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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사용자 부담완화’ 고창군 상수도 급수 조례 개정 추진 외
2021년 08월 15일 (일) 14:03:21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newsmaker.or.kr
   
▲ 농생명문화 살려 다시 치솟는 한반도 첫 수도 고창/최창윤 기자(사진=고창군)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고창군 상하수도사업소가 ‘고창군 상수도 급수 조례’ 개정을 위한 절차에 착수하고 최근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은 수도 사용자의 부담 완화 및 불편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상하수도사용료 체납 등으로 급수 정지된 수용가에서 급수 정지 해제신청시 부담해야 했던 해제수수료(2000원) 부과 규정을 없앴다.

그동안 급수 정지 해제를 위해서 수용가는 체납요금과 연체금은 물론 해제수수료까지 납부해야 했다. 이로 인해 수도 사용자의 부담이 가중된다는 지적이 잇따라 제기됨에 따라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해당 규정을 폐지하기로 했다.

또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수용가들이 과다한 수도사용, 누수 등으로 일시에 요금을 납부하기 어려운 경우, 요금을 분할 납부할 수 있도록 규정을 신설했다. 이번 조례 개정이 완료되면 수용가는 신청을 통해 미납 요금을 월별로 분할 납부할 수 있게 된다.

한편, 이번 조례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기관·단체 또는 개인은 오는 24일까지 의견서를 작성해 고창군 상하수도사업소로 제출하면 되며, 우편 외에 전화나 팩스를 통한 의견 제출도 가능하다.

고창군청 김준년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조례 개정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을 위한 적극행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높을고창몰 화면캡쳐/최창윤 기자(사진=고창군)

고창군 통합 온라인쇼핑몰 ‘높을고창몰’ 입점 업체 추가모집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고창군 통합 온라인쇼핑몰 높을고창몰에서 신규 입점 업체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높을고창몰은 코로나 이후 온라인시장 확대 및 소비자 비대면 소비심리에 대응하기 위하여 구축한 고창군 직영 온라인쇼핑몰로 올해 4월 정식 운영을 시작해 현재 활발하게 운영 중이다.

높을고창몰은 판매 활성화를 위하여 인터넷 생방송 라이브커머스를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우체국쇼핑, 메가마트, 두타몰, NS홈쇼핑 등 다양한 판매 채널을 확대하여 홍보 마케팅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1,2차 입점 업체 모집으로 고창군 관내 109개 업체가 입점하였으며, 250여 개의 상품이 등록되어 판매 중이다.

이번 3차 입점 업체 모집은 오는 20일까지 진행된다.

신청은 고창군에 주소를 두고 고창군에서 생산, 가공된 상품에 대한 합법적 통신 판매 자격을 갖춘 개인 또는 단체면 누구나 입점 신청이 가능하며, 서류접수는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높을고창몰TF팀으로 직접 방문하여 접수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입점 신청서 및 필요한 서류에 관한 사항은 고창군청 내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현행열 소장은 “코로나19로 커지는 온라인시장에 적극 대응하기 위하여 구축한 높을고창몰이 이제는 잘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도 “이번 추가 입점 업체 모집을 통하여 고창군 관내에 더 다양한 업체들이 입점되어 소비자의 상품 선택의 폭을 넓혀 매출 증대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병바위를 제가 알려드릴께요!“ 고창군 꼬마지질공원해설사 교육활동 성료

-고창군, 아산초등학교 학생 대상 지질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 마무리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고창군이 아산초등학교 아이들과 함께하는 지질교육을 최근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

아산초는 전북 서해안권 국가지질공원의 지오스쿨(Geo-School) 협력 기관이다. 아산초 아이들은 지역 지질명소인 병바위, 운곡습지, 갯벌센터에서 지질체험교육을 수료했다.

또 고창지역환경교육센터와 연계해 병바위 해설 영상을 촬영하고, 편집작업까지 참여하며 톡톡튀는 감각을 뽐냈다.

참여한 학생들은 “영상 촬영이 처음엔 부끄러웠는데 하다 보니 자신감도 생기고, 병바위에 대해 자신 있게 설명할 수 있게 됐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지질체험교육 프로그램은 평소 어렵게 느껴졌던 지질학을 체험교육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고창지역의 지질과 지질명소에 대한 가치를 인식하고 우리지역의 미래세대 주역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 관계자는 “학생들이 지질체험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동네에 있는 국가지질명소를 해설할 수 있는 ‘꼬마 지질공원 해설사’ 활동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고창군 내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질체험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문화도시 시민포럼/최창윤 기자(사진=고창군)

고창문화도시지원센터, 지역의제 해결 위한 3차 문화도시시민포럼 개최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고창문화도시지원센터(센터장 설정환)는 지난 12일 전북대학교 고창캠퍼스에서 지역민이 주도하는 치유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의제를 놓고 토론하는 시민포럼을 개최했다.

3차 시민포럼에 참석한 고창 문화도시 시민추진단 20여명은 음악치료사인 오주현 광신대학교 겸임교수의 ‘더 나은 공동체를 위한 예술치유’라는 강의를 통해 예술치유 사례를 직접 경험했다.

이어서 시민추진단은 ‘찾아가는 시민공론장’을 통해 발굴된 군민들의 117건의 문화 의제를 ▲지속가능한 생태문화 ▲문화를 통한 경제활성화 ▲문화향유 기회 확대 ▲문화 거버넌스 구축 ▲문화인력 성장지원 등 분야별로 구분하는 작업에 머리를 맞댔다.

고창문화도시지원센터는 군민들의 소중한 의견들을 논의단계에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추가적인 심층토론을 통해 아이디어를 선별하고 가공하여 문화도시 조성사업에 반영하는 등 정책화해나갈 계획이다.

설정환 센터장은 “치유문화도시 메카로 비상하기 위한 자양분이 차고 넘치는 고창군을 공동체와 개인의 정신적, 심리적 회복을 돕는 교과서 같은 도시로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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