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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골격관리에 유익한 대체의학적 관리법을 대중화시키겠다”
2021년 09월 01일 (수) 14:02:08 이경아 기자 ka6161@newsmaker.or.kr

매년 허리디스크나 목디스크 등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히 이와 같은 질환들은 과거에는 퇴행성 질환이라 하여 중장년층 이상의 노년들에게서 많이 발생했으나, 최근에는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즐겨 이용하는 젊은 층에서도 환자 수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이경아 기자 ka6161@

특히 목이나 허리 등 척추와 관련된 부분은 한번 손상되면 자연적인 치유가 어렵기 때문에, 가급적 수술보다는 물리치료나 약물치료, 온열치료와 같은 보존적 치료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적합하다. 특히 가능하다면 교정치료를 통해 바른 자세를 잡아줌으로써 병변 부위를 바로잡는 것이 적합한데, 카이로프랙틱은 이에 도움되는 요법 중 하나다.

카이로프랙틱의 대중화 위해 전문 교육 진행
카이로프랙틱 요법은 대체의학의 한 방법으로 세계보건기구(WHO)에서도 인정한 의학으로, 현재 미국이나 유럽 등 전 세계 83개국은 카이로프랙틱을 정식 의료행위로 인정해 관련 전문가들이 활발히 종사하고 있으며, 엄격한 자격제도와 인력관리를 통해 카이로프랙틱을 시행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그 체계가 미흡해 카이로프랙틱의 교육시설이 적으며 고가의 교육비용으로 입문하기가 쉽지 않은 실정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김동겸 대한더바디솔루션협회(KTBS) 회장/KTBS더바디솔루션아카데미 총대표원장은 13년 간 대체의학요법 분야에서 종사하며 카이로프랙틱 교육에 몸 담아왔다.

▲ 김동겸 회장

김동겸 대한더바디솔루션협회장은 “틀어진 골반이나 척추를 원래의 상태로 교정하는 요법이 카이로프랙틱이다”면서 “기계의 도움 없이 사람의 손만을 이용하는 카이로프랙틱은 사람의 손만을 이용하기 때문에 보다 집중력 있는 관리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 회장은 카이로프랙틱/스포츠마사지 등 대체의학교육기관을 표방하며, 발과 경락마사지, 스포츠테이핑요법, 산전산후마사지 등 13년 간 전문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협회와 아카데미를 동시에 설립하고 물리치료사, 헬스트레이너 뿐 아니라 수많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진행해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최근 국내 대체의학계에서도 카이로프랙틱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KTBS더바

디솔루션아카데미를 찾는 이들도 꾸준히 증가하자 김 회장도 카이로프랙틱의 대중화를 위해 정식 교육과 함께 정기 모집을 하고 있는 중이다. 아카데미의 수성본점을 이끌고 있는 김 회장은 교육생들이 완전히 습득할 때까지 원하는 만큼 모든 과목을 계속해서 재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4주 과정으로 주 1회 교육이 진행하는 정시반과 함께 상시반으로 운영하며 각 과정마다 기본이 되면서도 차별화된 전문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정시반에서는 발의 반사구를 자극해 혈액순환을 촉진하며 노폐물을 배출해 자연치유력을 높이는 발마사지와, 신체해부학적 특성을 고려해 테이핑하는 스포츠테이핑요법처럼 민간자격증 인지도가 높은 대체요법 과목은 물론 경락마사지, 산전산후마사지 과목도 진행 중이다. 김동겸 회장은 “이러한 단기 집중교육으로 실력을 쌓아 개인역량에 따라 충분히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카이로프랙틱을 배우는 시간대나 횟수도 중요하지만, 자세와 손끝 기술에 이르는 기초 테크닉 숙련이 더 중요하다”고 피력했다.

아카데미와 숍의 공존 통한 대체의학의 발전 도모
현재 김동겸 협회장은 한국 상황에 맞는 다양한 커리큘럼과 좋은 프로그램을 구축하며, 협회가 교육시스템과 바디케어숍을 함께 성장시키게 되면 한국 대체의학분야도 높이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 굳게 믿고 있다. 김 회장이 바디케어샵인 더바디솔루션 바디케어도 함께 오픈함으로써 교육을 수료한 제자들을 정식 직원으로 채용함으로써, 교육과 바디케어샵이 공존하는 시스템을 구축한 것도 그 일환이다. 김동겸 회장은 “지금까지 대체의학분야에서는 협회가 결성되어도 교육과 자격증 발급에만 집중하거나, 교육보다는 숍 창업 중심으로 활동했다”면서 “하지만 카이로프랙틱과 스포츠마사지 같은 전문분야에서는 교육과 자격증은 물론 서비스를 제공하는 바디케어숍이 합리적으로 공존할 필요가 있다”고 취지를 밝혔다.

협회 차원에서 내년 중순 경 구미지부를 오픈할 예정이라는 김 회장은 수성지구 본점을 홈베이스삼아 다양한 지원사격을 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남동훈 구미지부장과 함께 구미지부의 성공적 오픈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는 김 회장은 “앞으로 협회가 주도해 교육시스템과 운영수준을 높여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도 전국 최고 수준의 대체의학 상생운영구조를 구축해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관리사의 직업 전망도 밝은 만큼, KTBS의 아카데미&숍을 잘 이끌어 근골격관리에 유익한 대체의학적 관리법을 국내에 대중화시키는데 앞장서는 협회가 되겠다”고 청사진을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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