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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사와 함께 상생하는 경영으로 전진해 나아겠다”
2021년 09월 01일 (수) 13:58:06 장정미 기자 haiyap@newsmaker.or.kr

‘코로나 팬데믹’(대유행) 상황이 예상을 뛰어넘어 장기화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선 지난해 1월에 시작해서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그동안 코로나 팬데믹은 우리 일상뿐 아니라 산업 전반에 걸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

장정미 기자 haiyap@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지난해 국내 항공과 여행, 숙박, 자동차 등 대부분의 산업이 타격을 받았다. 경제성장률은 0.9% 역성장하며 1998년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이후 최악을 기록했다. 하지만 이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승승장구한 분야가 바로 ‘렌탈’이다.

▲ 정진석 대표

최적의 맞춤 솔루션으로 고객사의 비용 절감에 일조
정진석 ㈜칼라테크오에이 대표의 행보가 화제다. 국내 사무기기 렌탈 업계의 독보적인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칼라테크오에이는 탁월한 고객관리와 적극적인 소통으로 새로운 신화를 써내려가고 있는 곳이다. 신도리코와 후지필름의 공식파트너사인 칼라테크오에이는 신도리코 복합기, 후지필름 복합기, 삼성 복합기 등 다양한 종류의 칼라/흑백 복합기, 프린터, 소모품, 유지보수 서비스 등을 금융사, 기업 및 공공기관 등에 렌탈 및 공급하고 있다. 수도권 1,300여 곳에 달하는 이곳의 파트너사 중에는 중견, 중소기업, 공공기관, 학교 등 파트너사만도 900여 곳에 달하고, 임대매출의 경우 일반매출로 환산했을 때 300억 원대 규모로 추정된다. 이러한 성장의 비결은 바로 파트너사의 변화를 꼼꼼히 챙기고 기업의 업무 환경에 맞는 출력시스템, 잉크·토너·종이 등의 소모품 구입비를 고려하는 것은 물론 파트너사의 사무기기 이용 패턴을 분석해 가장 적합한 맞춤 솔루션의 설계다.

특히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와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칼라테크오에이는 ‘국내 복합기 렌탈업계 소비자만족지수’ 1위, ‘중소 중견기업 경영혁신 대상’, ‘고객만족 브랜드대상’, ‘후지제록스 우수파트너 대상’, ‘고객중심 퍼스트브랜드대상’ 컬러복합기 임대부문 대상 등을 거머쥐는 쾌거도 거두었다.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정 대표는 영등포 당산, 양평, 강남 송파, 성수, 평택 고덕 등 직영점의 운영을 통해 고객 당일 서비스 구현에도 성공했다. 한편, 최근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대다수의 기업이 비용 절감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에서 정진석 대표는 사무실 내에서 소비되는 고정 지출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조언한다.

정진석 ㈜칼라테크오에이 대표는 “중소기업에서 비용절감을 논의할 때 가장 먼저 들여다보는 것이 인건비다. 하지만 조금만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이면 사무실 내에서 무분별하게 소비되는 금액이 꽤 많다”면서 “칼라테크오에이가 주력으로 하고 있는 칼라복합기 프린터 렌탈 금액도 마찬가지다. 각종 사무기기의 렌탈금액이나 구매 비용은 꼭 필요한 지출이라는 생각에 대부분의 경영자들은 이 금액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 아예 이 비용을 사무실 임대료와 비슷하게 생각하고 있는 오너들도 많다. 하지만 이 부분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상생’만이 어려움 헤쳐 나갈 수 있는 유일한 길
‘고객 중심’, ‘사람 중심’이라는 경영 이념을 토대로 창립이후 매년 활발한 사회공헌활동도 펼쳐온 정진석 대표는 매년 장애인 단체나 공공기관에 칼라테크 복합기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장애인의 날에 참여해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며 사회의 귀감이 되어 왔다. 이에 대해 정진석 대표는 “상생의 정신을 실천하고 있는 이유는 오직 그것만이 이 어려움을 헤쳐 나갈 유일한 길이라고 믿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꾸준히 사람 중심 상생의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현재도 정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전 국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작은 도움이나마 되어주고자 고객사 중 코로나 직격탄을 맞아 경영난을 겪고 있는 여행·학원 분야의 고객사에게 임대료를 절반 깎아주는 착한 임대료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중이다. 정진석 대표는 “기업을 경영하고 수많은 고객사를 만나면서 제가 깨달은 것은 결국 어떤 기업이든 사람이 우선이라는 점이다”면서 “사람에 대한 정이 없고 배려가 없는 기업은 크게 성장할 수 없다. 어려운 시기지만 앞으로도 고객사와 함께 상생하는 경영을 통해 더욱 크게 전진하는 복합기 렌탈 전문기업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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