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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여수엑스포가 복음엑스포 되도록 최선
‘2010년은 교회설립 100주년과 함께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해’
2010년 01월 11일 (월) 00:47:21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

민족교회의 태동이자 장자교회, 순교자를 배출한 역사깊은 교회 
여수제일교회는 1906년 12월 10일 무명의 여성도 였던 김암무 여사가 와서 現 군자동 초가 1간에서 가정예배로부터 시작되었다. 이후 조의환 전도사가 1910년 초가 4간의 예배당에서 시무 한 후 내년에 역사적인 100주년을 앞두고 있다.
   
▲ 여수제일교회 김성천 담임목사

그동안 여수영락교회을 시작으로 5개 교회가 분리 독립하였는데 성도 1,000여명에 이르는 여수를 대표하는 교회로 발전해 ‘여수의 어머니교회’라 불리고 있다. 또한 6.25 당시 윤형숙 전도사와 여수여고 영어교사 였던 김인기 집사가 순교한 역사 깊은 민족교회이자 장자교회, 아름다운 역사를 지닌 교회로서 지금까지 그 사명을 다하고 있다. 이에 대해 김성천 담임목사는 “교회설립 100주년을 앞두고 전남동부권 순교자 역사편찬을 계획하고 있으며 3,500여명의 성도들과 함께 새로운 100년을 준비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2002년 12월 22일 부임한 김 목사는 인터뷰를 한 지난 12월 22일이 만 7년이 되는 날이라며 환하게 웃었다.
   

건강한교회, 건강한 성도, 바람직한 지도자 될 터
여수제일교회는 김 목사가 부임한 후 소년소녀가장돕기, 독거노인 반찬과 과일나르기 등 사회봉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선교위원회에서는 의사, 약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이미용사 등 30여명으로 구성된 의료선교회를 통해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여수인근 낙도 주민과 아프리카 등 지구촌사랑나눔회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개인소망에 대해 “건강한 교회, 건강한 성도, 바람직한 지도자의 길을 가고 싶다”는 김 목사는 한국교회가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였지만 성경적인 신앙으로서 교회 역할을 다하고 있는지를 다시한번 되새길 때라며 “지도자로서의 그 사명을 다 하는것”이라고 말했다. 주제를 정하지 않고 인기를 끌기 위한 설교가 아닌 성경속에서 모든 진리가 있다는 소신아래 부패속에서 소금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2010년은 매우 새로운 한해이자, 2012여수엑스포를 2년 앞두고 있는 중요한 한해이다. 오현섭 시장님과 함께 여수르네상스을 열어가는 데 여수제일교회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새해인사를 전했다. 광주대 영문과, 총신대 신대원, 연세대 역사교육, 아세아연합 신학대학원, 교회사, 美 플러신학교를 졸업한 김 목사는 최근 총신대학교에서 설교학 전공 신학박사 과정을 수업중이며 최근에 발간한 『새 역사 창조를 위하여』에서 ‘목사는 하나님의 입’이라며 지성과 영성을 겸비한 김성천 목사. 그가 있는 여수제일교회여, 영원하라!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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