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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1년 양성평등 기념식’ 가져 외
2021년 10월 17일 (일) 13:15:15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newsmaker.or.kr
   
▲ 2021년 양성평등 기념식/최창윤 기자(사진=광양시)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광양시는 지난 15일 전라남도 도립미술관 대강의실에서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1년 광양시 양성평등 기념식’을 실시했다.

광양시 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개최한 이번 행사는 ‘더 좋은 광양, 성평등을 향해!’라는 슬로건으로 성평등한 일상과 모두가 차별 없고 안전한 사회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은 양성평등 실현에 앞장선 유공자 표창과 양성평등 육아문화 확산을 위한 ‘아빠 육아 사진 공모전’ 시상, 김지연 광양시 여성단체협의회장의 기념사, 김경호 부시장의 격려사 등이 진행됐다.

2부 행사는 ‘위드 코로나 시대 여성 직업의 변화’라는 특별강연(강사 전남여성가족재단 안경주 원장)과 소상공인 치유식물 화분 전달식을 실시했다.

김지연 광양시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통해 여성 권익 향상과 일상 속 양성평등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모두가 평등하게 공존하는 세상과 안전한 사회가 되도록 여성단체도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김경호 부시장은 “여성의 권익 신장을 위해 노력해오신 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양성평등을 실현하기 위해 협력하겠다”며, “시에서도 여성정책을 개발하며 여성 참여를 확대하고 일-가정 양립 및 양성평등이 실현되도록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생활 맞춤형 비공용 전기자동차 완속충전기 보급/최창윤 기자(사진=광양시)

광양시, 생활 맞춤형 비공용 전기자동차 완속충전기 보급

- 개소당 최대 130만 원 지원(약 87개소), 충전 사각지대 해소 -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광양시는 친환경 자동차 보급과 저탄소 녹색도시 실현,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비공용 전기자동차 완속충전기 설치 지원사업비 1억 1,400만 원을 확보하고, 사업공고 후 지원사업 신청자 접수를 받아 추진한다.

비공용(개인용) 충전기는 개인 등이 설치 관리하면서 사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시설을 말한다.

지원금액은 벽부형·스탠드형 충전기는 130만 원, 과금형 휴대용 충전기는 40만 원이며, 87개소를 지원사업 목표로 하고 신청 접수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신청자격은 전기자동차 소유자로서 충전기 설치 부지를 확보한 광양시민과 지역 내 법인·단체·기업이며, 대상자별로 1기만 지원되고 보조금을 받은 경우에는 2년 동안 의무 사용기간을 적용받는다.

신청방법은 구입을 희망하는 비공용 완속충전기 제조사 또는 판매사를 통해 접수하며,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광양시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재희 환경과장은 “비공용 전기자동차 완속충전기 지원사업을 통해 전기자동차 이용자의 충전 사각지대 해소와 전기차 보급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양시, 비대면 청소년 건강걷기 마일리지 운영

- ‘step by step 1340!’ 1주일에 3회 이상 40분 걷기 실천 -

- 온라인 시민 건강걷기대회 백운산 둘레길 따라 걷기도 순행 중 -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광양시는 성장기 청소년들의 건강 생활습관 형성과 비만 예방 및 체력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지역 내 14개 중학교와 9개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step by step 1340!’ 청소년 건강걷기 마일리지를 운영한다.

10월 25일~12월 3일(40일간) 진행되는 이번 챌린지는 보다 효과적인 걷기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단계별 걷기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 시마다 주어지는 보상으로 학생들에게 걷는 재미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1걸음당 1마일리지 적립으로 1일 최대 7천 마일리지까지 누적 가능하며, 부담 없이 건강걷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1주일에 3회 이상 40분 걷기’ - ‘step by step 1340!’을 캐치프레이즈로 정했다.

단계별 걷기 목표 달성 시 쿠폰 ‘받기’를 누르면 모바일 상품교환권이 자동 발행되는데 가입 즉시 온라인 참여신청서를 제출해야 최종 선정된다.

상품은 ▲7천 보 달성자 1,200명에게 3천 원권 ▲5만 보 달성자 1,000명에 5천 원권 ▲14만 보 달성자 500명에 1만 원권 ▲21만 보 달성자 300명에 2만 원권 쿠폰이 문자 발송된다.

참여 학생 중 걷기 실천 및 워크온 게시판 활동 우수자를 선정해 최우수 1명에게 광양사랑상품권 10만 원권, 우수자 6명에게 5만 원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방법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 설치 후 광양시 청소년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해 하단 두 번째 트로피 모양 챌린지 탭에서 광양 청소년 건강걷기 마일리지 ‘참여하기’를 누른 후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걸으면 되며, 쿠폰 교환 시 적립된 마일리지는 차감된다.

