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11.28 일 14:55 전체기사 l 기사쓰기 l 자유게시판 l 기사제보 l 구독신청 l 광고안내 l 회사소개
> 뉴스 > 컬처·라이프
     
“타로의 세계를 공유하고 소통하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겠다”
2021년 09월 01일 (수) 14:20:39 이경아 기자 ka6161@newsmaker.or.kr

타로 카드가 매력적인 소통의 도구, 상대의 내면과 더 빨리 연결하는 치유의 언어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어보았을 것이다. 78장의 카드는 각자 여러 개의 상징 코드를 가지고 있는데 이의 배열과 배합을 통해 내담자가 궁금해 하는 것을 읽는 작업이 타로 점이다.

이경아 기자 ka6161@

타로 카드에는 고대부터 내려온 생물과 숫자, 별자리, 원소 등의 상징체계가 섞여 있다. 단순히 보면 외워서 읽으면 될 것 같지만, 그리 간단하지만은 않다. 카드의 배치에 따라 해석이 달라지고 무엇보다 내담자의 질문하는 내용에 따라서도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타로는 배우기는 쉽지만 일정한 수련이 필요하며, 또 누구에게 배워 첫걸음을 시작하는가가 중요하다.

내담자들이 삶의 방향 개척해나갈 수 있는 원동력 제공
칼린타로연구소의 최문선 소장은 홍대와 강남 일대에서 타로와 색채 심리학을 연계해 3만회 이상의 상담을 진행해온 10년차 타로연구가로, 지난 2014년 서울시 양천구 목동에 칼린타로연구소의 문을 열었다. 최문선 소장은 “타로가 단순히 점을 치는 도구라는 인식을 깨고 개인이 직면한 현실을 올바르게 알아보고 검증되지 않은 미래를 미리 불안해하지 않고 맞서 나갈 수 있는 과정을 도와주는 도구라는 점을 널리 알리고 그 가치를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하고자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곳에서 최문선 소장은 타로 카드를 통해 통찰력 있는 예측은 물론 단순히 조언을 전하기보다 고객 스스로 삶의 방향을 설정해 개척해내갈 수 있는 원동력을 제공하고 상처받은 이들을 위해 위로와 마음의 안을 선사함으로써 현대인들의 인생의 길잡이가 되어 주고자 총력을 기울여 왔다.

▲ 최문선 소장

78장의 타로카드로식 오래된 지혜와 철학, 천문학에 기인하며 별자리 세계의 신비롭고 신화적인 힘을 기반으로 현재의 상태를 분석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최 소장은 1년 운수를 포함, 심지어 스케줄까지 잡아주는 세심함으로 단골 고객들에게 꾸준하게 사랑을 받아왔다. 이는 최 소장이 단순한 고객과의 상담에 그치는 것이 아닌, 편안한 대화를 통해 문제의 핵심을 이끌어 내는데 집중하고자 심리자격증, 색채심리자격증, 점성학, 수비학, 사주명리학 등 다양한 자격을 취득하고, 인생 컨설턴트로서 고객의 인생의 나침반 역할을 수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 소장은 “누구나 가슴 속에 품고 있는 고민은 무형의 상상에 불과하다. 실체가 없기 때문에 더욱 답답할 수밖에 없다”면서 “이 무형의 고민을 시각화해주는 도구가 바로 타로카드다. 내담자들은 카드에 드러난 의미를 통해 자신의 문제를 직면하고, 내면에 품고 있던 문제의 원인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가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된다”고 강조했다.

700여 명의 회원 대상으로 타로 강좌 진행
“타로는 짧은 시간 내에 사람의 마음을 열게 만드는 마술과도 같다.” 현재 칼린타로연구소에서 활동하고 있는 회원 수는 약 700여 명. 최문선 소장은 이들을 대상으로 타로 상담과 함께 타로샵 창업 및 취미활동을 목적으로 타로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이 강좌를 통해 최문선 소장은 우주 만물의 원리를 상징 이미지로 축약한 22장의 메이저 카드와 56장의 마이너 카드를 사용하는 방법부터 타로카드의 성격, 그림 이미지를 다각도로 이해하고 키워드를 찾아내는 법, 정·역 방향을 읽는 법 등을 상세하게 지도하고 있다. 특히 가장 많이 판매된 유니버셜 카드의 각 의미에 따른 해석을 담고 있는 <칼린의 힐링타로 컬러링북>은 입문 수강생을 위한 주교재로 활용하고 있다. 색채심리학과 타로 노하우를 응집한 <칼린의 힐링타로 컬러링북>은 타로카드를 배우고자 하는 입문자들도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전문서로 평가받으며 타로 입문자들 사이에서는 ‘필독서’로 통하며 베스트셀러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최문선 소장은 “타로는 과학이다. 타로만이 가지고 있는 세계를 현대인들과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주력하겠다”고 강한 열의를 보였다. 타로를 통한 재능기부는 물론 기업과 세미나에서 타로 토크쇼 진행 등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을 서포트 해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해보는 것이 목표라는 최 소장은 아울러 SNS나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대중들과 꾸준하게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 최문선 소장은 “타로카드는 나를 성장시켜주는 도구로, 몰랐던 나를 알아가게 한다. 자신과 마주친 사람은 다 이유가 있어서 마주치는 것이다. 그 사람에게서 느껴지는 불편함은 결국 자신이 가진 불편함이다. 타로카드는 이를 적나라하게 보여줄 뿐이다”면서 “타로카드를 통해 남이 아닌 나 자신을 돌아보는 것이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타로카드를 내 마음의 거울이라고 일컫는 것이다. 앞으로도 타로카드가 자신의 마음을 예쁘게 가꾸는 도구로 쓰이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NM

이경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메이커(http://www.newsmaker.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뉴스메이커About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10-999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 163 광화문오피시아빌딩 14층 뉴스메이커 | 전화 : 02-733-0006 | 팩스 : 02-733-0009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상호
뉴스메이커는 (주)뉴스메이커에서 발행하는 시사종합월간지로서 특정언론과는 전혀 무관한 완전한 자유 독립 언론입니다.
뉴스메이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make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