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11.28 일 14:55 전체기사 l 기사쓰기 l 자유게시판 l 기사제보 l 구독신청 l 광고안내 l 회사소개
> 뉴스 > 컬처·라이프
     
“세계황칠축제 통해 황칠과 한국 식품문화의 월등함을 알리겠다”
2021년 09월 02일 (목) 14:55:46 황태일 기자 hti@newsmaker.or.kr

인삼 나무라고 불리는 황칠나무는 두릅나무과에 속한다. 황칠나무는 예로부터 귀한 재료로 여겨져 황실에서만 사용했던 나무다. 이에 일반 사람들은 황칠나무를 보거나 사용하는 일은 없었다고 전해진다. 또한, 풍부한 효능으로 인삼 혹은 산삼 나무라는 이름이 생기기도 했다.

황태일 기자 hti@

다산 정약용 선생이 ‘보물 중의 보물’이라 극찬한 바 있는 황칠나무는 간기능 개선, 숙취해소, 피로회복에 좋다. 또한 황칠나무는 뿌리에 사포닌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피를 맑게 하여 혈액순환개선을 통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내려준다. 면역력 강화와 기력 향상, 정혈작용, 노화방지, 황산화 효과, 항암, 항균, 불면증치료, 변비, 정력에 효과가 있다

풍부한 볼거리와 문화행사로 축제의 품격과 이미지 제고
이근식 세계황칠축제조직위원장의 행보가 화제다. 최근 국내 최초로 황칠과 사향을 접목한 황칠사향단을 출시하여 크게 주목을 받고 있는 황칠대부 이근식 위원장은 황칠의 세계화, 대중화를 선도해온 인물이다.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대한민국에서만 자생하는 황칠나무는 백제·통일신라·고려·조선에 이르기까지 중국 황실에 진상된 중요 물품이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그 존재는 점점 잊혀져가며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명맥이 단절됐다. 이에 이근식 세계황칠축제조직위원장은 황칠을 복원하고, 이를 대중화 및 세계화를 위한 일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이근식 위원장이 서남해안황칠협동조합과 함께 세계황칠축제의 개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 역시 그 일환이다. 이근식 위원장이 설립한 서남해안황칠협동조합은 국내 최초의 황칠협동조합으로, 현재 세계황칠축제의 조직위원회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올 10월 개최 예정인 ‘2021 세계황칠축제’는 식품의 정화, 토종 자원화, 저변화·세계화를 통해 서남해안에서만 자생하고 있는 황칠나무의 우수성을 알리는 것이 그 목표다.

▲ 이근식 위원장

세계황칠축제조직위원회는 이를 위해 과거와 현재의 삶을 경험할 수 있도록 ‘황칠공예 및 건강제품과 먹거리 체험공간’의 진행과 함께 만남과 즐거움, 발견의 세계로 인도하기 위해 참여자 및 관람객들에게 보다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행사를 통해 국민들의 단합된 힘을 유발시키며 행사에 따른 축제의 품격과 이미지를 제고하는 한편, 황칠 공예품 및 선물용품, 건강식품, 체험공간과 문화 놀이마당을 통해 국민들의 결속된 힘을 발산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조직위원회는 세계황칠축제에서 3개의 전시존을 운영할 계획이다. 세계황칠축제의 주제관인 제1전시존은 기업 전시존으로 기업 및 제품을 소개하고, 제2전시관은 체험존으로 조성해 한국 전통예술 문화와 한글·명절·풍습 역사 소개 및 한국 전통놀이문화 소개, 한지체험, 부채만들기  체험, 탈 만들기 체험, 전통 차 ‘다도’ 체험, 우리 떡 만들기 체험 등을 운영하게 된다. 제3전시존은 기업전시관으로 황칠 특산물관으로 운영, 황칠제품 관련 지역 특산물을 전시하게 된다. 이근식 세계황칠축제조직위원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전 국민이 사회생활 정체는 물론 경제적 문화적 사회적 피폐함에 고난의 시절을 보내야 했다”면서 “이에 다산 정약용 선생이 말한 ‘보물 중의 보물’이라고 말한 황칠나무에 대한 우수성을 알리고 국민들에게 보다 참신하고 교육적이며 역사적인 황칠과 한국 식품문화의 월등함을 알리고자 한다”고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토종자원으로서의 황칠의 가치 알려온 ‘황칠의 대부’
황칠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선도해온 ‘황칠의 대부’로 평가받는 이근식 조직위원장은 한국독도역사문화아카데미 부회장, 황칠축제조직위원회 위원장, 한반도 미래연합 기업경영 협력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솔원한방제약 회장, 한국자원식물학회 상임이사, 한국장애인복지재단 상임이사, 남소림사무술연맹총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국내 최초의 황칠협동조합인 서황협을 설립하고, 저서인 <이근식의 황칠나무 이야기>를 출간하는 등 황칠나무의 끊어진 맥을 보존하고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토종자원으로서의 황칠의 가치를 알리는데 앞장서온 그는 “황칠은 분명 금보다 더 귀한 것으로 가치가 있고, 무엇보다도 우리나라 토종나무라는 점에서 큰 애정을 가지고 있다”면서 “세계황칠축제를 계기로 황칠의 가치가 제대로 평가받을 때가 올 것”이라고 확신한다.

세계황칠축제를 통한 대한민국의 힘찬 도약과 번영 그리고 화합을 기원하고 있는 이근식 위원장은 이번 행사의 주제를 만남, 즐거움, 발견에 두고 이 시대의 국민적 정서를 새롭게 인식하며 참여자 및 관람객 모두에게 새로운 축제의 장을 제공하며 정직한 식품의 표본이 되는 면모와 함께 함께 즐기며 참여하며 어울리는 문화 미래 비전을 각인하는 기회를 마련하겠다는 목표다. 그는 “전 세계적으로 불어닥친 코로나19로 인하여 경제적 사회적 정치적 문화적 위축으로 인한 삶 자체가 멈추어 버렸으며 이로 인한 고통의 엄습함에 탈피해야 하는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시점이다”면서 “이번 행사는 국민 삶의 질을 향상시켜 이미지에 맞는 ITEM 을 창출하고 전통문화와 식품 그리고 황칠나무의 우수성은 물론 교육적·역사적 문화를 잉태 부가가치가 높은 행사로 승화시키는 또 하나의 새로운 이벤트 창출의 장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NM

 

황태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메이커(http://www.newsmaker.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뉴스메이커About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10-999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 163 광화문오피시아빌딩 14층 뉴스메이커 | 전화 : 02-733-0006 | 팩스 : 02-733-0009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상호
뉴스메이커는 (주)뉴스메이커에서 발행하는 시사종합월간지로서 특정언론과는 전혀 무관한 완전한 자유 독립 언론입니다.
뉴스메이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make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