한편, 전 시민 건강걷기 활성화를 위해 9월 14일부터 100일간 진행되는 ‘온라인 시민 건강걷기 대회’ 백운산 둘레길 따라 걷기와 10월 8일 시작된 비만 예방의 날 기념 걷기챌린지가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향 건강증진팀장은 “생활 속 걷기를 실천하며 목표 달성을 통해 성취감도 얻고, 소소한 즐거움도 누릴 수 있는 워크온에 많은 시민과 청소년이 가입하고 적극 참여함으로써 걷기문화 조성에 함께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재)백운장학회, 광양지역 고등학생 장학금 지급

- 435명에게 1억 1,350만 원 지급 -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재단법인 백운장학회는 2021년 상반기 우수 고등학생으로 선정된 435명에게 장학금 1억 1,350만 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백운장학회는 지역 학생들의 학업 의욕 고취 및 학력 신장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12일 지역 내 9개 고등학교장의 신청을 받아 장학금 지급 대상자를 선발했다.

선발대상은 6월 전국모의고사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 285명과 모범적인 학교생활, 성적향상 등으로 학교장이 추천한 학생 150명이다.

전국모의고사 우수 장학생은 국어, 영어, 수학, 탐구 등 4개 영역별 등급을 합해 선발 기준에 해당하면 장학금을 지급한다.

선발기준은 1, 2학년의 경우 2개 영역이 2등급 이상이고 4개 영역 등급 합이 10 이하이면 되고, 3학년은 2개 영역 2등급 이상과 4개 영역 등급 합 12 이하 조건을 충족하면 된다.

수학능력시험 모의고사를 시행하지 않는 한국항만물류고, 광양하이텍고, 한국창의예술고는 총 60명의 학교장 추천 장학생을 배정해, 인문계 고등학교와의 형평성을 유지했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에게는 개인별 20~3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백운장학회 관계자는 “매년 2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지역 고등학생에게 상·하반기 두 차례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며, “장학금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우수한 학생이 지역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법인 백운장학회는 1991년 설립되어 시민과 기업 등의 자발적인 기부로 240억 원의 기금을 조성해 현재까지 11,508명의 학생에게 106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광양시, 시설 현대화 추진으로 원예작물 품질 향상

- 내년 고품질 원예작물 육성 위해 사업비 25억 원 투입 -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광양시는 2022년에도 고품질 원예작물 육성과 소득증대를 위해 시설원예 농가의 시설현대화와 선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올해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의 생산비 절감을 위해 사업비 14억 원으로 시설원예 생산비 절감 지원사업, 양액재배시설 배지 교체 지원사업, 수박 생력화 재배 지원사업 등을 실시했다.

아울러, 그동안 300평 이상 규모의 시설하우스 설치사업만 지원했지만, 내년에는 300평 미만의 다목적 중소형 하우스 설치사업에 1억 5천만 원을 추가 지원함으로써 영세농가와 다양한 소득작목 경영을 원하는 농가의 민원을 해소할 방침이다.

또한 고품질 원예작물 육성을 위해 밭작물 공동경영체 지원사업, 시설원예 현대화사업, 스마트팜 ICT 융복합 확산사업, 노후하우스 개보수 지원사업, 내재해형 시설하우스 지원사업 등 총사업비 25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파이프 등 시설하우스 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농가 부담 증대를 완화하기 위해 내년도 사업에는 세부 사업단가를 조사함으로써 농가가 신속하게 사업에 착수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문선용 원예특작팀장은 “광양시 시설원예 작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산물 가격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발전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여성단체협의회, 인구플러스 캠페인

- 양성평등주간 행사에서 전입시민 환영과 인구 중요성 널리 알려 -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광양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등 50여 명이 10월 15일 전남도립미술관 행사장에서 인구플러스 캠페인 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인구 캠페인은 성황지구 푸르지오 더퍼스트 1,140세대와 광양읍 덕진 광양의봄 플러스 496세대 등 신규 아파트 입주가 이번 달부터 본격 시작됨에 따라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전입시민 환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시민단체 주관으로 마련됐다.

특히,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와 함께하는 캠페인으로 진행되어,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실천 의지를 확인하는 상징적인 행사가 됐다.

