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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제17회 지방자치 경영대전 ‘농식품부장관상’ 외
- 시민주주 참여 순천 로컬푸드, 농가 소득 향상 및 도농상생 기여 인정 -
2021년 10월 17일 (일) 10:40:19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newsmaker.or.kr
   
▲ 제17회 지방자치 경영대전 시상식-순천시 우수상/최창윤 기자(사진=순천시)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순천시의 로컬푸드 사업이 ‘제17회 지방자치 경영대전’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10월 15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대회에 응모한 81개 지자체 중 순천시를 포함하여 우수시책으로 선정된 34개 자치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순천 로컬푸드주식회사는 2016년 3월 법인이 설립되어, 5월 순천만국가정원에 직매장 1호점 개장을 시작으로, 2018년 조례호수공원에 2호점, 2021년 5월 신대지구에 3호점을 개장했다.

순천 로컬푸드는 직매장 매출액 86%가 참여 농가에 환원되어 농민소득 증대와 농촌복지에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직매장·농가식당·카페운영 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도농상생 혁신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이 탁월한 평가를 받아 우수시책으로 선정됐다.

허석 순천시장은 “이 상은 도농상생을 직접 실천해주신 농가와 순천시민 여러분께서 함께 만든 작품이다.”며, “앞으로도 온라인 판로확대 등을 통해 순천 로컬푸드가 잘사는 농촌, 부자 농민을 위한 상생시스템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시는 2023년 5월 개장을 목표로 로컬푸드 4호점(순천시청)을 추진 중이다.

   
▲ 순천만국가정원 한방체험센터 웰니스 문화제 개최/최창윤 기자(사진=순천시)

순천만국가정원 한방체험센터 웰니스 문화제 개최

- 한방문화와 체험요소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순천시(시장 허석)는 오는 16일 순천만국가정원 한방체험센터에서 ‘제5회 순천만국가정원 한방체험센터 웰니스문화제’를 개최한다.

웰니스문화제는 순천만국가정원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한방체험센터를 알리고 한방문화를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하여 관람객들에게 힐링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웰니스문화제는 인삼 모종 심어가기, 약용식물 알아보기, 약초사진 찍기, 한방퀴즈, 캘리그래피 무료 나눔 등의 체험 프로그램과 흥겨운 전통농악 한마당이 펼쳐진다.

또한 한방체험센터는 약초 등 한방 관련 제품을 판매하는 판매관·전시관·체험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한방족욕·향냥만들기·사상체질검사 등의 체험을 할 수 있고, 굴렁쇠 제기차기 윷놀이 등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야외 개방된 공간에서 진행되며, 참여자는 안심콜 등 출입명부 작성,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손소독 등에 협조해야 한다.

순천만국가정원 한방체험센터 관계자는 “관람객들이 한방문화체험과 전통농악공연을 통해 잠시 여유로운 시간을 갖고 힐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안전한 행사진행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잘 지켜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유물기증 감사장 수여식-왼쪽부터 허석 순천시장, 윤종근(윤후근 동생), 윤보열(윤후근 아들)/최창윤 기자(사진=순천시)

6‧25참전 개신교 학도병, 순천시에 유물 기증

- 故 윤후근 순천제일교회 장로 생전 수집․보관하던 유물 78점 기증 -

- 국난 앞에 순천지역 기독교인들의 역할을 이해할 수 있는 자료 -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순천시(시장 허석)는 6·25전쟁이 일어나자 학도병으로 참전하여 공을 세운 故윤후근(1931~1995) 선생께서 생전에 소중히 보관해오던 유물을 기증받고 지난 14일 기증식을 개최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이날 기증식에서 故윤후근 선생의 유족인 윤보열님에게 감사장과 기증증서를 수여하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기증유물은 총 34건 78점으로 우리지역 학도병 참전자료와 개신교 희귀도서, 순천교회 및 근대사를 알 수 있는 자료들이 포함되어 있다. 시는 이번 기증 유물을 순천지역 초기 교인들의 신앙생활과 교회의 성장을 이해하고 연구하는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허석 순천시장은 “그동안 6·25라는 국난 앞에 우리지역 기독교인들의 역할을 이해할 수 있는 자료가 부족했는데 호국을 위해 헌신한 신앙인의 참모습을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자료를 기증해주셨다.”며, “이번 기증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유물에 대한 연구를 통해 순천의 기독교 역사자원이 잘 활용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윤후근 선생은 1931년 해룡면에서 출생하여 6·25전쟁이 일어나자 당시 매산중학교 2학년생임에도 불구하고 친구들과 함께 혈서를 쓰고 학도병으로 참전을 결심하고 입대하였다.

