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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눈물 스리랑카에 꿈과 희망을 주다
2021년 07월 04일 (일) 13:06:11 이경아 기자 ka6161@newsmaker.or.kr

코로나 팬데믹(Pandemic) 상황 속에서 세계 경제가 위축되고 지구촌 이동이 제한된 가운데 힘들어 하고 있는 스리랑카 사람들을 위해 분주하게 활동하고 있는 문용조 회장의 행보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경아 기자 ka6161@

주한 온두라스 명예 총영사를 역임하고 있는 문용조 회장은 온두라스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에 어려운 사람들에게 기부활동을 하면서 꿈과 희망을 전할 뿐 아니라 한국의 기업을 외국에 진출시키는 가교 역할을 함으로써 대한민국의 국익을 창출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암환자 많은 스리랑카에 의료장비와 생활용품 기부
문용조 회장은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온두라스에 마스크와 책가방, 학용품을 등 파키스탄에는 코로나 방역제품을 기부한데 이어 지난 6월8일에는 스리랑카에 의료장비와 생활용품을 기부하여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제고했을 뿐만 아니라 암환자들이 많은 스리랑카에 대한민국의 우수한 의료장비를 홍보할 수 있도록 했다. 문용조 회장은 2020년 스리랑카를 방문했을 때 어느 나라보다도 암환자가 많아 치료받지 못하고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을 위해 어떻게 도울 것인가를 고민하던 중, 최첨단 의료기술을 적용해 개발한 ㈜아디포랩스의 한성호 대표를 만나 스리랑카를 위해 암치료기계를 기부할 뿐만 아니라 수출을 모색하기로 협의했다.

▲ 문용조 회장

문 회장은 주한 스리랑카 사지 멘디스 대사와 몇 차례 미팅 후 스리랑카 정부와 협의한 끝에 한화 4억800만원 상당의 의료장비를 기부하였으며, 조만간 생활용품과 함께 해상으로 보낼 예정이다. 스리랑카에 도착 후에는 ㈜아디포랩스 한성화 대표와 함께 스리랑카를 직접 방문하여 정부 대표와 대학병원, 국립병원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설명회와 홍보를 진행하게 된다. 스리랑카 정부에서는 많은 미디어를 통해 한국의 우수한 의료장비를 홍보하고 수입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문 회장은 국내에서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소외된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도울 뿐만 아니라 무연고자들이 사망했을 때 모든 장례절차를 도맏아 기부활동을 하고 있는 나눔코리아 조현두 회장과 의기투합하여 스리랑카 극빈층에게 한국의 우수한 생활용품도 함께 기부하였다. 특히 석회석이 많아 나쁜 수질로 인해 각종 암이나 피부병에 취약한 이들을 위해 치약, 칫솔, 샴푸, 주방세제, 각종 목욕세제 등을 기부함으로써 건강관리에도 각별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기부는 사지 멘데스 주한 스리랑카 대사가 문용조 회장이 세계 각국을 다니며 보고, 만지고, 잡을 수 있는 꿈알(Dream Egg)을 보급하며 기부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고 스리랑카의 어려운 사람들에게도 꿈을 주는데 적극적으로 도와달라고 요청함으로써 추진됐다.

▲ 문용조 회장과 주한 스리랑카 사지 멘디스 대사

지구촌의 고통받는 이들에게 희망의 디딤돌 되다
전 세계를 다니며 어려운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함으로써 세계평화에 기여하고 있는 문용조 회장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활동이 제한되어 많은 아쉬움을 토로하며 하루 빨리 코로나 상황이 종식되어 각국에서 기다리고 있는 어린 아이들을 돕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특히  지난 2020년 12월에 대형 태풍이 2회에 걸쳐 온두라스를 강타하여 175개 학교가 피해를 입어 수많은 학생들이 어려운 상황에 있기 때문에 더욱 돕고 싶다고. 지난해 2월 온두라스를 방문한 문 회장은 “수많은 학생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애국가로 환영해주었던 감동적인 광경을 잊지 못하고 있다”고 회상하며 “또다시 그들에게 대한민국 국민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코로나 백신을 최대한 앞당겨 접종하고 7월 말에는 주한 온두라스 대사 비르질리오 빠라데스 테라페로와 함께 온두라스를 방문할 예정이다.

문용조 회장은 “국제교류발전협회가 이렇게 큰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 것은 무엇보다도 자비를 써가면서 무보수로 일하며 봉사하고 있는 임원들의 노고와 헌신 덕분이다. 이들을 칭찬하고 싶다”고 부연했다. 이어 “배정희 부회장을 비롯한 이익주 본부장, 김충일 이사, 김윤정 원장, 홍수환 세계홍보대사, 방두영 홍보대사, 이현우 센타장이 진정한 지구촌의 숨은 천사다”면서 “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수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되어 지구촌에서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함께 희망의 디딤돌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NM

▲ 전 세계를 다니며 어려운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함으로써 세계평화에 기여하고 있는 문용조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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