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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담은 익산 수변 산책로 열린다 외
- 국화 전시 기간 신흥저수지 둘레길 최초로 전면 개방 - - 국화꽃과 함께 수변경관 즐기며 힐링 즐길 수 있어 - - 물의도시 프로젝트 성공적 시작 알리는 계기 -
2021년 10월 17일 (일) 17:23:54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newsmaker.or.kr
   
▲ 가을 담은 익산 수변 산책로 열린다-신흥정수장 드론/최창윤 기자(사진=익산시)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익산시가 가을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도심 속 수변 산책로를 최초로 전면 개방한다.

도심 속 수변공간이 처음으로 개방되면서 익산시가 야심차게 준비 중인 물의도시 프로젝트의 성공적 시작을 알리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비대면 국화 전시가 시작되는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신흥저수지를 따라 이어진 산책로를 임시적으로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개방되는 곳은 신흥저수지 제방수변구간(동쪽 출입문에서 서쪽 출입문 구간)과 서쪽 출입문에서 가을꽃 정원으로 이어지는 구간이다. 신흥저수지 수변에 단절된 구간 없이 둘레짓는 순환형 산책로 2.1km가 조성돼 수변 경관을 둘러보며 산책을 즐길 수 있다.

해당 구간은 시민들의 안전과 정수시설 보호를 위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만 방문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에는 신흥근린공원 부지 내 다이로움 행복정원~야외광장 약 0.5km구간과 2단계로 조성한 신흥저수지 내 돌출구간 약 0.5km만 개방했었다.

이를 위해 시는 기존에 조성된 산책로 정돈에 더불어 신흥저수지 주변 단절된 구간을 새로 닦거나 정비하고 제방 인근 제초작업을 실시했으며 안전시설 설치를 완료했다. 개방 기간에는 안전초소 4곳을 설치하고 요원을 배치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산책로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산책로 개방 시기에 맞춰 비대면 전시로 천만송이 국화축제가 개최되면서 시민들에게 자연 속에서 국화 꽃 향기를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산책로 인근에 위치한 신흥근린공원에는 수변 자원을 활용한 행복, 가을꽃정원이 조성되며 아름다운 자연경관에 어울리는 가을꽃과 조형물, 포토존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정헌율 시장은“이번에 개방되는 수변 둘레길은 익산시의 핵심 현안 사업 중 하나인 물의도시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것과 마찬가지이다”며“그윽한 국화 향기와 함께 수변 둘레길을 걸으며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마음껏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비대면 전시로 개최되는 천만송이 국화축제는 메인 축제 장소인 중앙체육공원을 중심으로 주요 도심 16곳에서 국화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수변경관을 활용한 행복정원, 자연친화형 힐링정원, 코로나19 극복 희망정원, 경제활성화를 위한 다이로움정원 등으로 구성돼 형형색색의 국화 향연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익산시·익산병원·한가족뇌혈관질환후원회 업무협약 체결-정헌율 시장/최창윤 기자(사진=익산시)

익산시 저소득시민 뇌혈관질환 지원 협약체결

-익산시·익산병원·한가족뇌혈관질환후원회 업무협약 체결 -

- 보건의료복지 사각지대 지원강화로 사회적 안전망 확보 -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익산시가 고비용 분야의 의료복지 사각지대 지원강화를 위해 민관협력의 사회적 안전망 확보에 나선다.

익산병원, 한가족뇌혈관질환후원회와 지난 15일 익산시청 소회의실에서 저소득시민을 대상으로 뇌혈관질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이 고비용 보건의료복지에 대한 지원 절실하다는 공감에서 이뤄져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 익산시와 익산병원은 고가의료비로 검사나 진료를 포기하는 의료사각지대에 대한 지원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지원방안에 대해 협의를 해왔었다. 그러나 신규사업으로 예산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한가족뇌혈관질환후원회에서 선뜻 기부 의사를 밝혀 협약에 이르게 된 것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가족뇌혈관질환후원회는 저소득시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3년간 총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게 된다.

시는 의료사각지대를 발굴하여 익산병원에 추천 연계하며, 익산병원은 검사 및 진료, 포괄병동 이용 등 대상 시민에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복지정책이 확대되고 다양한 복지서비스가 이루어지고 있으나 사각지대는 늘 존재한다. 우리 지역은 의료복지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며 익산병원과 뇌혈관질환후원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신상훈 익산병원장은 “익산병원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하고 편안한 의료 문화를 지향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적 안전망이 좀 더 촘촘해 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가족뇌혈관후원회(회장 오상열)는 뇌혈관질환 예방사업과 재활지원사업, 정신질환 의료비 지원사업 등 다수의 공익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익산시소상공인, 위기청소년 ‘촘촘 돌봄망’ 마련

- 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익산시 소상공인 정기후원 이어져 -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익산 경제 허리인 소상공인들이 지역 내 저소득층 위기 청소년들에 돌봄 체계를 형성해 ‘선한 이웃’의 촘촘한 돌봄망을 완성해나가고 있다.