이후 순천·여수 등지의 학도병 180여명과 함께 특공대로 편성되어 경남 하동군 화개전투, 경기 가평전투 등에 투입되어 북한군과 중공군의 남침을 저지하여 피난민들의 대피를 도운 공적을 남겼다.

제대 후에는 순천 최초의 임상병리사로 근무하였고, 1973년 순천제일교회 장로로 임직한 후 신앙생활과 사회선교활동에도 열심히 참여하였다. 특히, YMCA 시민위원장으로 일하면서 순천지역의 시민운동과 민주화에도 크게 헌신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순천시, 김환영 그림책전 ‘끝에서, 시작으로’ 개최

- 작가와의 만남·인형극 등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순천시(시장 허석)는 오는 19일부터 그림책도서관에서 제22회 그림책 원화 전시 <김환영 그림책전-끝에서, 시작으로>를 개최한다.

<김환영 그림책전-끝에서, 시작으로>는 작가 김환영의 그림책 작품세계를 만날 수 있는 전시로, 대표작인 <따뜻해>, <빼떼기>, <강냉이> 등 원화 100여 점과 더미 북, 다수의 드로잉 등으로 꾸며진다.

전시 주제인 ‘끝에서, 시작으로’는 만물이 생성과 소멸, 시작과 끝을 끊임없이 반복하듯 작가의 작품이 관객의 상상 속에서 다양한 이야기로 싹 트기를 바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작품 속 이야기의 끝에 숨어있는 다양한 감정의 모습들을 통해 관객은 작품이 들려주는 또 다른 이야기를 상상해볼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전시에는 그림책 <빼떼기>, <강냉이>, <따뜻해>, <나비를 잡는 아버지> 원화와 미공개 신작의 일부가 전시되며, 작업일기, 더미 북, 다수의 드로잉을 함께 소개하여 작가의 생각들이 작품으로 구체화되는 과정을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전시 그림책 및 관련 자료들을 만나볼 수 있는 ‘미니 라이브러리’, 그림책 캐릭터를 활용한 포토존과 복사기를 이용한 콜라주 드로잉, 컬러링 등 전시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전시를 더욱 즐겁게 관람할 수 있게 했다.

부대행사로는 인형극 ‘감자의 꿈(연출 오준석)’이 평일 1회, 휴일 2회 그림책극장에서 열린다. 김환영 작가의 그림책 <따뜻해>를 각색한 작품으로, 아빠를 따라 시장에 간 감자가 만나는 알과 병아리들, 그리고 엄마 닭과의 환상적인 경험을 통해 탄생과 성장, 따스한 품의 소중함을 이야기하는 인형극이다. 풍부한 시각이미지와 친근한 놀이, 경쾌한 음악이 어우러져 온 가족이 함께 보고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이 될 것이다. 이 밖에도 그림동화 ‘빼떼기’가 상시 상영된다.

전시는 내년 1월 23일까지 14주간 열리며, 전시 기간 중에는 ‘작가와의 만남’ 등 전시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순천시, 제3회 호국영웅 조달진 소위 추모제 개최

- 탱크잡는 불사조, 6.25전쟁 영웅 ‘조달진 소위’ 추모의 시간 가져 -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순천시(시장 허석)는 지난 14일 순천문화예술회관에서 ‘탱크잡는 불사조’로 불렸던 6.25전쟁 영웅 조달진 소위의 전적을 기억하고 알리는 제3회 조달진 소위 추모제를 가졌다.

