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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시민과 함께하는 민주평통
‘민주평통의 역할과 인지도를 높이는데 주력’
2010년 01월 11일 (월) 00:43:02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

여수시민과 함께하는 통일무지개 운동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이자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여수시협의회는 2009년 7월 1일 제 14기 출범을 시작으로 새로운 민주평통(이하 약칭)의 활동이 시작되면서 8월 3일 출범식을 갖고 힘찬 출발을 했다.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여수시협의회 전용덕 회장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으로 통일무지개 운동사업이 전개되면서 협의회 자문위원 1인이 지역주민 6명을 추천한 「통일무지개운동」은 무지개 빛깔에 따른 각각의 의미로 지역에서의 봉사활동 사업을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난 2009년 12월 9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수시 진남문화예술회관에서 무지개 회원들과 자문위원 그리고 일반 시민들이 함께 하며 뜨거운 관심속에 통일무지개운동 발대식을 가졌다. 이와 함께 통일시대 시민교실 강연에 전문가 2명을 초청하여 ‘북한의 인권문제와 남북관계 또 지역에서의 민주평통의 역할’이란 주제로 심도 있는 강의가 있었다. “자문위원 뿐만 아니라 무지개 회원 일반 시민들에게 남북에 대한 현 실정을 올바르게 알리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전용덕 회장은 설명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들이 자주 마련되어 회원들의 화합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좋은시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민주평통 여수시협의회는 자문위원 73명, 통일무지개(자문위원 추천)회원 178명으로 구성 되어 있다.

지역사회에 인지도 높이는 데 중점 둘 터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에서도 민주평통에 대한 인지도가 낮은 편인데 지방의 현실은 더욱 열악하다. 이에 대해 전용덕 회장은 “2010년은 여수를 비롯한 전남 동부권에 민주평통의 존재를 알리고 인지도를 높여 나갈 것이며, 시와 기관단체와 함께 협력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특히 통일 문제에 있어서는 “통일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관심, 특히 젊은이들의 통일에 대한 관심을 여러 채널을 통해 교육과 정보제공으로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우리나라 탈북자 총 18,900여명, 그 중 여수시 새터민은 100여 명으로 타 지역에 비해 많은 편이라고. “이런 현실에서 한민족을 바로 알아야 상생하고 공영할 수 있다”고 말하는 전용덕 회장은 “이를 위해 다가오는 2012여수세계박람회가 좋은 시간이자 자리가 될것”이라고 강조했다. 박람회장 내에 북한관 같은(가칭 ‘통일 연습관’)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이 통일 연습을 미리 해 볼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볼 구상을 갖고 있다.
민주평통 자문위원과 간사를 지낸 전문가로서 전라남도 생활체육회 이사와 여수시 국동 주민자치위원과 국동 사랑나눔회 회장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는 전용덕 회장의 문행지교(文行之敎)가 더욱 빛나길 기원해 본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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