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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스크 일체형 발열자 감시 시스템 신제품 출시
2021년 11월 04일 (목) 12:15:03 윤담 기자 hyd@newsmaker.or.kr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우려가 커짐에 따라 우리네 일상 속 풍경도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 코로나19 발병 이후 주가가 뛴 품목 중 하나가 바로 열화상카메라다.

윤담 기자 hyd@

체온을 원격 측정하는 열화상 카메라는 지난해 코로나19가 국내에 확산되기 시작했을 당시 정부 및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사용되다가 래 들어 민간에 까지 빠르게 확대 보급되며 일상에서 쉽게 마주하는 제품이 됐다.

▲ 권혁중 대표

딥러닝 알고리즘 기반 강력한 영상 분석 개발
위드 코로나를 앞두고 오즈아이알(주)에서 버튼 하나로 작동이 가능한 키오스크 일체형 발열자 감시 시스템 신제품을 출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6년 설립된 혁신형 벤처기업인 오즈아이알은 에너지솔루션인 BMS(Battery Management System)와 PCM(protection circuit module), 배터리에 들어가는 모니터링 시스템, 전통적인 배터리와 IOT(사물인터넷)를 접목한 신개념 솔루션을 개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 오즈아이알은 열화상 듀얼카메라 HK380 2,000대 판매 기념으로 500만원대 판매하던 제품을 버튼 하나로 작동이 가능한 키오스크 일체형 발열자 감시 시스템을 350만원의 파격적인 가격으로 한정 200대를 판매한다. 기존에 출시되던 발열자 감시 시스템은 소비자가 운용하기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신제품인 키오스크 일체형은 ON/OFF 버튼 하나만 작동하면 자동으로 작동되며 다중이 동시에 검출하는 것은 물론 ±0.3℃ 정확도 고해상도인 HK380 열화상카메라 (해상도 384*288)를 사용하였으며  그동안 축적된 단점들을 업그레이드해 사용자 중심의 제품으로 거듭났다. 딥러닝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한 강력한 영상 분석을 개발해 얼굴인식, 마스크착용 유무는 물론 측정 시 문제가 됐던 인체 발열 감지용 열화상 카메라 온도 측정 신뢰성을 높일 수 있다.

권혁중 오즈아이알(주) 대표는 “군부대, 학교, 대형 쇼핑몰, 의료, 교육시설, 터미널 등 대규모 인파를 수용하는 다중 밀집시설에 가장 효율적인 장비”라고 소개했다. 한 번에 몰리는 인파에 대한 대기줄 없이 빠른 발열 판단으로 발열의심자를 판별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사람과 사진을 완벽히 구분해내는 생체인식 기능을 갖추고 있다. 한편 열화상 카메라를 이용한 모니터링 감시솔루션 기업인 오즈아이알은 CMOS / SWIR / LWIR 카메라를 설계, 생산하는 오즈레이와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HK 380 열화상카메라를 비롯한 오즈레이 제품을 파트너사들을 통해 유통하고 있다. LG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자, 삼성전기 등 국내외 50여개 기업에 산업용 카메라와 기술 지원을 제공하고 있는 오즈레이는 이노비즈,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ISO인증과 기업부설연구소 인증을 받았다.

뛰어난 성능의 열화상 카메라로 국민의 방역 책임져
코로나19 방지 대책으로 건물 입구 등에 사용되는 열화상 카메라의 정확도가 논란이 되고 있다. 해외에서는 열화상 카메라 제품의 성능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과 함께 한 번에 여러 명이 동시에 측정하는 방식이 정확하지 않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국내 열화상 카메라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제품들은 신뢰성이 부족한 중국산 또는 중국산 반제품을 국내에서 조립해서 만든 제품들이다. 대략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중국산 제품은 안면인식 기술에 있어 신뢰성 있는 소프트웨어를 갖고 있지만 기기에 설치된 하드웨어는 적외선 발열감지 센서로  온도측정을 하는데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기준인 2m나 적어도 1m 정도에서는 측정 돼야 하는데 체온계용 발열감지 센서는 멀어야 고작 20~30cm 정도에서만 측정할 수 있기에  중국산 제품에서 나오는 체온은 실제 측정값이 아니라 무작위 측정값이 안면인식 소프트웨어와 결합해서 만든 정확치 않은 수치인 셈이다. 이에 중국산 열화상카메라에 대한 품질 논란이 있는 상황에서 오즈아이알(주)는 HK 380을 통해 수입대체 효과는 물론 국내 공공시장에 뛰어난 성능의 열화상 카메라를 공급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중이다. 위드 코로나 시대, 국민의 방역을 책임질 오즈아이알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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