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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삶의 질 향상시킬 다양한 유황토 제품 개발에 성공한 기업”
2021년 09월 02일 (목) 15:18:37 장정미 기자 haiyap@newsmaker.or.kr

허준의 <동의보감>에는 ‘유황은 열이 많고 독성이 강하나 몸 안의 찬 기운을 몰아 내여 양기를 돕는 한편 심복의 딱딱하게 굳은 증상(적취)과 나쁜 기운을 다스린다. 또한 유황은 몸속의 독을 풀어준다’고 기록되어 있다.

장정미 기자 haiyap@

예로부터 유황이 많이 함유된 샘물은 ‘젊어지는 샘물’이라는 전설이 이어지고 있다. 임금님들도 유황 온천에서 요양을 했다. 우리 선조들은 유황이 많이 함유된 쑥을 태워 소독을 하고 염증치료에 이용했다. 대나무와 황토에 함유된 유황성분을 극대화시킨 죽염을 개발해 활용한 것도 우리 조상들이 오랫동안 유황을 먹거나 치료에 이용해왔다는 것을 증명한다. 유황은 먹을 수 있는 유기와 먹을 수 없는 무기로 나뉜다. 무기 유황은 우리가 직접 먹지 못해 죽염을 만들어 먹거나 오리에 먹여 먹었다. 유황오리가 몸에 좋은 이유다.

▲ 이석안 회장

질병 치유 및 예방 위해 유황과 황토 결합한 ‘유황토’ 개발
장수온돌침대 이석안 회장의 행보가 화제다.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이석안 회장은 유황이 잘 알려지지 않았던 1992년부터 광물질인 유황과 한약재, 정제한 황토를 일정 비율로 혼합 성형하는 기술 개발에 매진해왔다. 특히 황토를 채굴하여 이물질을 제거하고 지하수에 정제한 황토와 법제한 유황을 일정 비율 혼합한 황토흙인 유황토를 개발, 향기요법과 온열요법, 훈증요법 등을 적용한 유황토침대의 개발은 국내 침구류에 일대 혁신을 가져오기도 했다. 장수온돌의 대표제품인 유황토침대는 숯의 기능까지 부가한 유황토숯, 약솜결착물을 이용한 유황토약판과 유황숯겔을 이용한 소재 기술이 접목되어 있다. 장수온돌침대 이석안 회장은 “인체 세포 조직에 꼭 필요한 영양분을 피하 진피층에 보충시켜 면역력을 키운다. 배면에 설치된 온열 장치가 황토 성분의 훈기를 피부에 침투시키고, 또 체내에 들어가 집적된 내장독이나 진피독을 해독시킨다”면서 “이렇게 해독된 성분은 땀이나 대소변 당즙으로 배출시키는 방식으로 체내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대체의학의 원리다.

노화방지는 물론, 바이러스로부터 발병하는 감기, 독감 등 혈액순환계 질병을 치유하고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처럼 유황토 훈증침대의 개발로 온열과 훈증으로 잠자는 시간 동안 질병을 치유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온 이석안 회장은 그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대한민국 신지식인포럼에서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유공자 표창을 수훈하는 영예와 2021년 7월 연구개발부문에 보건복지부장관 대상도 받았다. 이석안 회장은 “코로나 시대에 면역력 증강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유황토로 면역을 증진해 건강한 삶 유지는 물론 노화를 지연시킬 수 있다”며 “잠자는 시간 질병을 치유하고 예방할 수 있는 유황토의 개발과 적용으로 유공자 표창까지 받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원적외선 방사물질 이용한 만능 조리기구 개발
최근 이석안 회장은 물 없이 원적외선 방사체를 이용한 간접가열로 조리대상물이 타지 않고, 눌어붙지 않으며 맛과 향은 그대로 유지하며 조리할 수 있는 건강한 조리기구를 선보여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석안 회장은 “원적외선 방사물질을 이용한 조리기구는 조리기구 하부에 원적외선을 방출하는 물질을 투입한 후 가열하여 고지방 조리대상물을 원적외선이 포함된 간접열에 의해 조리하게 되면 지용성 기름이 수용성으로 변화해 고단백질화 되는 것”이라며 “제품 내외 이중 구조의 조리기구에 원적외선을 방사하는 원료물질을 투입하고 열원에 의해 가열시 방사되는 원적외선 및 원적외선 방사물질에 함유된 수분을 동시에 조리대상물을 향하도록 조리대상물의 향과 맛을 북돋우며 건강증진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원적외선 방사물질의 훈증에 의한 간접 가열 조리기구’로 특허까지 출원한 이 제품은 인체가 필요로 하는 고단백질 육류를 저비용 섭취로 신진대사를 원활히 되도록 해서 전체적으로 건강증진효능을 제공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내부에 원적외선 방사물질인 유황토를 투입해 가열시 다량의 원적외선이 방출되도록 함으로써 원적외선이 조리대상물의 내부 깊숙이 침투되어 조리대상물은 신속하고 골고루 가열이 이루어지면서 원적외선에 의해 조리대상물의 냄새까지 잡아준다. 이석안 회장은 “조리기구에는 물 없이 간접 가열로만 조리하지만 조리대상물 자체에서 나오는 수분은 그대로 유지할 수 있어 조리대상물 자체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맛과 향을 그대로 유지하고 직화 조리의 단점인 조리대상물이 타지 않아 건강한 조리가 가능하다”면서 “앞으로도 인류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의 개발에 집중하겠다”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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