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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농증 비수술적 치료 술기는 ‘하나님의 선물’같은 치료법”
2021년 11월 04일 (목) 12:12:35 황태일 기자 hti@newsmaker.or.kr

보통 환절기에는 계절이 변하면서 온도차가 커진다. 그러므로 환절기는 피부와 호흡기계에 많은 부담을 준다. 특히 체온조절에 대한 부담이 심하여 몸에 많은 부하가 발생한다. 또 습도가 떨어져 건조하기에 피부와 호흡기 점막의 수분 유지에도 어려움을 겪는다.

황태일 기자 hti@

가을은 온도와 습도가 동시에 낮아지면서 우리 몸이 외부의 변화에 적응하는데 힘들어 하는 시기다. 코 점막에 온도와 습도가 유지되지 못하여 외부의 변화에 적응을 못하면서 면역력이 떨어진다. 쉽게 감기에 걸리고 특히 비염, 축농증, 천식을 비롯한 각종 호흡기 질환이 악화된다

축농증의 근본 치료로 만성질환의 악순환 고리 끊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알레르기비염이 7년간(2010년~2016년) 20% 증가(556만6,825명→667만9,204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알레르기비염은 지속적으로 증가추세를 보인다. 비염은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불편감으로 인해 수면장애를 겪고 만성피로를 야기한다. 축농증으로도 쉽게 발전하기 때문에 만성기침, 두통, 안면통증, 후각감퇴를 겪으며 집중력과 기억력 저하가 나타나는 것은 물론, 심한 경우 우울감과 불안감도 높아지기 때문에 초기에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광주광역시 북구에 자리한 새하나의원은 축농증과 비염의 근본치료를 위해 비수술적 치료 술기를 시행하고 있는 곳이다.

▲ 김병곤 원장

축농증(부비동염)은 콧속 자연공이 막혀 부비동이 환기를 제대로 하지 못해 염증이 발생하고 농성 분비물이 고이면서 염증이 심해지는 질환이다. 이에 대부분의 병원에서는 치료를 위해 부비동 환기와 분비물 배출을 위해 자연공을 확장시키는 수술을 권장하며 또한 시행한다. 하지만 수술은 칼을 사용하기 때문에 출혈, 유착, 통증을 피할 수 없고 실명, 과다출혈, 재수술 가능성 등이 존재한다. 이에 김병곤 새하나의원장은 수술이 아닌 비수술적 치료 시술을 시행하고 있다.  비수술적 치료 시술은 이비인후과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는 새로운 치료법으로 막혀 있던 부비동 입구부를 개방시킨 후 축농증 농을 직접 흡입, 배출시키는 시술로서 축농증 농을 직접 제거시켜주는 근본적인 치료이다. 그는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농이 모두 배출, 제거된 것이 확인될 때까지 밀착 관리를 아끼지 않으면서 지역민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의 환자들에게도 고객 감동을 실현함으로써 지긋지긋한 만성 질환의 사슬에서 환자들을 벗어나게끔 도와주고 있다.

김 원장의 비수술적 치료 술기는 막혀있는 부비동 입구를 열어준 후 농(고름)을 직접 흡입·배출시키는 시술법으로, 시술과정에서 칼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통증이 거의 없고 출혈·유착 등의 부작용도 거의 없어 4~5세 소아에게도 시술이 가능할 정도로 안전하다. 김병곤 새하나의원장은 “비수술적 치료 술기는 소요시간이 평균 1시간 정도로 짧고, 시술 후에는 즉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면서 “통증이 거의 없기 때문에 마취가 필요 없어 환자가 각성 상태에서 시술을 받을 수 있는 큰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축농증은 기관지염, 천식, 후두염(목 이물감, 쉰 목소리) 중이염, 두통, 어지러움증 등의 여러 합병증을 흔히 유발하게 된다”면서 “이러한 축농증 합병증은 농의 영향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이러한 근본적인 치료를 통해 농을 모두 제거하게 되면 당연히 합병증도 놀랍게 호전될 수 있다. 실제로 치료 후 오랫동안 복용하던 여러 약물들을 끊는 환자들이 많이 있다”고 부연했다.

비수술적 치료술기 통해 약물 처방률 최소한으로 낮춰
새로운 방법의 보완된 비수술적 치료 술기의 효과를 인정받아 2년 연속 ‘대한민국 고객만족 브랜드대상’ 수상, 대한민국 100대 명의 이비인후과 부문에 선정되는 등 10여개의 대상을 수상한 바 있는 김병곤 원장. 그는 약물의 오·남용을 방지함으로써 인간의 자가치유력을 살리는 근본적인 치료를 수행하겠다는 소신으로 지금까지 환자들을 치료해왔다. 일찍부터 불필요한 약물처방을 금지하고 수술을 하기 전에 반드시 비수술적인 방법으로 치료하는 것이 올바른 치료의 핵심이라고 강조해온 김 원장은 이에 약물치료→시술→수술로 이어지는 교과서 치료 원칙을 진료의 대전제로 삼고 있다. 이에 환자에게 약물의 내성이나 수술 부작용을 충분히 전달함으로써 생활에서 개선해 볼 수 있는 건강한 방식의 식습관, 생활습관을 조언하고 이러한 비수술적인 치료 술기를 철저히 시술함으로써 약물 처방률을 최소한으로 낮추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중이다. 이러한 노력으로 현재 새하나의원의 약물처방률은 20%에 불과하다. 환자 중심의 진료 철학을 가진 김 원장은 직장 생활 등으로 바쁘거나 멀리서 내원하는 환자들을 위해 늦은 시간(밤 9시)까지 환자 치료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김병곤 원장은 “개개인의 해부학적 구조 이상이 심한 경우에는 수술을 고려하기도 하지만 그보다 먼저 이 시술법과 같은 비수술적 치료 술기를 적극 시행해야 한다”면서 “가장 이상적인 치료는 교과서적인 치료이며, 그것이 가장 효과적이다”고 피력했다.

비수술적 치료술기는 하나님의 선물
김병곤 원장은 비수술적 치료 술기는 “비염, 축농증과 그 합병증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을 위한 ‘하나님의 선물’같은 치료법”이라며 그 치료 효과에 놀라고 감사할 뿐이라고 말한다. 그는 “질환의 경중에 따라 치료 횟수는 1차례부터 여러 차례까지 다양하지만 중증의 상태이더라도 농이 모두 제거될 때까지 치료하면 반드시 좋아질 수 있다. 여러분 모두 포기하지 말고 힘내시기를 바란다”고 소망을 전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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