이번 추모제는 코로나 감염 예방을 위해 6.25참전용사, 전몰군경유가족 및 조달진 대대(순천 7391부대 5대대) 및 각 기관단체장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되었다.

행사는 조달진 소위의 전적 영상물 상영, 헌화 및 분향, 추모사, 헌시낭독 등 순으로 진행되었고, 위난에 처한 조국을 구하기 위해 적군의 전차에 뛰어 올라 수류탄을 던졌던 조달진 소위의 결단력과 기백을 본받고 기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3회째 이 행사를 추진해 오고 있는 조달진 소위 추모사업회 안경 회장은 “호국영웅이 잊혀 지지 않을 때 호국정신은 영원이 살아 숨쉰다.”라며 “조국을 구하고자 목숨을 아끼지 않았던 조달진 소위의 고귀한 헌신을 기억하자”고 말했다.

이날 추모제에 참석한 임채영 순천시 부시장은 “조달진 소위를 비롯한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이 대한민국의 평화와 번영의 기반이 되었음을 기억하고, 71년 전 국난 앞에서 온 국민이 단합했던 것처럼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요즘 고난을 함께 극복하자”고 말했다.

순천시, 법규 위반 오토바이 합동단속 실시

- 전라남도·순천경찰서·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단속 -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순천시(시장 허석)는 교통안전 확보와 이륜차로 인한 주민생활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법규위반 이륜차 단속에 나선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배달대행 서비스가 활성화됨에 따라 이륜차 사고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며, 야간 이륜차 소음 등으로 인한 신고 민원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순천시는 순천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의 협조를 받아 주거 밀집지역과 민원 다발지역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집중단속을 펼칠 계획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소음기·등화장치 등 불법튜닝 및 안전기준 위반, ▲무등록 운행, ▲번호판 미부착 및 훼손·가림 등이며, 오는 25일부터 집중적으로 단속에 나설 방침이다.

시는 합동단속에 앞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치고, 배달대행 업체를 대상으로 지도·점검활동을 통해 오토바이 안전운행 및 법규위반행위 근절에 대한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계도 및 합동단속을 통해 이륜차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난폭운전, 인도주행, 소음유발 등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이륜차를 적극 신고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순천시 도사동 주민자치회, ‘우리 가치 놀아요’ 체험과 나눔 활동 펼쳐

- 지역 어린이와 함께 전통 된장을 만들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 -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순천시 도사동 주민자치회(회장 김선중)는 10월 14일과 15일 이틀에 걸쳐 ‘함께 사는 삶! 우리 가치 놀아요’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지역 어린이들의 손으로 직접 만든 된장·간장을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 화합·소통 프로그램을 나눔활동으로 가치를 높이는 일석이조의 지역 특화사업으로, 어린이들에게 전통음식에 대한 배움과 이웃에 대한 나눔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사동 지역아동센터 2곳에서 진행한 이번 체험 활동은 도사동 주민자치회 소통분과(분과장 최정숙) 위원들이 일일 강사로 나서서 지역 어린이 30명과 함께 전통 된장과 간장을 만들었다. 체험 후에는 직접 만든 된장과 간장을 포장해서 어려운 이웃 20가구에 전달했다.

최정숙 분과장은 “어린이들과 함께 지역에서 생산되는 콩으로 직접 전통 장을 만들어 우리 고유 먹거리의 우수성과 소중함을 알아보는 뜻 깊은 자리였다.”며, “작지만 정성과 사랑의 마음을 담아 만든 된장, 간장으로 어려운 분들 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순천시 도사동 관계자는 “우리 전통음식에 대한 배움, 소외계층에 대한 나눔 활동에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위원과 어린이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모두가 함께 소통·배려·나눔에 참여하는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사동 주민자치회는 집 수리·청소, 이불 세탁 봉사 등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특화사업으로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과 함께 사는 지역사회 분위기 확산에 앞장서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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