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11.28 일 14:55 전체기사 l 기사쓰기 l 자유게시판 l 기사제보 l 구독신청 l 광고안내 l 회사소개
> 뉴스 > 전국
     
전북도, 9조원 대 도금고 지정 추진 외
11. 4 사전설명회, 11. 23~24일 제안서 접수 11월 말 금고 지정 심의, 12월 약정체결
2021년 10월 24일 (일) 20:49:01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newsmaker.or.kr
   
▲ 아름다운 산하 웅비하는 생명의 삶터, 천년 전북!/최창윤 기자(사진=전북도)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전라북도가 차기 도 금고 지정 절차에 들어갔다.

22일 전북도는 “도 금고 약정기간이 2021년 12월 31일로 만료됨에 따라 차기 도 금고 업무를 수행할 금고 지정을 위해 도보와 누리집에 도 금고 지정 신청 공고를 한다”고 밝혔다.

도 금고는「전라북도 금고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공개경쟁을 통해 지정할 계획이다. 이번에 지정되는 금고는 2022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4년간 도금고 업무를 수행한다.

도는 11월 4일 금고지정 사전설명회를 개최하고, 11월 23일부터 24일까지 2일간 금융기관 제안신청서를 접수받아 11월말 전라북도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평가 결과 1순위 금융기관을 제1금고(일반회계)로, 2순위 금융기관을 제2금고(특별회계․기금)로 지정한다.

전라북도 금고지정심의위원회는 관계 공무원 및 민간전문가로 구성한다. 위원회는 관련 조례에 따라 제안서와 금융감독원 등 관련기관 공시자료 등을 비교해 항목별로 심의․평가한다.

금고 지정 신청에 참여할 수 있는 금융기관은「지방회계법」제38조 제1항에서 규정한 은행법에 따른 은행으로서 전라북도 내에 본점 또는 지점을 둔 금융기관이다. 단, 지방회계법 제38조 제1항 각호에 해당하는 금융기관 중 같은 법 시행령 제48조 제2항 각호의 요건을 모두 갖춘 조합, 새마을금고, 신용협동조합으로 전라북도 내에 본점 또는 지점을 둔 금융기관도 특별회계․기금(제2금고)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현재 도금고는 지난 2018년에 공개경쟁을 통해 제1금고인 농협은행이 일반회계를, 제2금고인 전북은행이 특별회계 및 기금을 담당하고 있다.

전라북도 유희숙 자치행정국장은 “9조원 규모의 도 예산을 담당할 금융기관을 금고지정 평가기준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거쳐 지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전북도, 10대 특허 인증 지식재산 기반 우수제품 발굴

-우수 10대 특허 인증서·현판 수여 및 경영유공자 포상

-특허 기술 사업화로 120명 고용 창출, 271억 매출 증가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전북도와 한국발명진흥회 전북지식재산센터가 2021년 지식재산 기반 사업화 우수 10대 특허 인증과 함께 유공자포상 수여식을 22일 진행하였다.

전북도와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와 전북지식재산센터가 주관한 이 날 행사는 인증서 수여와 유공자 포상, 특허기술 사업화 추진사례 발표가 진행되었다.

사업화 우수 10대 특허 인증사업은 전북도가 특허청과 함께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시작한 사업으로, 지역 내 중소‧벤처기업의 지식재산 기반 우수제품 발굴 및 지역 우수특허의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총 26건의 특허가 접수되어 기술성, 사업성, 지역 경제 기여도 등을 심사기준으로 내‧외부 전문 평가위원회의 2차에 걸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우수 특허로 선정되었다.

이날 10대 특허 인증서를 받은 10개 기업은 특허기술의 사업화를 통해 120명의 고용 창출, 매출 271억여 원 증가, 수출 8억 원, 투자유치 110억여 원 등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중 9개 기업은 전북도와 특허청을 통해 지식재산의 권리화 및 사업화 등 다양한 사업을 지원받아 어려운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성과를 창출하였다.