김지연 광양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캠페인으로 여성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고, 인구의 중요성과 정주여건 개선 등을 시민에게 널리 알려 ‘살기 좋은 행복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아침밥 먹기 캠페인’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광양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14일 ‘영양의 날’을 맞아 광양 용강초·중학교 인근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아침밥을 먹어요’를 주제로 실시한 이번 캠페인은 바쁜 일상과 잘못된 식습관으로 아침 식사 결식률이 높은 아동·청소년에게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성장을 돕는 아침밥 먹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은 아침밥 대용식으로 준비한 우유와 미숫가루, 홍보용 물병, 리플릿 등이 담긴 꾸러미를 등교 중인 학생 300여 명에게 나눠주며 성장기 영양 균형과 면역력 증진, 학습 능률을 높이는 아침밥을 꼭 챙겨 먹도록 당부했다.

아울러, 광양쌀 소비 촉진을 위한 홍보를 함께 진행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고 쌀 중심의 건강한 식생활을 유도했다.

이송미 센터장은 “어릴 때 형성된 식습관은 쉽게 바뀌지 않아 평생 건강을 좌우할 수 있는 만큼, 자라나는 아동·청소년들이 규칙적인 아침 식사로 올바른 식습관을 정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식생활 개선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광양시립도서관, 릴레이 명사 특강 큰 호응 속에 마쳐

- 김초엽 작가, 새롭게 뜨고 있는 SF 장르 소개 -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광양시립도서관이 지난 13일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지구 끝의 온실」을 쓴 김초엽 작가의 강연을 마지막으로 올해 4월부터 시작한 릴레이 명사 특강을 마무리했다.

용강도서관 마로극장에서 진행한 강연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면서 작가와 활발한 소통을 위해 대면과 비대면 강연을 병행했으며, 직접 강연을 함께하기 어려운 수강생들을 위해 온라인(화상 프로그램 ZOOM)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참여하도록 도왔다.

김초엽 작가는 포항공과대학교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관내분실」로 한국과학문학상 대상을 받았으며, 출간작마다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리는 등 국내 SF 장르의 열풍을 이끌어가고 있는 작가이다.

강연에서 김 작가는 첨단 과학 기술이 내용의 큰 축을 담당하는 과학소설 장르인 SF를 소개하면서 SF를 즐기는 방법, 실제 과학과 SF의 차이, 집필 과정의 미공개 이야기 등을 구체적으로 전해 수강생들에게 큰 공감을 샀다.

강연장과 온라인(ZOOM)을 통해 가진 ‘작가와의 질의응답’ 시간에는 다양한 질문과 함께 김초엽 작가의 진솔한 답변이 이어지는 등 작가와 독자와의 진심 어린 교감의 장이 됐다는 평가다.

올해 광양시립도서관이 신규 시책으로 진행한 릴레이 명사 특강은 4~10월 8명의 작가를 초청한 가운데 역사와 경제, 심리 등 다양한 분야의 강연을 진행해 시민에게 큰 호응을 받으면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광양시립도서관은 올해 남은 기간에도 시민의 독서 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고근성 도서관운영과장은 “지난 4월부터 운영한 릴레이 명사 특강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더욱 재미있고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해 시민 여러분을 찾아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광양중마도서관, 안오일 작가 초청 강연 학생들 큰 호응

- 우리나라 역사의 중요성 깨닫는 계기 마련해 -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광양중마도서관은 지난 13일, 전라남도립도서관이 주최하는 ‘2021 올해의 책’ 작가와의 만남 두 번째 순서로 광양 광영고등학교에서 안오일 작가와 함께하는 강연을 마련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안오일 작가는 2007년 전남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에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대표작으로는 2021 전라남도 올해의 책(청소년 분야)으로 선정된 「녹두밭의 은하수」를 비롯해 「막난할미와 로봇곰 덜덜」, 「그래도 괜찮아」 등이 있다.

강연에서 안오일 작가는 ‘동학농민운동에서 활약한 청소년들’을 주제로 동학농민운동에 앞장서 청나라와 일본 군대에 대항한 청소년들에 대해 함께 살펴보면서, 학생들에게 동학농민운동 정신이 3.1 운동, 6.10 만세운동, 항일 의병 등 민주를 위한 운동으로 계승되는 과정을 설명해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안 작가는 대한민국 역사를 되살피면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과 5.18 민주화운동 등 선조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다면서 희생은 또 다른 기회를 만들어 주는 것이며,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연이 끝나고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 학생들은 동학농민운동을 배경으로 책을 쓰게 된 이유를 질문하는 등 전라남도가 선정한 올해의 책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연에 참석한 한 학생은 “이번 강연을 통해 우리 조상들은 시련이 있을 때마다 굴하지 않고 맞서 싸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며, “이러한 정신을 본받아 어려움이 있을 때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마도서관은 앞으로도 국도비로 지원하는 각종 공모사업을 확보해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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