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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량구조물의 안전 위한 제품으로 안전한 대한민국의 초석 만들겠다”
2021년 08월 03일 (화) 14:51:50 윤담 기자 hyd@newsmaker.or.kr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전 세계가 경제적 위기와 사회적 혼란에 빠져 있다. 이런 가운데 설상가상으로 미국, 캐나다 등 북미의 폭염과 서유럽 대홍수, 중국 홍수 등 세계 각국에서 기후 변화로 인한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윤담 기자 hyd@

극심한 기후변화는 우리나라 농업환경에도 큰 영향을 주어 농작물 주산지 북상, 병충해 및 가축질병 증가 등 변화와 함께 과거보다 집중호우, 태풍, 가뭄, 폭염, 우박, 강풍, 한파, 폭설 같은 자연재해가 자주 발생하여 농업부문 피해 규모가 눈에 띄게 커졌다.

불감증은 우리의 생명을 담보한다.
편리함과 안전을 위하여 사고 없이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는 ‘셔브조인트’를 개발한다. 물론 비닐하우스를 개발할 목적으로 셔브조인트를 개발하였지만 기존비닐하우스는 경쟁의 상대가 되지 않았고, 또 다른 개발 아이템으로 파이프를 일반인들이 사용하지 못하였던 것들을 일반인도 사용가능하게 만든 것이 ‘셔브조인트’이다. 유튜브, 또 다른 검색엔진 및 네이버에도 검색이 가능하지만 소개한다. 둥근모양의 파이프, 사각모양의 파이프 모든 파이프는 연결할 수 있는 엘보우, 티, 캡, 리듀싱이 필요한 피팅이 있어야 한다. 파이프는 다양한 모양으로 만들어 볼 생각에 삼각, 사각, 오각, 육각, 팔각 등의 파이프 생산 계획과 원형과 면을 같이 사용할 계획으로 면원형파이프를 개발할 예정이다. 물론 면원형파이프는 특허(디자인)로 등록하였지만 필요에 의하여 생산한다. 원형파이프에도 사용되고 면원형파이프를 사용하게 만들 생각으로 면원형파이프에 적합 사용 가능하도록 설계한 ‘셔브조인트’는 망치로 조립이 가능한 ‘셔브조인트’이다. 계단도 만들고 평상도 만들고 파이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다.
아파트 현장에도 철거 현장에도 거푸집도 만들 수 있고, 파이프를 타고 올라가는 시스템파이프도 가능하고 파이프를 이용하는 모든 것들을 이용할 수 있는 것들이 ‘셔브조인트’이다.

▲ 남중송 대표

경량구조물의 붕괴 예방 위해 셔브조인트 개발
수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비닐하우스 등 경량구조물의 붕괴 예방과 방지에 도움이 되는 셔브조인트를 선보인 ㈜남은기업의 행보가 재조명되는 이유다. 비닐하우스의 경우 하중을 쉽게 견딜 수 없는 구조로 특히 이음새 부분에 조금만 신경을 써도 붕괴 사고는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은기업이 개발한 셔브조인트는 이런 경량 구조물의 붕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구조물을 이어주는 장치들이 필요한데 최근 파이프를 사용하는 모든 용도에 적합하도록 설계됐다. 남중송 ㈜남은기업 대표는 “매년 이어지는 비닐하우스 붕괴 현실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며 “셔브조인트는 경량구조물의 붕괴 예방과 방지를 목적으로 하지만 혹시 모를 구조물 붕괴 시에도 쉬운 해체와 구조용 자재의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개발되어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한다”고 개발 배경을 밝혔다. 셔브조인트는 0도·45·60도·180도로 360도 각을 처리할 수 있어 비닐하우스 설치 시 긴 서가래 파이프를 밴딩하지 않고, 직선 파이프를 사용해 설치·해체 및 운반이 용이하도록 설계되었다.

기존 다이케스팅 조인트의 경우 조인트가 외부로 나온 상태로 시공이 되어 깨지는 사례가 종종 발생해 재시공이 필요한 경우가 발생하지만 남은기업의 셔브조인트는 조인트가 파이프 안쪽으로 들어가 시공되는 특징으로 연결되는 한쪽만 힘을 받지 않고 양쪽으로 힘을 분산해 받기 때문에 깨짐이 없다. 파이프끼리 튼튼하게 결속하고 규격과 각도 등을 조절해 이중, 삼중 구조로 적용부분을 확장할 수 있다는 것도 셔브조인트의 큰 강점이다. 이러한 우수성을 인정받아 남은기업은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서 특허창장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남중송 대표는 “셔브조인트는 비닐하우스는 물론 간이주차장, 일반 건축물, 버스손잡이, 펜스, 야외테이블, 탁자, 선반 등 다양한 경량구조물 설치 시 전문가의 도움 없이 누구나 쉽게 사용 수 있다”면서 “시간이 갈수록 자연재해가 빈발하는 상황에서 수년간 변하지 않는 비닐하우스에 변화를 주어 좀 더 강하고 폭풍과 폭설에 이길 수 있도록 둥근 원형이 아닌 A형·가옥형 구조를 적용하여 컴퓨터시뮬레이션으로 실험한 결과 일반 비닐하우스보다 1.5배 이상의 강하다는 결과를 얻었다”고 강조했다.

파이프의 규격 다양화 등 제품의 업그레이드 위해 총력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찾아왔으나 올해도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용이한 캠핑장이나 야외에서 휴가를 보내는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남은기업은 캠핑족을 위한 캠핑장 텐트를 준비 중이다. 또한 현재의 단순한 조립 형태에서 벗어나 추후 파이프의 규격을 다양화하는 것은 물론, 각도와 셔브조인트의 형태를 새롭게 개발하고 발전시킬 예정이다. 남 대표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나아가 전쟁과 자연재해로 고통 받는 난민을 위한 임시 주거용 텐트, 임시병원, 학교 등을 설치하는데 셔브조인트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개인적인 소망도 가지고 있다. 현재는 ‘새마을하우스’ 브랜드를 더욱 발전시키고자 농자재상 및 철물점과 온라인 쇼핑 등 판매망을 확대하고 정부와 농협을 위한 판로도 모색하고 있다. 남중송 대표는 “오랜 기간 준비를 거듭한 끝에 출시한 제품이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기쁘다”는 말과 함께 “향후에도 경량구조물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제품을 연구 개발해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어 나감에 초석이 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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