전북도와 특허청은 향후 인증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IP*스타기업, 중소기업IP바로지원, IP금융연계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전북의 대표 IP기업으로 집중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 IP : Intellectual Property(지식재산)

인증서 수여에 이어, 지식재산의 가치와 경영의 중요성 인식 확산을 위하여 지식재산 창출 및 경영 활성화 유공자 3명에 대한 포상 수여가 진행됐다.

중소기업 지원 유관기관 및 직능단체별 기관장 추천을 통해 전라북도지사 표창에는 내쇼날씨엔디㈜ 이준 대표이사, 특허청장 표창에는 ㈜에코스이엔씨 최경호 전무이사가 포상됐다.

한국발명진흥회 고준호 상근부회장은 “한국발명진흥회에서는 이번 전북지역 사업화 우수 10대 특허 인증사업이 계기가 되어 기업의 우수특허 기술이 한국을 대표하는 K-특허·K-테크가 되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송금현 전라북도 혁신성장정책과장은 “기업이 보유한 지식재산은 전북 산업 생태계의 체질 강화를 위한 성장동력의 중요한 축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라북도는 기업들의 지식재산 권리화 및 사업화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북도, 2022년 농식품 기업 지원사업 공모

- 농식품기업 맞춤형 지원사업 등 6개 지원사업 공모

- 접수 기간에 해당 시·군을 통해 신청·접수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전북도가 농식품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전북도는 22일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도모를 위해 농업 생산자단체 및 식품기업을 대상으로 ‘농식품기업 지원사업’ 대상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식품 제조·가공 분야를 활성화해 지역농산물 소비에 기여하고, 제품 생산기업의 매출 증가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된다.

공모 분야는 농식품기업 맞춤형 지원사업, 소규모 식품소재 및 반가공사업, 농식품기업 원료수급안정화사업, 농식품기업 HACCP 컨설팅 지원사업, 창업 식품기업 지원사업, 국가식품클러스터 기업지원시설 활용 지원사업 등 총 6개 분야이며, 지원금액은 최대 2억 1천만 원이다.

‘창업 식품기업 지원사업’은 초기 창업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예비창업자 및 5년 미만 식품기업이 지원 가능하며, 만18~39세 청년 사업자에게는 대상자 심사 시 가점이 부여된다.

‘국가식품클러스터 기업지원시설 활용 지원사업’은 시험·분석 및 시제품 제작 등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기업지원시설 이용 수수료를 지원하며, 비 입주기업을 우선 지원한다.

‘원료수급 안정화사업’ 및 ‘HACCP 컨설팅 지원사업’은 운영실적 1년 이상, ‘소규모 식품소재 및 반가공사업’은 2년 이상, ‘맞춤형 지원사업’은 3년 이상 기업이 지원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도내 소재 농업생산자단체 또는 식품기업으로 사업별 신청 자격을 참고, 접수 기간 내 해당 시·군 담당 부서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도는 접수된 사업계획을 검토한 후 현장 확인, 심사 등 과정을 거쳐, 오는 11월 말 각 시·군을 통해 선정 여부를 통보할 예정이다.

공모 안내문은 도 및 해당 시·군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며, 사업을 희망하는 생산자단체나 식품기업은 사업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추어 해당 시장·군수에 사업을 신청하면 된다.

한국시니어클럽협회 전북지회 종사자 워크숍 개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서비스형사업 발전방향 모색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시니어클럽형 사회서비스형사업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한 한국시니어클럽협회 전북지회 종사자 워크숍이 지난 21일 전주도시혁신센터에서 진행되었다.

전라북도가 주최하고 한국시니어클럽협회 전북지회(지회장 김효춘) 주관으로 진행된 워크숍은 시니어클럽 종사자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맞춤형 노인일자리 창출과 활성화 도모를 위해 다양한 주제로 매년 개최된다.

