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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아이스크림 할인점, 메리엘스가 뜬다
2021년 06월 05일 (토) 01:41:30 윤담 기자 hyd@newsmaker.or.kr

소비자 선호도 높이며 국내 최우수 무인판매점으로 등극
혁신적 서비스 개발로 시장판도 바꾼다

최근 코로나 상황에서 자영업이 어려움을 겪으면서 무인으로 운영이 가능한 무인판매점이 각광을 받고 있다.

윤담 기자 hyd@

셀프빨래방, 스터디카페 등 다양한 무인사업들이 소위 뜨고 있지만 이중에서도 단연 무인 아이스크림이 시장을 이끌고 있다.

소자본 창업가능하면서 인건비 없는 무인사업 가능

(주)어메이징리테일은 이미 무인체인사업을 시작해 불과 3년 반 만에 250여개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무인사업의 선두주자다. 어려운 경제상황과 인건비 상승 등으로 대부분의 자영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일찍이 무인사업에 대한 다양한 노하우와 솔루션을 개발해 무인아이스크림 사업에 진출하며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메리엘스는 아이스크림 직영점 5개를 시작으로 무인아이스크림 할인점 시장에 뛰어들며 기존 할인점들과 서비스를 차별화 시키며 경쟁력을 확보해 매출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기존의 아이스크림 할인점들과 가장 큰 차별점은 바로 콘텐츠와 프로세스다. 기존의 점포에서는 볼 수 없었던 디저트류 제품과 특화상품들을 선보이며 지속적으로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이며 매출을 확대하고 있다. 여기에 업계 유일하게 자체 운영프로세스를 도입해 점포 운영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수익성을 향상시킨다는 점이다. 이는 향후 점주의 마진율을 더욱 높혀 수익성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어메이징리테일의 김기경 대표는 “무인아이스크림 할인점은 점주가 단골고객을 직접 만드는 구조가 아니기 때문에 매장의 경쟁력과 운영프로세스가 결국 수익성을 결정짓는다”고 전하며 “기존 직영점과 일부 시범점포들을 통해 소비자 선호도를 끌어올릴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이미 다수의 점포를 개설해 성공적으로 시범운영 완료
메리엘스 아이스크림은 창업자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수익을 가져다 줄 것

메리엘스는 다수의 대기업들과 제휴를 통해 다양한 아이스크림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디저트 제품과 특화상품들을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 향후 종합 무인판매점으로 성장하는데 있어서 기존 할인점들은 물론 편의점들과도 차별화 할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해 새로운 유통 생태계를 구성한다는 방침이다.

메리엘스는 5월부터 가맹점 사업을 시작하며 본격적으로 규모를 확대하기 시작했다. 가맹사업 시작 한 달 만에 10개 가맹점을 추가로 계약하며 판매제품 역시 라인업을 확대하기 시작했다. 향후 저칼로리 아이스크림, 디저트 제품류 등 판매점 수익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제품개발과 플랫폼을 강화시킨다는 계획이다.

메리엘스가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시장 재편할 것

메리엘스는 단순한 아이스크림 할인점에서 벗어나 편의점을 대체할 수 있는 제품류를 구성해 새로운 유통할인점으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매출과 수익성 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다는 생각이다. 실제로 현재 독점판매하고 있는 ‘인생마카롱’과 ‘고추냉이’ 등 디저트와 안주류 등이 상당한 호응을 얻고 있어 1인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제품들도 지속적으로 늘려 나갈 예정이다.

메리엘스는 이러한 경쟁력과 마진율을 모두 잡아내며 최우수 무인판매점으로 선정됐다. 고객 거래데이터를 분석해 제품별 경쟁력과 고객데이터 분석을 통한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매장으로 성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제품과 서비스의 독창성을 통해 무인판매점업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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