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10.15 금 20:08 전체기사 l 기사쓰기 l 자유게시판 l 기사제보 l 구독신청 l 광고안내 l 회사소개
> 뉴스 > 전국
     
서울시 도심 달리는 ‘2021 서울 국제울트라트레일러닝 대회’
참가자 16 · 17 · 23일 3일 간 100K · 50K 코스 선택 가능 … 완주메달 · 기념품 · 국제포인트 제공 등
2021년 10월 13일 (수) 10:32:38 정기철 기자 ok1004@newsmaker.or.kr

(뉴스메이커=정기철 기자) 서울을 휘감는 둘레길부터 한강, 도심 속 빌딩 숲, 인왕·북한산 등 서울의 자연과 역사, 문화 명소를 온전히 느끼며 달리는 이색 레이스가 펼쳐진다.

서울시는서울을 달리는 새로운 방법’2021 서울 국제울트라트레일러닝 대회-서울100K(이하 서울100K)16(), 17(), 23() 3일 간 서울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코스는 구간별 총 거리, 상승고도, 도로 비율 등을 고려해 서울의 대표 명산과 한강, 도심을 연결하는 2개의 50K 구간으로 구성했다.

서울광장~한양도성(인왕산)~북한산성(보국문)~탕춘대성~북한산국립공원 도봉공원지킴터를 연결한 ‘SKY A’ 코스와 북한산국립공원 도봉공원지킴터~서울둘레길(1,2코스)~한강~청계천~서울광장을 달리는 ‘SKY B’ 코스다.

   
▲ SKY A 코스.

100K(100Km)의 경우 16()‘SKY A’ 코스를, 17()‘SKY B’코스를 2일 간 나눠 달리는 무대 형식으로 진행되며 총 거리 103.3km, 누적 상승고도 4,140m.

50K(50Km)16(), 23()에는‘SKY A’코스를, 17()에는‘SKY B’코스를 참가자가 원하는 날짜의 코스를 선택해 달린다.

참가자들은 개별 선택 일자와 코스에 맞춰 출발지에서 오전 6시부터 오전 10시 사이 자율적으로 출발한 후 오후 7시까지 도착지에 완주해야 한다.

완주 후 기록 인정을 위해 온·오프라인 이중으로 참가 인증을 해야 한다.

오프라인으로는 출·도착지에서 참가 배번 내 레이스 칩을 통한 기록 측정이 진행되며 온라인으로는 스트라바 앱 다운 및서울100K’클럽 가입 후 개인 레이스 GPX 기록을 업로드 하면 된다.

완주자에게는 완주메달과 함께 완주의류 및 기념품 등을 패키지로 제공하고 코스별 국제 포인트도 부여한다.

50K 코스인‘SKY A’코스 완주 때 3포인트, ‘SKY B’코스 완주 때 2포인트를 제공하며 두 코스를 모두 달리는 100K 완주자에게는 국내 대회가 제공하는 최고점인 5포인트를 제공한다.

또 코로나19로 인한 부대행사 개최가 제한됨에 따라 참가자 및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온라인 경품 이벤트도 실시한다.

19()까지는 사전 분위기 조성을 위해핫둘핫둘 서울인스타그램에서서울100K’퀴즈 이벤트를 진행하고 16()~30()까지는서울100K’인스타그램을 해시태그 후 참가자들의 생생한 대회 현장 및 소식 등 다양한 영상을 게시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회 세부일정 및 자세한 내용은서울100K’공식 홈페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SKY B 코스.

서울시와 대한산악연맹이 공동으로 주최하는서울 국제 울트라트레일러닝 대회2019년 개최를 시작으로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서울 최대 규모의 트레일러닝 대회이다.

올해 대회부터는 완주자들에게 세계적 권위의 트레일러닝 대회인울트라 트레일 몽블랑(Ultra Trail Mont-Blanc, UTMB)’에 참가할 수 있는국제트레일러닝협회(ITRA)포인트도 부여한다.

서울100K’는 인구 천만 대도시 한복판에서 열리는 유일무이한 국제 트레일러닝 대회이다.

울트라 트레일 몽블랑 대회나 홍콩100K와 같은 세계적인 대회 모두 도심 외곽에서 열리는 것과는 다른 차별성을 가지고 있다.

서울100K’2020년 거리 대비 누적 상승고도 및 산악 구간 퍼센트 등을 계산해 테크니컬하게 설계된 코스의 난이도 인정을 받았다.

그 결과국제스카이러닝연맹(ISF)로부터 일반 트레일러닝 코스보다 한 단계 높은 난이도의스카이러닝대회 코스로 승인받았다.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국내 최초 하이브리드형 비대면 레이스로 진행, 대회의 안전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코스 곳곳에 의료진과 안전요원, 산악구조대, 자원봉사자들을 배치해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며 안전하게 달리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코스별로 주요 지점에 각 2개의 CP(Check Point)를 운영한다.

CP에는 참가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한 휴식존과 선수들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환자 발생 때 초동 응급처치가 가능하도록 의료진들을 배치한 의료부스를 설치한다.

또 산악 위험 구간 내에 총 4개 조 21조로 산악구조대를 배치해 부상자 및 낙오선수를 관리하고 종합상황실 운영 및 비상연락망을 운영한다.

특히, 참가자 전원 PCR(대회당일 기준 3일전까지) 검사 또는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고 개인 휴대전화 내 119앱을 반드시 설치하도록 했다.

최경주 시 관광체육국장은올해 '서울100K'는 국내 최초의 비대면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되는 만큼 안전에 더욱 유의해 철저하게 대회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세계 유수의 국제 트레일러닝 대회들과 견주어도 뒤지지 않는서울 100K’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바탕으로 스포츠와 역사·문화·관광을 접목시켜 세계적인 명문 트레일러닝 대회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정기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메이커(http://www.newsmaker.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뉴스메이커About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10-999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 163 광화문오피시아빌딩 14층 뉴스메이커 | 전화 : 02-733-0006 | 팩스 : 02-733-0009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상호
뉴스메이커는 (주)뉴스메이커에서 발행하는 시사종합월간지로서 특정언론과는 전혀 무관한 완전한 자유 독립 언론입니다.
뉴스메이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make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