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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조상땅 찾기 서비스’로 시민 재산권 보호 앞장 외
올해 3분기까지 560명에게 1,314필지 찾아줘 전국 시‧군‧구청 방문해 신청하면 무료 토지 조회 가능
2021년 10월 17일 (일) 10:17:48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newsmaker.or.kr
   
▲ 여수시청 전경/최창윤 기자(사진=여수시)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조상의 토지를 파악할 수 없는 후손들을 위해 ‘조상땅 찾아주기 서비스’를 제공해 호응을 얻고 있다.

‘조상땅 찾기 서비스’는 불의의 사고 등으로 자손들이 모르는 조상 명의 토지나 토지현황을 알 수 없는 본인 명의 토지를 상속자들에게 무료로 찾아주는 서비스다.

여수시는 올해 3분기까지 560명에게 1,314필지 140만㎡의 토지를 찾아줬다.

토지 소재지나 거주지에 관계없이 전국 시‧군‧구청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상속인 또는 대리인이 위임서류를 받아 제출하면 신청 즉시 조회 결과를 알 수 있다.

신청인은 사망한 토지소유자의 재산 상속인 또는 토지 소유자 본인이어야 하며 다만, 1960년 이전 사망자의 토지 재산은 호주 상속을 받은 사람만이 신청 가능하다. 가족이라도 위임장 없이는 제공이 불가능하며, 위임을 한 경우에는 신청서 및 위임장과 위임자 및 대리인의 신분증 사본을 지참하면 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조상들이 소유하다 재산정리를 하지 못하고 사망해 후손들이 모르고 있는 사례가 많다”며 “증빙서류를 통해 상속권 여부만 확인되면 전국에 있는 토지를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는 조상땅 찾기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여순사건 영화 ‘동백’…19일 지역영화관, 21일 전국 개봉/최창윤 기자(사진=여수시)

여순사건 영화 ‘동백’…19일 지역영화관, 21일 전국 개봉

-최근 특별법 통과로 재조명되고 있는 여순사건의 아픔 “전 국민에 알린다”

-세대에 걸친 현대사의 비극! 신속한 후속조치를 통한 진실 규명과 명예회복 촉구!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원로배우 박근형과 주연배우 김보미, 정선일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참여한 여순사건 배경 영화 ‘동백’이 전국 개봉을 앞두고 있다.

15일 여수시에 따르면 제작사인 해오름이앤티(감독 신준영)측이 10월 19일 여수‧순천 지역 영화관(CGV, 메가박스)을 시작으로 오늘 21일 전국 개봉을 확정했다.

최근 특별법 통과로 재조명되고 있는 ‘여순 사건’의 아픔을 담은 영화 ‘동백’은 여순사건 당시 아버지를 잃은 노인 황순철과 가해자의 딸 장연실의 세대를 이어온 악연을 풀기 위한 갈등과 복수 그리고 화해와 용서를 담은 영화다.

영화 ‘동백’은 여수시가 여순사건에 대한 지역특화 스토리 콘텐츠 육성을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약 1년 동안 제작했다. 영화 후반 컴퓨터 그래픽 작업을 위해 모집한 온라인 크라우드 펀딩에 시민사회단체와 산단 업체, 유족회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두 달 만에 5천만 원이라는 목표액을 달성해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열망으로 화제를 모았다.

여수시는 서울 추모문화제, 여순사건 창작 오페라 ‘침묵’ 공연, 특별법 제정 촉구 국회 방문 및 영화 ‘동백’ 국회의원 초청 시사회 등 끊임없는 노력 끝에, 지난 6월 여순사건특별법 제정안이 73년 만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는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했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영화 ‘동백’을 통해 피해 유가족뿐만 아니라 전 국민이 여순사건의 진실을 바로 알고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면서, “여수가 미래 세대를 위한 평화와 인권의 상징적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시정부에서 해야 할 피해사실 조사, 기념공원과 같은 후속조치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주)태화산업 오승만 회장이 15일 여수시청을 찾아 어르신들의 편의와 건강지원을 위한 4000만 원 상당의 안마의자 10대 후원증서를 권오봉 여수시장에게 전달했다/최창윤 기자(사진=여수시)

