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2.1.24 월 16:48 전체기사 l 기사쓰기 l 자유게시판 l 기사제보 l 구독신청 l 광고안내 l 회사소개
> 뉴스 > 전국
     
경남도, “중소기업 근무환경개선비 서둘러 신청하세요” 외
8월 2일까지 선착순 모집, 현장실사 후 지원금 지급 - 청년 신규채용 1인당 300만 원씩, 최대 5,000만 원 지원
2021년 06월 05일 (토) 15:24:09 박순희 기자 press5797@daum.net
   
▲ 함께 만드는 완전히 새로운 경남-경상남도(사진=박순희 기자)

(뉴스메이커=박순희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도내 중소기업의 근무환경개선을 위한 ‘근무환경개선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근무환경개선지원사업’ 참여 기업은 오늘 8월 2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현장실사 후 지원금을 지급한다. 청년 신규채용 1인당 300만 원씩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대상 기업은 2020.1.1.부터 2020.12.31.기간 중 만18이상 34세 이하 청년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하고, 청년채용 장려금 성격의 정부지원금을 받지 아니하는 상시근로자 3인 이상인 중소기업이다.

이 사업은 청년이 근무하기 좋은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하여 노동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경상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가 함께 추진하고 있으며 2019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다.

㈜이레산업(대표 김경식)은 통합계측 시스템 및 다이나모미터 제조업체로 청년 3명을 신규채용하고 900만원의 환경개선비를 지원받아 직원 휴게실을 리모델링했다. 김두식 대표는 “커피와 다과를 즐기며 휴식할 수 있는 직원휴게실을 마련하게 되었다. 직원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진작에 이런 공간을 마련해 주지 못한 것에 미안한 마음도 들었다.”고 말했다.

㈜한성기어(대표 이병원)은 ‘기어(Gear)’ 전문 기업으로 청년 3명을 신규 채용하고 노후화된 화장실을 개선했다. 소속 직원(김영은 대리)은 "화장실 갈 때면 냄새나고 지저분하여 얼굴 찌푸리게 되었는데 근로환경 개선사업을 계기로 쾌적한 환경으로 개선이 되어 너무 좋습니다. 무엇보다 좌변기에서 양변기로 교체된 것에 다른 직원들도 아주 만족스러워합니다." 라고 말했다.

'주식회사 씨티엔에스(대표자 권기정)'는 4년차 스타트업으로 '리튬이온 배터리팩 제조 전문 기업'으로 1,500만원의 개선비를 지원받아 탕비실과 휴게실 환경을 개선했다.

권기정 대표는 "빠른 성장에 발맞춰 직원채용도 늘자 근무환경에 대한 요구가 많았었는데 다행히 환경개선비를 지원받아 직원 복지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고용된 청년들이 계속해서 근무해 나갈 수 있도록 좋은 근무환경을 만드는데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직원 김은영 주임도 "훌륭한 커피 머신과 편하게 쉴 수 있는 소파가 회사에 있어 마치 카페에서 일하는 듯한 느낌을 받아 이전보다 업무 효율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김일수 경상남도 일자리경제과장은 “올해는 특히 지원금의 5%(15만원)를 청년에게 직접 지원하여 기업에 대한 소속감과 노동의 기쁨을 제고해 나가고 있다면서 신규 청년을 고용한 기업은 혜택이 누락되지 않도록 서둘러 신청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경상남도, 동읍·북면 투기과열지구 해제 요청

- 지난해 12월 동읍‧북면 투기과열지구 지정 후 지역여건 감안 해제요청

- 오는 7월 국토교통부 주거정책심의위원회에 안건 상정 예정

(뉴스메이커=박순희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4일 의창구 동읍․북면 지역에 대한 투기과열지구 지정 해제를 국토교통부에 정식으로 요청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2월, 공동주택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가격이 급등하고 외지인 매수 비중이 증가하는 등 전반적 부동산시장 과열 양상을 이유로 의창구(대산면 제외)는 투기과열지구로, 성산구는 조정대상지역으로 각각 지정했다.

이후 경남도는 창원시 및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북면․동읍 지역을 비롯한 도내 부동산시장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했다.

