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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까지 모두 먹을 수 있는 잎새삼의 대중화에 총력 기울이겠다”
2021년 10월 06일 (수) 13:02:01 윤담 기자 hyd@newsmaker.or.kr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팬데믹)으로 인해 외부 활동이 급격히 줄어들면서 정신적 피로감에 시달리는 현대들이 많아졌다. 우리 국민의 70%가량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할 만큼 국민들도 집단 면역 형성에 노력하고 있지만,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는 여전히 네 자릿수를 이어가고 있다.

윤담 기자 hyd@

면역력은 우리 인체가 외부에서 침투하는 여러 가지 세균과 바이러스 등에 맞서 질병을 막고 건강한 상태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기능이다. 몸을 지켜주는 중요 방어체계인 면역력이 떨어지면 같은 병이라도 증상이 심하거나 회복이 더디게 돼 건강을 유지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면역력을 키우고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향후 잎새삼 경옥고 ‘황제옥고’ 중국 수출 계획
고천규 ㈜잎새삼 회장의 행보가 화제다.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고천규 회장은 잎새삼 경옥고인 ‘황제옥고’를 개발해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동의보감 첫머리에 소개된 한의학 3대 명약 중 하나인 경옥고는 원기를 보충하고 기혈을 보강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체질에 관계없이 무난하게 복용할 수 있는 생활보약이다. 고천규 ㈜잎새삼 회장은 “황제옥고는 허준의 <동의보감>에 소개된 ‘경옥고’에서 인삼을 잎새삼으로 대체한 것으로, 잎새삼의 효능을 극대화시킨 제품”이라며 “자연에서 자란 질 좋은 잎새삼을 단지당 생삼 5g 기준 96뿌리로 건조된 생삼분말과 복령, 지황 봉밀을 옛 방식대로 배합해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잎새삼은 30여 년간 산양삼을 연구해온 고천규 회장이 개발한 잎까지 모두 먹을 수 있는 삼이다. 삼 뿌리보다 10배나 많은 유효성분이 들어 있다는 잎까지도 모두 먹을 수 있는 우수한 종자로 지난 2019년 특허등록을 마쳤다. 기존의 일반 인삼으로 만든 경옥고는 액상형태인 반면, 고 회장이 선보인 황제옥고는 지리산 특수 토양에서 자란 6~7년근 잎새삼 100% 성분으로 채워졌으며 분말 형태로 차를 타서 마실 수 있는 형태다.

▲ 고천규 회장

고 회장은 “경옥고는 정(精)을 보충하고 골수를 채워주는 회춘의 고액으로 질병 예방, 특히 오랜 해수에 좋다”면서 “넘치는 부분은 가라앉게 해주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온가족 보약이 바로 경옥고다”고 강조했다. 1년 내내 섭취가 가능한 잎새삼은 일반 식품, 제약 원료 등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이에 고천규 회장은 그간 관련 특허를 획득, 잎새삼의 대중화를 위해 유명 대학이나, 연구소 등과 협약하여 잎새삼을 가공 처리한 각종 제품의 연구 개발에 몰두해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탄생한 산삼 국수를 출시, 전주시 인후동에 오픈하여 대중에 선보였으며, 직접 재배한 7년근 이상 된 잎새삼으로 만든 산삼약침, 엑기스 산삼주, 산삼막걸리, 산삼 된장, 고추장, 산삼 김치, 허준의 <동의보감>에 소개된 ‘경옥고’에서 인삼을 잎새삼으로 대체한 황제고, 잎새삼나노분말, 잎새삼젤리, 삼프리미어, 황제잎새삼진액, 원광대학교 한의학 연구소에서 개발을 완료하여 특허출원된 황제고액 등 수많은 제품 개발에도 성공한 바 있다. 고천규 회장은 “잎새삼으로 만든 황제옥고는 향후 중국 수출까지 계획하고 있다”고 피력했다.

미래영농사업으로 주목받는 잎새삼 농장
일반적으로 삼의 품질을 결정하는 기준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장기간 자연에서 순화되어 온 삼이 함유하고 있는 성분의 순도다. 이에 고천규 회장은 자연의 산삼과 최대한 비슷하게 가급적 사람의 손길을 주지 않고 잎새삼을 재배하고 있다. 고 회장은 “잎새삼은 생존율이 떨어지고 성장 속도 또한 늦은 만큼 그 속에 자리하고 있는 영양소는 산삼과 흡사하다”면서 “잎새삼을 개발하고 재배하기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30여 년 삼과 함께 해오며 끊임없는 연구와 실험 끝에 70만 평이 나 되는 대규모농장에서 대량생산을 가능하게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최근 고 회장은 잎새삼 농장의 특화 및 분화함으로써 1석2조로 건강과 수익을 안정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는 아이템을 소개하며 6차산업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타 산업보다도 안정적이고 부가가치가 높은 잎새삼 농장은 노동력에 비해 부가가치가 높은 영농으로서 노후를 대비하는 퇴직자와 귀농, 귀촌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미래영농사업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중이다. 고천규 회장은 “현재 연간 잎새삼의 생산량은 약 3~5톤 정도로, 동일 품종의 잎새삼 종자도 매년 파종이 가능하다”면서 “현재 ㈜잎새삼은 소액투자로 노후를 준비하거나 귀농, 귀촌을 위해 작물재배를 통해 노후를 대비하거나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도시민들에게 희망적인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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