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은 스트레스 관리, 학습능력 향상, 건강 증진, 심리 치료, 습관 교정, 자기 수양 등 다양한 목적을 위해 활용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대학생, 직장인 등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들이 마음의 안정을 찾고 숙면, 심리 치유 등을 위해 명상을 찾는 추세다.

윤담 기자 hyd@

본래 명상은 ‘현실적인 삶의 고통으로부터 건강한 사고와 삶으로 향해 나가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동양종교의 수행법으로 알려져 있다.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목적으로 개발된 것은 아니지만 명상을 통한 긍정적인 효과들이 검증되면서 스트레스 관리를 포함한 건강증진의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우리 모두의 인생이 명상이다”
인종덕 아설현 氣 문화원 원장의 행보가 화제다. 인종덕 원장은 수천 년 동안 검증된 생명과학 명상 수련프로그램인 글로벌 생명에너지 명상 수련 프로그램을 운영, 사회 소외계층과 난치병으로 고통 받는 이들에게 희망을 선사하고 있는 인물이다. 인종덕 원장은 “명상은 특정인들의 전유물이 아니다”면서 “우리 모두가 인(仁) 배려, 의(義) 의로움, 예(禮) 예의가 기본이 되는 심성(心性)으로, 한 단계씩 자신의 숨겨진 능력을 발현시키면서 인생을 보람 있게 승화시켜 나가는 것이 명상이다. 즉, 우리 모두의 인생이 명상인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에 인종덕 원장은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명상을 강력하게 제안한다. 우리들 마음은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지만 우리들의 생명을 유지케 하는 메카니즘을 가지고 있다.

▲ 인종덕 원장

인 원장은 “장미꽃 향기를 코로 맡으면, 보이지 않는 향을 느끼듯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보이지 않는 세상이 우리들의 인생을 좌지우지(左之右之) 한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보이지 않는 에너지가 중요한 것이다”며 “우리들 눈에는 안보지만 우리와 항상 함께하는 자신의 마음을 잘 알아야 하는 이유이다. 이제부터는 보이지 않는 세상을 가지고 혹세무민(惑世誣民) 하지 말아야 한다”고 피력했다. 오늘날, 이전의 세상을 초(超)하는 새로운 바이러스 세상의 문이 열렸다. 갑자기 나타난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는 지구 약 70억 명의 인류의 수천 년 이어온 생활 문화인 종교, 철학, 이념과  현대과학을 한 순간에 무력하게 만들어 무릎을 꿇게 만들었다. 그들(바이러스)은 인류의 희망하는 대로 살아지지 않고 점점 더 번성해가고 있다. 지금의 시대는, 이전에 인류가 상상하거나, 경험해오던 것과는 전혀 다른 세상이 온 것이다 그런데 더욱 심각한 것은 한치 앞을 내다볼 수가 없는 시대가 되었다는 것이다. 인종덕 원장은 “이제는 고정된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나를 만날 때, 새로운 지구 환경에 적응할 수가 있다”며 “그것은 계절에 따라서 옷을 갈아입는 것과 같은 이치로서 자연의 순리에 따르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인류의 건강과 행복 위한 글로벌 기민족 프로그램
우리는 기(氣)민족이다. 우리민족은 예로부터 초과학 언어인 기(氣)라는 언어를 ‘기가 세다’, ‘기분이 좋다’, ‘기가 막히게 좋다’ 등의 표현으로 일상생활에서 사용해 왔다. 인종덕 원장은 “이는 다른 나라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언어문화로서, 오로지 유일하게 우리민족 만이 사용해 오고 있다”면서 “한 나라의 국가 상징은 국기를 오양오행설로 기 태극기를 만들어 사용하고 있고, 인류 최초로 보이지 않는 생명에너지인 기(氣)를 서울대 문리학과에서 과학적 기기로 증명하여, 국제학술논문참여 및 일본에서 발표(2002)하기도 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전 세계인 몸과 마음의 기운을 보급해할 사명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우연이 아니고, 우리민족의 필연인 것이다”고 피력했다. 이에 인종덕 원장은 글로벌 기민족 프로그램을 선보여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중이다.

글로벌 기민족 프로그램은 가장 쉽게, 가장 빠르게 배울 수가 있으며, 한번 배워놓으면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농부는 들에서, 직장인은 사무실에서, 생산 현장에서는 현장에서, 학생은 교실에서, 잠깐 잠깐씩 단 몇 분이라도 자신의 생명에너지를 발현시켜서, 정신은 자신이 처해있는 문제의 해결책인 지혜를 얻을 수가 있고, 자가 면역력을 증진시켜 주는 인류보편적인 생활 명상 수련법이다. 이는 단순히 뜬 구름 잡는 말장난하는 소리가 아닌, 실사구시(實事求是)의 특징과 효과를 현대 과학적으로 증명하고 있다. 프로그램 일부 중 하나인, 15분의 우주 다이내믹 간단한 명상 수련으로, 당뇨병환자나. 고혈압환자의 경우는 개인차가 조금 있을 뿐, 누구에게나 현대의학 측정기로 바로 바로 놀라운 결과가 증명이 되는 우주 유일의 명상 수련법이다.

인 원장은 “글로벌 기민족 프로그램은 전 세계인들에게 똑같이 적용이 된다”면서 “이러한 인류보편적인 특징과 효과는 피부색깔과 종교 갈등과 국계를 초월하여, 전 세계인들이 몰려오는 올 수밖에 없다. 기민족 메카에서는 인류의 공동 관심사인 건강을 건전하고 생산적이고 과학적으로 바로 증명해준다. 이는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운영할 수가 없는 시스템이다”고 자부했다. 특히 인 원장은 이러한 인류보편적인 건강프로그램을 세계 각국에 보급을 한다면, 국내는 물론 해외각국의 건강사각지대인 소외계층과 1인 가족들에게 실질적으로 건전하고 생산적으로 몸과 마음에 도움을 줄 수가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인종덕 원장은 “기민족 대한민국은 세계인의 정신적 신체적 메카(Mecca)로서 국격(國格)을 높이고, 경제, 문화 발전을 영원히 리드해 나갈 것”이라며 “누구도 벤치마켓을 할 수가 없고, 365일 운영되는 기메카는 경제의 활성화의 중심으로 인류사업으로 영원히 발전하리라 확신한다”고 전국 지자체의 많은 관심을 촉구했다. 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