규제지역과 그 외 지역 풍선효과 현황 등 도내 부동산시장 실태를 파악하고, 그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부동산정책 자문단 회의도 지난달 개최했다.

그 결과, 규제지역 지정 이후 의창구와 성산구 매매가격 상승 폭이 축소되었으며 2월 중순 이후에는 하락으로 전환된 것으로 파악됐다.

의창구와 성산구의 전체 아파트 매매지수가 계속 하락하고 있으며 특히 동읍․북면 지역은 아파트 거래량이 감소하고, 평균가격이 하락하는 등 각종 지표가 부동산 시장 안정을 넘어 지역 경기 하락으로 이어질 것이 우려되는 실정이다.

이에 경남도는 창원시와 지난 1월, 4월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동읍, 북면 지역 부동산 시장 현지 실정과 지역 주민의 애로 및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후속 절차로 의창구 동읍․북면 지역에 대한 투기과열지구 지정 해제를 오는 7월 국토교통부 주거정책심의위원회에 안건으로 상정하여 해제해 줄 것을 이번에 정식 요청했다.

허동식 경남도 도시교통국장은 “동읍‧북면 지역은 주택 시장이 위축돼있는 지역으로 당초 우려했던 의창구 동(洞) 지역의 규제지역지정에 따른 풍선효과가 발생하지 않았고, 투기과열지구지정 해제요건인 지역주택가격이 안정되었다고 보인다”면서, “오는 7월 개최예정인 국토교통부 주거정책심의위원회에 해제 안건이 심의될 수 있도록 지정 해제를 요청했으며, 이와 별도로 도내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해 다양한 대응방안을 발굴하고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창원시 의창구, 성산구의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 지정으로 인한 시장의 영향을 면밀히 살피고 지속적으로 현황을 점검하여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으로, 향후 주변지역 풍선효과나 시장 영향을 살펴 필요시 중앙정부와 보완조치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2021 경남 관광일자리 잡페어, 6월 17일 개최

- 관광분야 기업 9개사 관광일자리 잡페어 참여

-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전참여접수 6월 16일까지

(뉴스메이커=박순희 기자)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는 관광분야 일자리 행사인 ‘2021 경남 관광일자리 잡페어’를 오는 17일,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개최한다.

관광일자리 잡페어는 경남지역 주요 관광기업의 구인 수요와 관광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구직 수요를 연결하는 관광분야 채용박람회로 현장면접관과 함께 부대 행사관으로 퍼스널 컬러진단관 및 기업‧근로 컨설팅관, AI면접역량 검사관이 운영되어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참여자들의 다양한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AI면접역량검사는 지원자의 표정, 음성, 감정 등을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새로운 면접기법으로, 최근 공공기관 및 대기업에서 활용도가 높다. 경남 관광일자리 잡페어에서는 면접의 변화를 적극 반영하여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이 검사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참여기업은 현재 채용 수요가 있는 경남지역 주요 관광기업 9개사로 호텔 및 리조트, 관광 스타트업 등의 기업들로 구성돼 참여 구직자와의 열린 만남을 통해 수요에 부합하는 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관광관련 행사 아르바이트도 동시에 채용하고 있어, 공공기관 혹은 관광분야 행사에 관심이 있는 구직자라면 좋은 기회를 경험해 볼 수 있다.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황은희 센터장은 “관광 분야 취업을 꿈꾸는 미래의 인재들과 경남지역 주요 관광기업과의 매칭을 지원하는 ‘경남 관광일자리 잡페어’가 기업과 청년 모두에게 구인‧구직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도 우수 인력을 채용하고자 하는 기업의 노력과 관광 분야의 전문인을 꿈꾸는 청년들의 열정이 경남의 미래를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

박순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메이커(http://www.newsmaker.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뉴스메이커About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10-999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 163 광화문오피시아빌딩 14층 뉴스메이커 | 전화 : 02-733-0006 | 팩스 : 02-733-0009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상호
뉴스메이커는 (주)뉴스메이커에서 발행하는 시사종합월간지로서 특정언론과는 전혀 무관한 완전한 자유 독립 언론입니다.
뉴스메이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make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