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익산시 소상공인 업체들이 저소득층 위기청소년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담은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후원 업체로는 익산보물창고(대표 김수미)에서 미혼모 청소년 가정에 생필품 지원과 지난 8월부터 매월 저소득층 5가정에 돼지갈비찜 세트를 후원해왔다. 콩날부대(대표 배규석)에서 지난달부터 매월 3회씩 5가정에 수제 반찬 및 국을 전달하며 청소년들의 식사 해결에 도움을 준다.

또한 당고베이커리(대표 임아름)에서 지난달부터 매월 1명의 청소년에게 수제케이크 및 상품권을 후원하고 있다. 익산사진관 스튜디오 나인(대표 선정구)에서 10월부터 청소년들에게 증명사진 촬영권을 후원하며 훈훈한 나눔을 선사하고 있다.

이 같이 익산 소상공인들이 주도하는 후원들은 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이용하는 위기청소년들의 경제 상황과 여건을 고려하여 맞춤형 지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청소년의 생활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익산보물창고 김수미 대표는 “어려운 청소년들을 도와줄 방법을 찾고 있었는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인연이 닿아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앞으로도 청소년을 위해 다양한 자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청소년들을 생각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지역 소상공인들이 후원들이 행정의 돌봄체계와 연계돼 좀 더 촘촘한 사회복지 돌봄망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원불교 어양교당 500만그루 나무심기 성금 기탁-정헌율 시장/최창윤 기자(사진=익산시)

‘원불교 어양교당‘ 500만그루 나무심기 성금 기탁

- 자연과 공존하는 푸른 숲 익산만들기, 익산 시민들 적극적 참여 -

- 동산동 유천생태습지에‘느티나무 시민의 숲’ 조성 활용-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익산시가 자연과 공존하는 다이로움 도시조성을 위해 ‘500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원불교 어양교당은 지난 15일 익산시를 방문해 환경친화도시 푸른익산 만들기를 위해 사용해달라며 (사)푸른익산가꾸기 운동본부에 성금 6백8십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동산동 유천생태습지에 시민들이 함께하는“2021년 느티나무 시민의 숲”을 조성하는 사업비로 활용될 예정이다. 느티나무 시민의 숲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특별한 날을 기념하길 원하는‘내 나무 심기 운동’의 일환에서 추진되는 사업으로 시민 헌수 및 기부금 방식으로 진행된다.

박인원 원불교 어양교당 교무는 이날 기탁식에서 “어양교당에서는 기후환경보호를 위한 환경운동의 일환으로 교도들이 초록일상수행의요법 중 가족나무 심기를 실천하고 있다”며 “지역의 미세먼지와 탄소 배출을 줄이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기부하게 됐다”고 기탁배경을 밝혔다.

박 교무는“앞으로도 어양교당 교도들은 친환경도시 만드는 일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김성도 환경안전국장은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푸른익산 만들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니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친환경도시를 만드는 일에 많은 개인과 기업, 단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어양교당은 환경교실 운영, 환경법회 실시, 환경보호 거리캠페인, 장바구니 사용하기,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환경수기 공모전, 채식 레시피 공유, 아나바다 장터 실시 등 다양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운동을 펼치고 있다.

익산문화도시추진위원회·시민추진단 연석회의 개최

- 익산시, 법정 문화도시 지정을 위해 온 힘 -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익산시가 국가무형문화재통합전수교육관에서 ‘익산문화도시추진위원회 및 시민추진단 연석회의’를 지난 1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오택림 부시장을 비롯해 추진위원회와 시민추진단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문화도시 예비사업에 대한 경과보고와 예비사업기간 동안 변화된 문화도시조성계획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문화도시 조성계획에 대한 추가사항 ▲공공협의체 발전방안 ▲문화예술인에 대한 정책 ▲문화도시 지속성을 위한 제도 마련 등 법정 문화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오택림 부시장은 ‘올 한해 문화도시 예비사업을 추진하며 시민들이 자유로운 문화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새로운 도전을 해왔다’며 ‘이러한 변화가 익산을 문화적으로 변화시켜 진정한 문화도시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매월‘다같이회의’를 개최하며 문화도시에 대한 시민적 공감대 확산과 문화도시 추진방향에 대한 의견나눔 과정을 거치며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익산시, 전 시민 ‘자전거 보험 혜택’ 제공

- DB손해보험(주) 자전거 보험, 내년 3월 1일까지 제공 -

- 교통사고처리지원금 등 최대 3천만원 보장 -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익산시가 시민들이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자전거 보험 혜택을 제공한다.

시는 지난 2017년부터 시작해 올해도 전 시민을 대상으로 DB손해보험(주)에 자전거 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자전거 보험은 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시민이라면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보장기간은 내년 3월 1일까지다.

