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11.25 목 13:40 전체기사 l 기사쓰기 l 자유게시판 l 기사제보 l 구독신청 l 광고안내 l 회사소개
> 뉴스 > 경제·CEO
     
냉동/냉장 포장재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하다
2021년 08월 03일 (화) 14:56:47 차성경 기자 biblecar@newsmaker.or.kr

위생과 안전 그리고 신뢰가 먹거리 소비의 기본요소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다양한 유통경로를 거치는 농축산물은 신선도 유지가 반드시 필요하며 산지의 품질 그대로 소비자의 식탁까지 전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차성경 기자 biblecar@

가장 주목할 만한 소비패턴의 변화는 건강,친환경,비대면 트렌드가 자리잡았다. 무엇보다 신선식품시장이 큰폭으로 성장 그중 면역력을 높여주는 육류 소비가 온라인시장에서 일상화 되고 있다.

축산물 포장재 관련 원스톱 솔루션 제공
냉동·냉장(축산물) 패키징 전문벤처기업인 ㈜모닝라이프의 행보가 화제다. 강원도 원주시에 자리한 모닝라이프는 한우 같은 고가의 정육  제품을 신선하고 안전하게 소비자에 전달할 수 있는 정육 선물포장 자재를 연구하고 개발하는 곳이다. 2007년 창업부터 14년간 오직 한우·한돈 축산물 포장산업 한길만 걸어온 이곳은 연구개발과 제품차별화에 매진하며 한우,한돈,육우,수입육 등 정육 선물 포장 자재를 개발 생산해 왔다. 특히 자체 연구소를 설립하여 신제품 개발 및 고객 맞춤형 디자인으로 경쟁력을 확보 축산물 포장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중이다. 일반적으로 정육 선물 포장은 용기에서부터 스티로폼, 아이스팩, 박스, 가방 등 다양한 자재가 필요한데, 모닝라이프에서는 이러한 포장자재 품목들을 직접 개발, 디자인, 제작, 납품하는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한다.

▲ 양택근 대표

특히 우수한 강도와 보냉효과를 갖춘 스티로폼을 개발해 갈변이나 부패 등으로 인한 반품을 크게 줄인 것은 물론, 포장 방식도 가격대, 부위별로 구성하고 제품라인은 고급, 중급, 일반, 맞춤제작형 등으로 다변화한 것은 모닝라이프만의 강점이다. 이러한 노력의 모닝라이프는 현재 SSG, CJ몰, 롯데몰, 쿠팡, 카카오톡 등에 입점한 육류 브랜드에 포장재를 납품하고 있으며, 횡성 한우 브랜드 포장재의 9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업계의 선두주자로 우뚝 섰다. 본사가 원주에 있음에도 충청도, 전라도, 부산, 제주 등 전국에서 주문이 이어지면서 급증하는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본사는 추가로 물류창고 를 확보하였고, 중부권에는 예산 내포물류센터를 두고 대응하고 있다.

양택근 ㈜모닝라이프 대표는 ‘우리의 최대 강점은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최적화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데 있다’면서 ‘고객이 원하는 특성에 맞춰 포장 제품디자인부터 상품기획, 개발, 생산까지 원스톱으로 진행 가능하며 선물제품 포장문제로 고민하는 누구든 방문 상담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모닝라이프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것은 품질을 속이지 않는 것이다. 또한, 그 어떤 상황에서도 고객 여러분에게 거짓말하지 않으며 회피하지 않는다.”면서 “저희는 비록 손해를 입는다고 하더라도 그 문제에 대해 즉각적으로 대응하는 편이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거래처에서 저희를 신뢰하는 게 아닌가 생각한다. 앞으로도 모닝라이프는 높은 품질과 신뢰로 고객 여러분의 믿음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육류의 유통기한 획기적으로 연장시키는 ‘스킨포장’ 개발
최근 모닝라이프는 변화하는 소비패턴에 주목 스킨포장 선물세트를 개발,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중이다. 모닝라이프가 지난해부터 집중 개발한 스킨포장은 포장재와 제품을 진공 밀착하여 포장함으로써 육류의 유통기한을 획기적으로 연장시킬 수 있는 특수 포장기법이다. 이에 홈쇼핑, 온라인 쇼핑몰 등 관련 업체들의 주문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모닝라이프는 이러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올해초 이노비즈 인증을 받는 쾌거도 거두었다. 양택근 대표는 “과거에는 ‘포장’이라고 하면 고기를 많이 담아서 비싸게 파는데 중점을 두었지만 이제는 시대가 많이 바뀌었다”면서 “소비자들은 소량 포장으로 딱 한끼를 맛있게 먹는 것을 중요시 합니다.

즉, 오늘날은 고기 역시 소포장으로 분할시켜서 용기가 나오고 포장 디자인 또한 각별하게 신경 써야 한다”고 개발 배경을 밝혔다. 아울러 국내 유일하게 ‘한우’브랜드에 대한 상표 등록한 모닝라이프는 중국 절강성 이우시에서 6년째 있는 가방공장을 통해 도트원단을 개발함으로써, 포장제품의 고급화와 깔끔한 디자인의 적용을 견인하고 있는 중이다. 양택근 대표는 “이를 통해 한우의 포장가치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것은 물론 소비자들이 가방을 재활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환경오염을 줄이는데도 일익을 담당하고자 한다”면서 “앞으로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는 신개념 포장재와 신선도가 생명인 수산물, 밀키트 전용 패키지 제품 개발에 총력을 쏟겠다. 모닝라이프가 ‘냉동·냉장 선물포장’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회사로 남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NM

 

차성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메이커(http://www.newsmaker.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뉴스메이커About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10-999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 163 광화문오피시아빌딩 14층 뉴스메이커 | 전화 : 02-733-0006 | 팩스 : 02-733-0009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상호
뉴스메이커는 (주)뉴스메이커에서 발행하는 시사종합월간지로서 특정언론과는 전혀 무관한 완전한 자유 독립 언론입니다.
뉴스메이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make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