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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의 음식과 최상의 서비스로 최고의 감동 선사하겠다”
2021년 09월 02일 (목) 14:28:25 차성경 기자 biblecar@newsmaker.or.kr

그간 국내 단체급식 산업은 식단가를 놓고 지속적인 갈등이 이어져 왔다. 다수 고객사가 급식의 질보다는 저렴한 식단가와 시설 투자 요구 등을 먼저 요구하며 급식 업체들의 출혈 경쟁을 다분히 이용해 온 덕분에 급식 질 저하로 많은 사람들에게 ‘급식=맛없는 밥’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

차성경 기자 biblecar@

미담시스템㈜의 행보가 화제다. 구내식당 위탁운영, 이동 급식, 조리 인력 도급을 전문으로 수행하고 있는 미담시스템은 사회적 기업으로, 경기·충청권을 중심으로 사원들에게 복지서비스와 사기진작을 통해 소속 회사에 책임감과 소속감을 심어줄 수 있는 급식을 제공하는 good food service 기업으로 정평이 나 있다.

단체 급식 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지난 2006년 회사 구내식당 위탁 및 이동급식을 담당하는 삼미F&S에서 출발한 미담시스템은 지난 2019년 회사 법인화를 하며 사명을 변경했다. 이후 식품 반찬제조사업부와 위탁급식 및 이동급식 사업부의 이원체제로 사업을 개편하고 맛과 영양이 살아 있는 먹을거리, 깨끗하고 안전한 먹을거리, 간편하고 풍성한 먹을거리를 통해 신뢰와 품격을 더하며 한 발 앞선 프리미엄 식문화를 제안하고 있다. 2020년 기준 미담시스템은 ㈜엘콤, ㈜메디오젠, 유니셀팜(주), 한라(주), 음성 농협물류센타, 준코, 보성코리아(주), 퍼스트칼라(주), 법현(주)을 포함 13개 중소기업과 관공서 등을 주요거래처로 확보해 현재 1,600여 명 근로자의 중식과 석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교육 진흥원 150명 규모의 구내식당과 각각 720명, 380명, 270명, 250명이 근무하는 부대의 간부 식당도 운영 중이다.

▲ 고태현 회장

특히 단체급식의 특성상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집단 식중독 등을 야기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차단하기 위해 미담시스템의 모든 위생관리는 HACCP 관리 기준에 따라 적용된다. 당일입고, 당일조리, 당일배식의 원칙을 준수하는 것은 물론 식재료 입고시 유통기한 및 상태를 확인하는 등 사전 검수를 철저히 진행하고 배식 후 조리된 남은 음식물은 온전히 폐기된다. 뿐만 아니라 주방 내 오염구역과 비오염구역의 구분 관리를 철저히 하고, 주방 조리기구 관리 체계를 구축해 정기소독관리를 통해 교차 오염방지를 위한 철저한 관리가 이어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조리 종사원의 건강관리를 위해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실시해고 위생관념 및 청결의 생활화를 위해 정기교육과 수시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국내굴지의 케이터링 회사에서 최고급의 식재료를, 일부 공산품 및 가공품은 전국적인 상품 구매 정보망을 활용함으로써 신선하고 우수한 최상의 물품 구매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사전 예방 교육을 통해 식당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안전사고 방지 안전관리 매뉴얼에 의한 관리가 이루어지는 안전관리 시스템도 구축했다. 이를 통해 매월 각 사업장 종사자들은 관리책임자에 의한 방문교육이 이루어지며, 전기 감전/가스사고/화재방지 등 조리시작전의 교육은 영양사가 실시한다. 또한 감전 및 화상 등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의 발생요인을 주지시키는 한편, 안전관리자를 통한 정기적인 교육 실시, 누전차단기 설치/소화기 비치/각종 안전장구 비치 등을 통한 안전교육도 이루어지고 있다.

식당 위탁 운영시 발생되는 모든 사고 책임지고 보상
철저한 위생관리를 바탕으로 최상의 재료로 최고의 맛을 선보이며 급식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미담시스템은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식당 위탁 운영시 발생되는 모든 사고를 책임지고 보상하는 한편, 사업장의 문제로 인해 긴급 발생되는 컴플레인은 신속하게 대응하고 완벽하게 처리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왔다. 고태현 미담시스템㈜ 회장은 “위생사고가 발생했을 때 음식물 배상책임을 위해 생산물 배상 책임보험을, 운영자의 부주의로 발생한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했을 때를 대비해 화재 및 가스사고 배상 책임보험 등 다양한 손해보험을 가입했다”면서 “계약 불이행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운영자의 계약 불이행으로 발생되는 손해를 보상하고자 보증보험을 가입했으며, 체 조리가 불가능한 컴플레인이 발생할 경우 급식센터를 이용해 신속하게 대처함으로써 급식배식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최근 국내 최초로 2시간 동안 따뜻한 도시락 개발에도 성공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고태현 회장은 “급식은 기계가 아닌 사람의 손으로 직접 조리하여 식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어머니의 손맛을 재현하여 바른 마음과 봉사하는 정신으로 이익중심의 운영보다 가치 중심의 운영을 약속하겠다”면서 “아울러 전 직원이 프로 정신을 발휘하여 기업체, 학교, 관공서 급식 운영을 통해 다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의 순간까지 최상의 음식과 최상의 서비스로 최고의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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