신 잎새삼을 넣은 황제옥고는 넘치는 부분을 가라앉게 해주고 부족한 부분은 채워주며 남녀노소 복용할 수 있는 ‘온가족 보약’이다”고 피력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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