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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일관된 청년 정신으로 실험적인 작품들을 선보이다
2021년 06월 05일 (토) 01:20:20 윤담 기자 hyd@newsmaker.or.kr

‘예술’은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이성의 억압으로부터 자유로움을 추구하는 영역이었다. 따라서 예술가들은 인간 정신을 자유롭게 하는 미술활동으로 표현·유희적 의미를 마음껏 표출했다.

윤담 기자 hyd@

예술은 사회의 모습을 반영하기에 좋은 수단으로 문화를 이끌어가는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 단순한 시각적인 아름다운 미술을 넘어 어떠한 목적과 의미를 갖고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매개체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다.

다양한 재료의 개발·조합 통해 독보적인 창작세계 구축
청휘 안길원 화백의 행보가 화제다.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안길원 화백은 새로운 조형언어의 독자적인 발굴을 위해 평생 일관된 청년 정신으로 실험적인 작품들을 선보여온 ‘색채의 마술사’다. 뜨겁게 타오르는 실험정신과 예술성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안길원 화백은 75개국의 공식 초청을 받아 방문이탈리아 베니스비엔날레 초대국사상, 영국 버킹궁상, 독일 세계회화제 대상 등을 수상하는 등 오늘날 세계적 거장으로 당당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 안길원 화백

국내에서도 설악비엔날레 초대작가상 등을 비롯하여 대통령공로 표창, 부산직할시장상, 강원도지사상, 국회의장상, 보사부장관상, 정무 1장관공로상, 최고지도자상, 예술인의 효자상, 세계무술선수권대회 공로표창,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인물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는 안 화백은  미술에 대한 끊임없는 애정과 열정으로 자신의 내면세계와 예술가로서의 자화상을 투영하고 있다. ‘자연의 미’를 주제로 자연과의 묵시적 교감을 통해 창작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그는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재료의 개발과 조합을 통해 독보적인 창작 세계를 구축함으로써, 세상을 바라보는 신선하고 특별한 시선을 바탕으로 작품을 통해 대중에게는 미처 보이지 않았던 세계를 열어준다. 이에 대해 안 화백은 “다양한 재료 가운데 화선지와 먹은 천년이 지나도록 그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했다”면서 “자연 그 자체를 재료로 삼아 작품 속에 자연을 구현하기를 소망해왔다”고 말한다.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 끝에 천연색으로 발현하기 힘든 코발트, 에메랄드, 황금 등의 색상을 본래의 그것과 최대한 가깝게 구현해낸 그는  모든 표현양식을 막론하고 물감이 지니고 있는 특성에 따른 조형언어를 만들어내고자 자연이라는 피사체를 일반 재료가 아닌 천연재료를 사용함으로써 전혀 다른 색감과 느낌을 만들어낸다. 이 과정에서 원재료와 유리가루가 만나 특유의 반점이 드러나는 물감의 재질로 활용이 되기도 했다. 재료와 가공, 개발, 선택, 사용법의 확보 등 일련의 프로세스를 통하여 재료를 다루는 개발과 사용은 오직 안 화백만의 업적이다. 이를 통해 그는 작품 속에 자신의 정신세계를 원하는 방식대로 표현하며 소멸과 생성하는 반복하는 자연을 영원으로 존재하게 했다.

지속적인 실험과 연구 통해 한국 미술사의 발전 선도
“예술이 지향하는 최상의 목표는 인간주의의 실현입니다. 예술은 억지로 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러움의 극치, 세련미가 숨 쉬듯 이뤄져야 합니다. 어려움을 극복하고 끊임없는 정진과 도전으로 일구어내는 희열과 감동이야말로 예술가로서 느낄 수 있는 최고의 보람이자 기쁨입니다.” 자연 그 자체에 멈추지 않고 본질을 성찰하는 자세로 지속적인 실험과 연구에 임하며 한국 미술사의 발전을 선도하고 있는 안 화백. 누구도 걷지 않은 예술 분야를 개척하며 있는 그대로의 자연을 사실주의 원칙에 입각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이룬 ‘선구자적 예술가’로 우뚝 선 그는 200호, 300호, 500호, 1000호의 대작들을 주로 다루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풍부하게 담아낸다. <삼존불>, <백두산>, <용소>, <군무>, <고적>, <토함산>, <노승과 산하>, <광안대교>, <금추일폭> 등을 비롯해, 2천여 점에 달하는 작품들은 안 화백이 그간 얼마나 치열하게 작품에 몰입해왔는지를 보여준다.

예술혼으로 완성되는 그의 작품들이 호당 400만원 이상에 거래되는 것은 어쩌면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갈 길이 멀다고 말하는 안길원 화백.  안길원 화백은 “작가라면 자신의 예술적 감성을 담아 사물을 새로이 해석하고 다양한 표현방법을 통한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지향해야 한다”며 “피카소가 화필을 든 채 생을 마감한 것처럼 마지막 순간까지 손에서 화필을 놓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현재 국제자연의학 및 대체의학협의회 고문, 세계 한민족 디아스포라 협의회(BSI) 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안길원 화백은 한국미술협회, 부산미술협회, 현대한국화협회 일원회, 한국전업미술가협회, 세계멘토링협회, 국가사회안전협회, JCI KOREA 특우회, 세계문화재단 청휘 안길원 미술연구소 등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최근 미국통합의료 라이센스 자격증을 취득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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