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는 방향성이 있을 때 달라진다. 뇌과학의 관점에서 인간 두뇌 발달을 보자면 뇌가소성의 결과에 따른 두뇌 기능이 향상되는 것이지만, 교육의 관점에서는 ‘인간의 가치를 높이는 과정 혹은 방법’이다.

윤담 기자 hyd@

21세기 뇌과학이 밝혀낸 지식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인간 뇌의 올바른 활용이기 때문에 지식으로 무장한, 학습만을 얘기하는 두뇌 교육은 지양해야 한다. 이것이 인성이 바탕이 된 체험적 교육 방법론에 기반한 뇌교육이 주목받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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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정수 박사

업은 물론 인성까지 확립되는 과학적인 융합 프로그램
모든 학부모님과 학생의 소망은 공부 잘하는 것. 학교수업 마치고 잠시도 쉴 틈 없이 여기저기 다니며 공부해도 결과는 항상 고만고만하다. 원인이 무엇일까? 공부하는 방법을 확 바꾸어야 한다.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속독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최정수 박사는 “초등생은 뇌신경망 형성 골든타임, 즉 두뇌계발 황금기다”면서 “이때 두뇌만 명석하게 만들면 모두의 소망은 이루어진다”고 강조한다. 최정수 박사에 의하면 암기식 공부는 호미로 황무지를 개발하는 것과 같다.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국제사회에서 암기식 교육으로 시간을 보낸다면 우리는 언제 이웃나라를 추월하고 세계인들과 경쟁할 수 있겠는가? 최 박사는 “굴착기로 황무지를 개발하는 창의적인 교육을 펼칠 때”라며 “암기식 교육은 창의력과 국가발전을 가로막고 있다”고 일침을 놓았다. 이에 최정수 박사는 무궁무진한 초등생들의 두뇌를 계발시켜야 한다고 주장한다. 천재는 1%의 영감과 99%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다는 에디슨의 어록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관련 학자, 과학자들의 수많은 연구결과를 보더라도 정확한 훈련만 하면 두뇌가 계발되고 집중력이 강화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훈련해야 두뇌를 명석하게 육성시킬 수 있을까? 만약 두뇌가 계발되고 집중력이 강화되어 모든 공부 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외국 어느 나라에서 개발되었다면 우리는 수입을 해서라도 두뇌계발 적기인 초등생들에게 우수한 교육 혜택을 주어야 한다. 이것이 국가발전의 원동력이기 때문이다. 이에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 바로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속독이다.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속독은 우리 초등생들이 마음껏 좌뇌·우뇌를 활성화시키고 집중력을 강화시켜 모든 공부 잘할 수 있는 길을 이끌어준다. 이에 최 박사는 “15~20년 후에는 우리나라가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초일류국가를 건설할 수 있는 확실한 기틀을 마련한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다.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속독은 최정수 박사가 한평생 연구하여 개발한 두뇌계발 관련 발명특허 2건 (10-0855202 / 10-1297651) 한자속독 프로그램의 원리에 맞추어 영어를 활용하여 좌뇌·우뇌 활성화와 <집중력은 마음의 근육이다>란 과학적인 훈련방법을 창안하여 두뇌계발과 집중력을 강화시켜 모든 공부를 잘할 수 있게 하는 역사적인 프로그램이다. 최 박사는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속독은 우리 민족의 자산이다”면서 “특히 본 프로그램의 특징은 ‘인성이 바로 되어야 두뇌가 계발된다’는 뇌생리학을 찾아내어 집중력영어속독 훈련 중 별도시간 할애 없이 자연스럽게 올바른 인성이 확립되는 과학적인 융합 프로그램이다”고 강조했다.

획기적인 교육 펼칠 수 있는 강사 양성
현재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속독 프로그램은 우리나라 모든 초등생들이 필수로 훈련해야 되므로 지도할 강사양성이 시급한 실정이다. 우리 국민 모두 지혜를 모아 일제강점기 때 독립군 양성하는 심정으로 본 교육을 지도할 수 있는 강사양성에 뜻을 모아 장래 세계를 리드하는 초일류국가를 만들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다. 현재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속독 프로그램 강사는 영어 실력과 상관없이 초보자도 유능한 강사로 책임육성! 지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완벽하게 구성되어 있다. 강사양성 교육기관은 서울 경기대, 부산 동아대 평생교육원에서 주1회 3시간 5주 완성으로 최정수 교수 직강으로 진행된다. (교육비 20만원, 교재비 2만원) 최정수 박사는 “광산을 개발하여 보물을 캐내는 것처럼, 무한한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우리 두뇌를 초등 때 과학적인 훈련으로 뛰어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세계사에 기록될 프로그램이다”고 강조하며 “앞으로 전국 방방곡곡에 우리 초등생들에게 본 프로그램을 지도할 수 있는 강사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