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9.28 화 10:51 전체기사 l 기사쓰기 l 자유게시판 l 기사제보 l 구독신청 l 광고안내 l 회사소개
> 뉴스 > 전국
     
올 추석 차례상 전통시장 22만 원 · 대형마트 28만 원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전통시장 14곳 · 대형마트 7곳 · 가락시장(가락몰) 차림 비용 조사 발표
2021년 09월 06일 (월) 10:09:41 정기철 기자 ok1004@newsmaker.or.kr
   
▲ 추석 차례상 차림비용 비교.

(뉴스메이커=정기철 기자) 올해 추석 차례상 차림 비용은 전통시장 22만 원으로 대형마트 28만 원보다 21%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서울시내 5개 권역생활권 7개 구의 전통시장, 대형마트 및 가락시장 가락몰 등 총 22곳을 대상으로 2021년 추석 차례상 차림 비용을 조사, 그 결과를 6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831() 서울시 물가조사 모니터단 9명이 용산구 용문시장 등 전통시장 14, 이마트 등 대형마트 7곳과 가락시장 가락몰을 직접 방문해 추석 주요 성수품의 구매비용을 조사했다.

공사는 점점 단출해지고 있는 차례상차림 추세를 반영하여 추석 수요가 많은 36개 주요 성수품목(6~7인 가족 기준)을 중점적으로 조사했다.

올해 대형마트 구매비용은 283,616원으로 전년 대비 6% 상승한 반면, 전통시장 구매비용은 224,181원으로 전년 대비 5% 올랐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전통시장이 대형마트에 비해 약 21% 가량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락시장에 위치한 가락몰의 구매비용은 208,632원으로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에 비해 각각 7%, 26%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이번 조사 결과를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정부가 시행 중인‘5인 이상 집합 금지조치가 추석 명절까지 이어질 경우에 따른‘3~4인용 소규모 차례상 비용으로 환산하면 전통시장은 13만원, 대형마트는 16만 원가량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사는 물가 변동 가능성이 높은 추석 성수품 특성을 감안, 공사 누리집(홈페이지 www.garak.co.kr)에 주요 품목 가격 및 거래동향을 추석 전까지 상시 제공할 예정이다.

정기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메이커(http://www.newsmaker.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뉴스메이커About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10-999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 163 광화문오피시아빌딩 14층 뉴스메이커 | 전화 : 02-733-0006 | 팩스 : 02-733-0009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상호
뉴스메이커는 (주)뉴스메이커에서 발행하는 시사종합월간지로서 특정언론과는 전혀 무관한 완전한 자유 독립 언론입니다.
뉴스메이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make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