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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한강본부 난지한강공원 ‘수상레포츠 통합센터’ 조성
일반시민 사용 공용계류장 및 카누 · 카약 · 보트 등 220여 척 정박 가능 … 2023년 상반기 정식 개장
2021년 10월 21일 (목) 10:14:39 정기철 기자 ok1004@newsmaker.or.kr
   
▲ 서울시한강사업본부가 '23년 상반기 정식 개장하는 '수상레포츠 통합센터' 조감도.

(뉴스메이커=정기철 기자) 서울시한강사업본부가 난지한강공원에 220여 척의 카누·카약·보트 등을 정박할 수 있는 한강 최대 규모의수상레포츠 통합센터를 조성한다고 21일 밝혔다.

교육·체험 기능도 갖춰 수상레포츠를 배우고 싶은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23년 상반기 정식 개장 예정이다.

특히 수상레저 기구를 보유한 일반시민들도 이용할 수 있는공용계류장이 육상과 수상에 들어선다.

수상레포츠 통합센터는 난지한강공원 잔디마당 인근에 지원센터(1,227규모 지상 2) 수상·육상계류장 부유식 방파제(길이 90m, 3.9m)로 조성한다.

물위에 지어지는 지원센터는 휴게실·탈의실·샤워장 등 편의시설이 들어서며 수상레포츠 관련 교육과 체험을 진행한다.

수상계류장은 총 69척의 선박을 수용할 수 있으며 요트·보트·카누 등의 계류 및 훈련에 활용하고 육상계류장엔 150척이 수용 가능하며 선박 보관이 주요 목적이다.

부유식 방파제는 홍수나 태풍 시 거센 물결과 바람을 막는 외곽시설물로, 내수면의 안정 상태를 유지해 선박과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역할을 한다.

시는 현재 난지한강공원에서 시설물 설치를 위한 기초 말뚝공사를 진행 중이다.

황인식 시 한강사업본부장은 상대적으로 수상레저 인프라가 부족했던 난지한강공원에수상레포츠 통합센터를 조성해 도심 속 수상레저를 활성화하고 더 나아가 한강이 대한민국 수상레저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즐길 수 있는 개인 레저 활동을 적극 발굴해 시민 여러분의 일상에 활력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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