종사자 역량 강화를 통해 코로나19의 시대적 변화에 맞는 사회서비스형 노인일자리의 새로운 장 마련으로 노인일자리사업을 활성화하고자 기획된 이번 워크숍은 종사자 시상, 세미나, 유튜브 생중계를 활용한 종사자 토론으로 진행되었다.

먼저 세미나에는 전라북도의회 환경복지위원 진형석 도의원,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전북지역본부 이해수 본부장, 전북노인일자리센터 장우철 센터장, 전주시니어클럽 김효춘 관장이 참여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시니어클럽형 사회서비스형사업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전체 토론은 온라인 방송매체인 유튜브를 활용하여 사회서비스형사업에 대한 전북지회 각 기관의 종사자들과 현장감 있는 토론 방식으로 진행했다.

한국시니어클럽 전북지회장(김효춘)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모든 시니어클럽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노인일자리사업의 새로운 유형으로 점차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사회서비스형사업의 발전 방향에 대한 토론을 통해, 코로나19를 넘어 노인일자리 사업의 새로운 일상을 위한 뜻깊은 시간이 되도록 준비하였다.”면서 본 워크숍의 취지를 밝혔다.

전북도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전라북도에 맞는 사회서비스형 노인일자리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길 바라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노인일자리 활성화를 위해 애쓰시는 시니어클럽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 전주기전대학과 취업지원 협약 체결

-도민 모두를 만나는 마음으로‘찾아가는 일자리 버스’운영

-마음 치유 심리 상담 및 근로관계 노무 상담 지원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재)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전북광역·전북새일센터(이하 센터, 센터장 이윤애)는 22일 도내 구직여성 취업연계 강화를 위해 전주기전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적극적인 교류·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우수한 여성인력 양성과 대학일자리 센터를 활용하여 기관이 필요로 하는 교육 대상자 발굴 등 실질적 상호협력을 위해 진행되었다.

특히‘찾아가는 일자리 버스’를 협조·운영하여 시·군 일자리센터가 없거나 접근성 문제로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 받지 못하는 여성구직자에게 취업지원 서비스를 적극 지원한다.

‘찾아가는 일자리 버스’는 고용노동부 일자리 창출 사업에 따른 것으로 전북 취업지원 서포터즈 운영, 청년취업 동호회 지원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에 센터는 도내 거주중인 만 39세 이하 청년 또는 도내 소재 기업에 취업을 희망중인 여성을 대상으로 개개인의 경력, 학력, 연령, 경력단절기간 등을 고려한 1:1 맞춤형 취업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일자리 버스’컨설팅 프로그램으로는 ▲적성직업심리검사 ▲구직 준비도 검사 ▲자기소개서 첨삭▲기업채용동향 및 채용정보제공 ▲개인 이미지 관리 ▲면접지도 등이며, 신청자에 한하여 도내 기업과 지속적인 일자리 알선을 제공한다.

또한, 코로나19의 장기화와 실직 등으로 경제적·심리적 고충을 경험하고 있는 여성들의 마음 치유를 위한 심리 상담과 근로관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궁금증 해소를 위한 노무 상담도 지원한다.

이에 이윤애 센터장은 “구인·구직정보, 직업교육훈련 안내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므로, 지역의 여성들이 취업 성공에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전주기전대학 산학협력단 조덕현 단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여성들이 편안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구직활동을 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적극지원하고, 여성 뿐 아니라 장애인과 청소년을 위한 일자리 연계도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창윤 전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메이커(http://www.newsmaker.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뉴스메이커About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10-999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 163 광화문오피시아빌딩 14층 뉴스메이커 | 전화 : 02-733-0006 | 팩스 : 02-733-0009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상호
뉴스메이커는 (주)뉴스메이커에서 발행하는 시사종합월간지로서 특정언론과는 전혀 무관한 완전한 자유 독립 언론입니다.
뉴스메이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make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