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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문제 해결의 환경전문가
열성 하나로 독보적 입지 구축
2010년 02월 05일 (금) 11:53:04 부종일 기자 joibu@newsmaker.or.kr

인간의 운명에 대해 사람들은 흔히 운칠기삼(運七技三)이라고 한다. 경기도의회 박천복 의원은 환경부에 있으면서 우리나라 NGO의 태동을 지켜봤고 현재는 경기도 저탄소 녹생성장 운동을 이끌며 경기도의회에서는 환경전문가로 정평이 나있다. 환경부 재직 시절 쌓은 경력이 오늘의 그를 빚어낸 것이다.  

   
▲ 경기도의회 한나라당 박천복 의원
박천복 의원은 지난 2006년 경기도의회에 입성하면서부터 첫 번째로 기후변화 관련 의제인 미세먼지 문제에 대한 환경조례를 발의했다. 국민건강과 기후변화의 문제에 대한 인식이 남달랐다는 방증이다. 이명박 대통령도 저탄소 녹색성장을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제시한 만큼 박 의원의 환경마인드는 국가정책적 트렌드와도 잘 맞는다. 현재 그는 조례 및 환경문제 인식 확산에 기여하면서 의회 내부에서 이루어지는 환경문제에 대한 접근을 대부분 도맡고 있다. 또한 경기도 기후변화 자문단 위원장, 경기도의회 기후변화연구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경기도 이산화탄소 저감운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러한 일련의 일들을 겪으면서 저탄소 녹색성장 운동의 필요성을 인지했고 특히 경기도는 전국에서 이산화탄소 발생도가 가장 높다는 점에서 시대가 요구하는 환경전문가의 길을 걷게 됐다고 털어놓았다.

개발과 보존에 친환경 마인드 반드시 있어야
경기도 교육청에 저탄소 녹색성장 연구학교 제도를 신설하였고 에코그린스쿨 등 학생을 상대로 한 저탄소 녹색성자운동을 주도하고 있다. 이런 공로로 2009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2009 경기도의회 친환경 우수의원 선정과 더불어 푸른경기21에서는 실천의제가 선정됐고 각종 시민단체에서 감사패와 공로패도 수여받았다. 7대 경기도의회에 들어온 이후 의정활동을 정리해달라는 요청에 “주로 NGO 활동에도 적극 가담하여 시민과 함께 저탄소 녹색성장운동에 참여하였다. 정책적으로 나무심기운동, 신설시가지에 자전거도로 의무화 주장, 학교 학생 등하교시 자전거 타기 운동 전개하였다”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지방자치단체와 환경부 등 중앙부처에서 25년동안 공직생활을 하며 NGO 태동할 때 총괄을 맡아 NGO의 산 증인으로 불리고 있다. 공무원 출신의 공직자로서 환경 정책부문과 환경 NGO 부문에 참여한 보기 드문 인물이다. 경기도 지역에서 환경에 대한 개발과 보존의 조화를 아는 손가락에 꼽히는 전문가라는 평도 있다. 그는 “보통 개발을 하게 되면 환경을 무시하거나 일방적으로 가는 경향이 있다”면서 “예를 들어 자전거도로를 의무화한다거나 숲가꾸기, 리유즈(reuse), 리사이클(recycle), 자원문화운동 등 개발에는 친환경 마인드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공무원 출신이 NGO 마인드와 환경 마인드를 갖춘 사람은 전국적으로 드물다는 주변의 평가도 있는 만큼 현재 경기도 저탄소 녹색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것이다.
   
▲ 아름다운 오산천 가꾸기 시민모임 행사

경기도민·오산시민의 선택은 ‘박천복’
오는 6월 지자체선거시 오산시장으로 출마하는 박천복 의원은 경기도민과 오산시민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유권자는 후보자들 중에서 중앙부처, 시, 도의 풍부한 행정경험을 가진 인물을 원한다”고 말했다. 오산시의 청사진에 대해서는 요목조목 정리했다. “첫째로 성공한 교육도시로 만들겠다”며 학생 무상급식 확대, 명문고 육성,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약속했다. 이어 “둘째로는 풍요로운 자족도시 건설을 할 것이고, 셋째로 (오산은) 타지방 사람들이 많은데 내가 살고 있는 곳이 우리 모두의 고향으로 느끼게 하여 함께 어우러지는 삶의 터전으로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역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오산시 종교계 지도자들과 자주 만나기도 하고 때론 환경미화원 현장 체험, 경찰 민간기동대원으로의 순찰 활동, 독거노인 식사봉사 등 누구보다 높지 않고 누구보다 낮지 않은 정치인의 행보를 걸었다. 주변에서는 "묵묵히 몸으로 뛰는 박천복 의원 보기가 참 좋다"는 말도 흘러나왔다.

대학수능 고사장 유치 등 학교발전의 일등공신
   
▲ 한나라 정치대학원 수료식
그리고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 소속으로서 오산 대학 수능 고사장 유치를 성공시켰다. 수능 고사장 유치를 위해 김진춘 교육감과 접촉을 하고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통해 예산을 확보하는 등 정성을 쏟았기 때문이다.
오산시 지역 발전을 위해 도비 확보 약 70여 억원을 확보하고 교육 예산을 30여 억원을 확보해 오산시 학교 발전에 이바지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그는 오산시 보육시설 공로, 오산시 사립 유치원 발전 기여, 오산시 전체 초등학교 발전 기여, 화성초등학교 학교발전 기여, 물향기 수목원 발전 기여, 월남참전 전우회 발전 기여, 운산초등학교 학교발전 기여, 운산초등학교 발전 기여, 오산시 의용소방대 발전 기여, 중앙재래시장 현대화 사업 기여, 운천초등학교 학교발전 기여, 운천고등학교 학교발전 기여 등으로 감사패와 공로패를 받았다.

정치인 겸 행정전문가 박천복의 강점은 청렴성, 풍부한 행정경험
한편 북한 협동농장 벼베기 행사에도 참여하는 등 북한문제에도 관심을 가졌다. 중국하이닉스 현지 공장, 중국기아자동차 현지 공장 등을 방문해 해외소재 국내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기도 한 것이다.
정치인 겸 행정전문가 박천복의 강점을 꼽아달라는 요구에 청렴성과 풍부한 행정경험 그리고 하루수면 시간이 4시간일 정도로 근면 성실한 추진력이라고 밝혔다. 취미로는 오산시 배드민턴 연합회장을 할 정도로 배드민턴에 대한 사랑이 각별하고 축구, 등산도 틈틈이 즐기고 있단다. 마음을 다스리는 글귀가 있는지에 대한 물음엔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되자’라고 답변했다. 부인 최의순씨 사이에 1남1녀.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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