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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꿈, 행복한 꿈, 동행(同行)
『2009교과교실제 선정, 2년연속 도지정 수학 특성화학교 지정』
2010년 01월 11일 (월) 19:05:37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

최신 현대시설로 학생을 위한 최적의 교육환경 제공
지난 2006년 3월 개교하여 첫 졸업생을 배출한 여수충무고등학교. 신설 고등학교다운 패기와 도전정신으로 똘똘 뭉친 학생과 교직원, 학교는 새해를 맞아 2010년에는 어떤 동행의 여정이 펼쳐질지 본지가 김종구 교장을 만나 보았다.
   
▲ 여수충무고등학교 김종구 교장

2009년 수준별 교과교실제 C형에 선정된 여수충무고등학교는 교실 자체가 운영에 유리하게 되어 있는 1칸, 1/4칸의 형태이다. 이런 최고의 교육환경속에서 시스템과 교육이 조화된 수준별 맞춤 교과교실제가 운영되고 있으며 2009년 봄에 기숙사 준공 공모에 선정되어 2010년 봄에 시작해 약 80여 명의 학생들이 보다 편하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 전남의 일반계 고등학교 가운데 최고의 현대시설을 갖춘 학교로 새로운 비상을 준비중이다. 이에 대해 김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교육을 위해 여러 가지 면에서 개선하고 만들어 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충서당과 시습당으로 『전라남도 지정 수학 특성화 학교 지정』
본교는 담당 교과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와 적용, 분석을 통한 교과책임제, 수학,영어 수준별 이동수업, 수학교과 집중교육과정 운영, 우수학생 맞춤식 심화반 운영, 3원체제의 밀도 있는 자율학습을 위해 정독실을 지도교사와 함께 연중 운영하고 있다.
   

 특히 정독실의 이름이 ‘충서당’과 ‘시습당’으로 충서당은 ‘익히고 배워 널리 퍼트린다’는 「논어」와「중용」등에 나오는 공자가 한 말로 자연스럽게 면학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운영 되고 있다. 시습당도 그야말로 ‘자율(自律)’학습으로 맞춤식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과학, 수학, 영어(토익, TEPS), 문학, 예체능 등 10여개가 자율적인 학습동아리를 운영한 결과 ‘2008년 전라남도지정 수학 특성화학교’로 2년째 선정되었다. 정규교과시간, 보충학습, 특별수업 등을 통해 ‘수학교과’에 대한 심화학습과로 특성화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 김 교장은 “이과 쪽 선호도가 높고 최고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어 타 학교와 차별화를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역사회와 학교, 학부모가 하나가 되어 교사가 먼저 변하면 아이들도 변한다'고 강조한 김 교장은 “선생님들이 인화 단결하고 합심해 학생들을 이끌고 밀어 주는 학교가 되길 바란다” 고 덧붙였다. “교장은 오케스트라의 지휘자와 같다”고 말하는 김종구 교장. 그가 지휘하는 ‘여수충무고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앞으로 어떻게 울려 퍼질지 기대해 본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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