(주)태화산업 여수시 스타기업 선정 기념, 경로당 안마의자 후원

-4천만 원 상당 안마의자 10대, 등록경로당 10개소에 따뜻한 마음 전해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주)태화산업(회장 오승만)이 15일 여수시청을 찾아 어르신들의 편의와 건강지원을 위한 4000만 원 상당의 안마의자 10대 후원증서를 권오봉 여수시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후원물품은 ㈜태화산업이 2021년 여수시 스타기업으로 선정됨을 기념해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관내 등록경로당 중 안마의자가 미설치 된 화양면과 쌍봉동 지역 경로당 10개소에 설치될 계획이다.

㈜태화산업 오승만 회장은 “금번 여수시 스타기업 선정은 회사 창업부터 함께한 임직원들의 땀과 노력의 결실로, 뜻깊은 이벤트를 하자는데 뜻을 모아 실천하게 됐다”면서, “코로나19로 지친 어르신들의 편안한 휴식공간과 건강지원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더 큰 기업으로 성장해 지역사회를 더욱 발전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기업의 성장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값지게 사용해 주신 ㈜태화산업에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직원 한분 한분의 노력이 쌓여 큰 성공을 이루길 응원하며, 우리 시도 기업과 지역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탄소중립 도시 실현”, 섬섬여수 중앙동 실천본부 캠페인 실시

-아이스팩 분리수거‧재사용‧COP28 유치 홍보 및 관광지 청결활동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여수시 중앙동에서는 탄소중립 도시 실현을 위한 아이스팩 분리수거‧재사용 홍보 활동이 본격화 되고 있다.

섬섬여수 중앙동 실천본부(본부장 강용명)는 지난 14일 아이스팩 분리수거‧재사용 홍보와 함께 제28차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유치를 위한 주민들의 염원을 담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쓰레기로 배출되어 환경오염을 일으켰던 아이스팩 분리수거‧재사용에 대한 홍보를 통해 COP28 유치 중심도시로서 ‘바로지금! 나부터’ 실천하는 시민운동으로 확산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다.

섬섬여수 중앙동 실천본부는 본부장과 실천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동시장, 중앙선어시장, 여수수산시장을 중심으로 아이스팩 분리수거‧재사용 및 COP28 유치 홍보활동과 함께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이순신광장 주변 청결활동을 실시했다.

강용명 섬섬여수 중앙동 실천본부장은 “현재까지 중앙동은 아이스팩 수거장소 6개소에서 500개 이상의 아이스팩을 수거‧세척작업을 거쳐 필요한 공급처에 보급했으며, 11월에는 아이스팩을 많이 사용하고 있는 교동시장 상인회를 찾아 아이스팩 재사용 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섬섬여수 중앙동 실천본부는 올해 3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여순사건특별법 제정, 2026세계섬박람회 개최, 교통안전 캠페인, 청결활동, 방역활동, 시민운동을 펼치며 민간주도의 선도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여수시 국동, 마을복지계획 수립을 위한 제2차 워크숍 개최

-13일 국동마을복지계획단 주민수요조사 결과 발표 및 분과 활동계획 수립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국동주민센터에서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복지계획 수립을 위한 국동 마을복지계획단 제2차 워크숍이 열렸다.

국동 마을복지계획단은 지난 8월 26일 여수시에서 처음으로 마을복지계획단 발대식 및 제1차 워크숍을 개최하였고, 제2차 워크숍에서는 주민수요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분과위원회를 구성하여 활동 계획을 수립하였다.

주민수요조사는 국동 지역주민 300명을 대상으로 마을복지계획단이 조사를 하였으며,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아이키우기 좋은 마을 등의 복지과제 뿐만 아니라 교통, 교육, 주거 등 다양한 의견이 수집되었다.

이날 국동 마을복지계획단은 주민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마을복지 과제에 대한 토의를 하고 3개 분과위원회를 구성하여 분과 활동을 통해 마을복지 의제를 확정하기로 했다.

