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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맨해튼에 또 하나의 마천루 전망대 조만간 오픈
‘원 밴더빌트’ 타워 전망대, 오는 10월 오픈, 뉴욕 4번째로 높아
2021년 06월 08일 (화) 01:00:33 곽용석 webmaster@newsmaker.or.kr

코로나19 백신접종이 급속도로 확장되면서 그 여파로 코로나19 확진 상태도 완화되는 가운데 뉴욕의 모든 생활 경제가 제자리로 되돌아오고 있다.

작년 뉴욕의 마천루 원 밴더빌트 오피스 빌딩이 오픈한 이후 이 빌딩 정상에 위치한 전망대가 본격 오픈과 함께 사전입장 티켓을 판매를 알리면서 도시의 회복에 대한 분위기를 더욱 가속화시켜주고 있다.

SL그린 부동산 개발회사가 개발한 원 밴더빌트(One Vanderbilt) 빌딩은 42번가 대로변 최고 요지에 위치한 오피스 마천루다.

▲ 원 밴더빌트 최고 전망에서 바라본 맨해튼 시가지 전경 (사진_SL그린)

총 1000피트(약 300m) 이상의 빌딩 전망대(서밋)와 유리 스카이박스 티켓을 지금 사전 등록을 개시한다는 미디어들의 관련 홍보기사가 주목을 끌고 있다.

"올 가을, 여러분은 1000피트 이상의 높이에서 전체 유리 외부 조망이 가능한 상태로 두 대의 엘리베이터를 타고 오르는 미드타운 타워의 새로운 전망대인 서밋 원 밴더빌트(Summit One Vanderbilt)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명소는 10월 21일 이후 개장할 예정이지만, 티켓에 대한 우선 접속을 위해 지금 웹사이트에서 사전 등록할 수 있다. 또한 야외 바, 세계에서 가장 높은 도시 야외 공원, 몰입도 높은 예술 시설도 개장할 것”이라고 자사사이트에 제시하고 있다.

원 밴더빌트(One Vanderbilt)는 42번가를 나란히 하면서 뉴욕 최대역인 그랜드 센트럴(Grand Central) 기차역 바로 옆에 있는 427 미터 높이의 오피스 타워이다. 총 높이 77층 규모, 실내면적 170만 평방피트(약 4만8000평)의 초고층 빌딩으로 뉴욕시에서 4번째로 높은 건물이다.

이 빌딩은 지난 9월에 사무실 세입자들에게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으며, 앞으로 공공 오픈 공간과 교통 기반 시설 개선에 약 2억 2000만 달러를 더 투자할 예정이다.

서밋은 노르웨이 건축 조경 인테리어 회사인 스노헤타(Snøhetta)에 의해 설계되었으며, 높이가 1000피트가 조금 넘는다. 세계무역센터(One World Trade Center /1250피트), 허드슨야드30 빌딩의 엣지(Edge/1100피트),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1050피트)에 이어 뉴욕에서 네 번째로 높은 전망대가 된다. 6만5000평방피트 면적의 전망대는 이 빌딩 57~59층을 차지하고 있다.

외부 면을 유리로 둘러싸인 엘리베이터는 어센트(Ascent)라 불린다. 이는 방문객들이 1210피트 높이에서 경치를 볼 수 있도록 건물 밖으로 돌출된 상태로 상하행하며 시가지 전경을 보여준다. 완전히 투명한 유리 스카이 박스인 레비테이션(공중부양 / Levitation)이라 불리는 최고 옥상 전망대는 매디슨 애비뉴 거리 1063피트 상공에서 고객들에게 정상의 짜릇함을 제공한다고 소개하고 있다.

전망대의 음식 제공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대니 마이어의 유니온 스퀘어 이벤트(Union Square Events)가 주도하는 여러 개의 바, 카페, 고급 스낵을 취할 수 있는 장소들이 포함된다고 제시하고 있다.

이밖에도 '겐조디지털'이 디자인한 몰입감 넘치는 예술 체험도 펼쳐진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 회사는 올 여름에 '전망대를 초월적이고 행복한 경험으로 끌어올리는 카테고리를 깨는 몰입형 예술 설치 공간'으로 꾸밀 예정이라고 밝히고 있다.

"우리는 뉴욕시의 가장 훌륭하고 증폭된 전망과 함께 평생 기억될 수 있는 대화형 경험을 제공하는 여행지를 만들었다. 이 서밋 전망대는 경외심을 불러일으키고, 마술적이며,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경험해 보아야 한다."라고 SL 그린 회장 겸 CEO인 마크 홀리데이는 강조했다.

한편, 뉴욕시는 오는 7월부터 모든 것을 정상화하겠다고 발표했다.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얼마 전 “오는 7월 1일부터 뉴욕시를 100% 정상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영업이 제한됐던 각종 상점과 식당, 사무실, 체육관, 미용실, 브로드웨이 공연장과 경기장, 학교, 관공서 등 모든 시설에 대해 수용 인원의 100%를 받을 수 있도록 허용한다는 방침이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도 “7월 1일도 늦다. 되도록 그 전에 재개장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나아가 뉴욕시는 6월부터 3000만 달러(한화 약 336억 원)를 들여 관광 홍보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이전 뉴욕시 관광 캠페인 예산은 300만 달러(약 34억 원) 수준이었다. 뉴욕 방문객을 늘리기 위해 기존 예산 10배를 광고에 투입하겠다는 목표라고 미디어들이 전한 바 있다. NM

(미국 뉴욕부동산회사 네스트시커스 한국지사장 곽용석)

▲ 원 밴더빌트 빌딩과 전망대 로비 및 엘리베이터 (사진_SL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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