익산이 아닌 타 지역에서 자전거를 직접 운전(탑승)하는 중에 일어난 사고, 도로 통행 중 자전거로부터 입은 사고 등 초진 4주 이상 진단이 나왔을 경우 보험서비스가 제공된다.

주요 보장 내용은 △사망 1천300만원 △후유장애 최대 1천300만원 △상해위로금 30만원~70만원 △벌금 최대 2천만원 △변호사 선임비용 최대 200만원 △교통사고처리지원금 최대 3천만원이다

보험금 청구서류 및 양식 등 자세한 사항은 DB손해보험(주)(☏1899-7751), 익산시청 도로과(☏859-5610)로 문의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좀 더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는 환경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하겠다”고 말했다.

익산 국민생활관, 도심 속 작은 힐링 공간으로 새단장

- 시민의 문화·체육·여가선용의 거점 공간으로 새단장 중 -

- 하늘공원 인도 교체 등 다음 달 공사 완료 -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익산시가 국민생활관 부속시설 정비사업을 실시하며 시민 친화적 공간 조성에 나섰다.

시는 국민생활관을 시민의 문화·체육·여가선용의 거점으로 새 단장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심 속 작은 힐링 공간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우선 상반기에 확보한 특별교부세 2억원으로 지난 8월 설계용역 준공 및 감사위원회 계약심의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이달부터 부속시설 정비 공사를 시작해 다음 달까지 공사를 마칠 예정이다.

정비공사가 이뤄지는 부속시설은 하늘공원 인도 교체, 노후화·사용되지 않는 계단 철거 및 대체 인도 조성, 경사로 열선 설치, 경관등 및 운동기구 등이다.

국민생활관 함열올림픽스포츠센터는 전라북도민체육대회를 대비해 지난달부터 이달까지 2달간 총 2억 6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체육관 천장 자동 승강 조명 장치 설치공사, 주차장 내 차량 주차 블럭 설치공사 등을 완료했다.

또한 노후화된 1층 현관 및 수영장 창호 유리 교체공사, 화장실 타일·방수 성능 개선공사 등을 마무리하며 주민 편의를 도모했다.

이밖에도 국민생활관 본관은 지난 7월부터 총사업비 25억원을 투입해 노후시설에 대한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했으며, 다음 달 말 준공을 목표로 한창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앞으로도 국민생활관을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으로 조성해 주민 친화적이고 시민의 문화·체육·여가선용의 거점이 되는 공간으로 운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 초록배 ‘그린시스’ 본격 출하 !

, 소비자 선호 과일 익산시 대표 품목 선정·출하 -

-‘배 우리품종 전문생산단지 조성사업’추진, 농가소득 향상 기여 -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익산시가 국산 배 품종 ‘그린시스’를 본격 출하하며 농가소득 향상에 청신호가 켜졌다.

시는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국산 배 품종 ‘그린시스’를 소비자 선호 과일 생산을 위한 권역별 대표 품목으로 선정해 본격 출하한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은 최근 우리품종을 소비자 선호 과일 생산을 위한 권역별 대표 품목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우리 지역은 배 그린시스 품종을 선정하여 광역 조직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시는 현재 12ha인 그린시스 재배면적을 해마다 확대하면서 신고 위주의 배 품종을 우리 품종으로 전환 및 다양화 할 계획이다.

그린시스’는 동양배와 서양배를 교배해 만든 국산 배 품종으로 당도가 높고 병해충에 강하다.

익산시농업기술센터는 국내 처음으로 지난 18년부터 20년까지 3년 사업으로 총사업비 7억을 투입하여 배 우리품종 그린시스의 생산, 선별, 유통 등 일괄체계를 구축했다. 그린시스 명품 배 브랜드 육성을 위하여‘ 배 우리품종 전문생산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해왔다.

‘그린시스’ 품종은 일반배와 달리 과피색이 전혀 다른 초록색으로 당도 12.3브릭스, 과중이 460g 내외의 중·소과이며, 석세포가 거의 없어 부드러운 육질과 풍부한 과즙, 새콤달콤한 맛이 일품이어서 품평회 때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 잡았다. 기존배의 고질병인 검은별 무늬병에 강한 품종으로 육성되었다. 나주배연구소에 따르면 검은별무늬병 감염율은 신고배 69.4%, 그린시스 배는 3.3%로 현저히 저항력이 높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신품종 배 ‘그린시스’는 과중이 460g 내외로 기존 신고배(560g)에 비해 작은 중소과로 1인 가족, 핵가족화, 개성화 등 소비자의 다양한 트랜드 변화에 맞출 수 있다”며 “올해부터 본격 출하되는 주력 상품으로 국내 뿐만 아니라 수입과일에 맞서 경쟁력이 커 향후 신품종 그린시스 배가 농가소득향상에 크게 기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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