국동 마을복지계획단 오후림 단장은 “이번 주민수요조사와 토의 내용을 잘 반영하여 우리지역에 필요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마을복지 의제를 발굴하여 실행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한편 김영현 국동장은 “국동이 마을복지계획 시범 동으로 선정되었고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마을복지계획단에 참여한 만큼,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12월에 계획되어 있는 마을복지 선포식까지 지역복지 우수 사례를 만들 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월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양 밑반찬 나눔’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월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철재)에서는 오늘 13일 거동 및 장애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50세대에 건강 증진을 도모코자 ‘영양 밑반찬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지난 21년 7월에도 고령 및 장애로 인한 거동 불편가구 50세대에 영양 밑반찬을 전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영양 밑반찬 지원사업은 월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150만 원 상당의 밑반찬을 거동 불편가구 50세대에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지원하는 사업이다.

월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상가구를 방문해 밑반찬 전달과 함께 안부를 확인하면서 취약계층의 안전한 일상생활에 도움을 주었다.

박삼숙 월호동장은 “코로나 19로 어려운 이 시기에 보살핌이 필요한 분들에게 밑반찬을 나누며 희망을 드려 기쁘고, 따뜻한 나눔이 계속 이어 나갈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대교동 마을복지계획단 발대식 및 1차 워크숍 개최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여수시 대교동은 지난 14일 주민주도의 마을복지계획 수립을 위한 대교동 마을복지계획단 발대식 및 1차 워크숍을 개최했다.

‘마을복지계획단’은 마을의 주인인 주민이 마을에 필요한 것들을 직접 찾아내 함께 논의하고 계획하고 실행함으로써 주민 스스로 더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드는 주민 주도 모임이다.

대교동은 지난 9월 마을복지계획단을 공개 모집해 총 14명의 주민들이 참여를 희망했으며, 이날 ‘마을복지계획단’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발대식 및 1차 워크숍을 진행했다.

앞으로 주민욕구조사, 마을현안문제 논의, 계획수립, 주민공유 등의 단계를 거쳐 주민 스스로 해결 가능한 소규모 복지의제를 발굴 및 해결하는 마을 복지계획을 수립‧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유환춘 대교동장은 “오늘 발대식은 대교동을 가장 잘 아는 지역 주민들을 중심으로 마을복지를 실현해나가는 소중한 첫걸음이다”며, “앞으로도 마을복지계획단과 함께 대교동 동민 모두가 활기찬 대교동을 만들어가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월호동 실천본부‧으뜸마을 추진단, 봉양마을 대 청결활동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전남 여수시 월호동 으뜸마을 만들기 추진단(반장 배의성) 및 시민운동 월호동 실천본부(본부장 최영철)는 지난 13일 지역 주민들을 위해 다중이용시설과 해안가쓰레기 정화활동을 추진하며 마을 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회원 50여 명은 해안가 물량장 정화활동 및 쓰레기 수거활동, 소경도 선착장‧동네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청소를 하며 깨끗하고 청결한 월호동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배의성 으뜸마을 만들기 추진단장은 “마을을 위해 봉사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청결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삼숙 월호동장은 “바쁜 시간을 내어 지역 주민들을 위해 봉사해주신 회원들께 깊게 감사 드린다”며, “방문객이 많은 봉양마을 해안가 물량장이 깨끗하고 정돈된 으뜸명소가 되도록 청결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월호동 으뜸마을 추진단에서는 해안가 물량장 정화활동, 해안쓰레기 수거활동 등 매월 정기적으로 취약지 청결활동을 실시하며 마을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여수 제일신협, 따뜻한 겨울이불 ‘온(溫)정 나눔’ 후원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여수 제일신협(이사장 김성수)은 지난 13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겨울이불 24채를 쌍봉동주민센터(동장 조용연)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겨울이불은 홀로사는 노인 및 거동불편 장애인 24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성수 제일신협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여느 때보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전달돼 작은 나눔이지만 따뜻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냈으면 한다”며 “앞으로 기회가 있을 때마다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 하겠다”고 약속했다.

조용연 쌍봉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후원해 주신 제일신협에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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