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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서민들을 위한 소액투자 및 재산 보호에 일익 담당하겠다”
2021년 06월 04일 (금) 17:34:59 윤담 기자 hyd@newsmaker.or.kr


‘머니 무브(money move)’란 증시나 부동산이 호황이거나 낮은 금리가 지속될 때 자금이 안전 자산인 은행 예금에서 부동산, 주식채권 시장 등 고위험 고수익 자산으로 이동하는 현상을 뜻한다.

윤담 기자 hyd@

한국은행(한은)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현재 기준금리는 연 0.50%다. 초저금리 시대가 되면서 지난해와 올해에는 ‘머니 무브’ 현상이 뚜렷했다. 전통적인 예금이나 적금 등 저축으로 부를 축적하기 어렵게 되자 많은 이들이 자신에게 알맞은 재테크 방법들을 찾아 나서고 있는 것이다.

일반 서민 위한 맞춤형 경매 노하우 전수
최근 부동산경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부동산경매는 몇 가지만 주의한다면 어떤 재테크 방법보다 쉬우며 수익률도 좋기 때문이다. 울산에 위치한 탑플러스경매학원에서는 고액투자가 부담스러운 서민과 대중들에게 소액으로 옥석을 가린 좋은 경매팁을 전수해주는 곳으로 정평이 난 곳이다. 박동일 탑플러스경매학원장은 “전체 땅이나 주거지를 한 번에 구매해야 하는 부동산과 다르게 경매는 재건축 부지의 1~2평, 공원 일부분, 토지 지분 일부분만을 낙찰받을 수 있다. 1,000~2,000만원 정도의 소자본으로도 경매에 뛰어들 수 있다는 의미다”며 “제대로 된 정보를 가지고 투자를 시작하면 성과를 얻을 수 있지만 막연한 기대감만을 가지고 시작하면 100% 손해를 볼 수밖에 없는 것이 경매다”고 강조한다.

▲ 박동일 원장

올해로 부동산경매 20년차인 박동일 원장은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부동산 경매 전문가로 꼽힌다. 3천만원 이하의 소액투자 100건 이상을 낙찰한 후 수익 창출 모델을 제시한 바 있는 박동일 원장은 공유지분투자 및 법정지상권물건 전문 투자로 일반 투자자들의 모델을 제시하고 울산, 경남, 경북 토지 전문 투자자로 약 1천회 이상의 현장답사 경험을 가지고 있다. 당시의 경험이 지금의 그를 있게 한 밑거름이 되었지만, 그는 자신이 겪었던 수많은 시행착오를 다른 이들이 경험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탑플러스경매학원의 문을 열었다. 탑플러스경매학원에서는 기본반, 투자반, 집중반 등 3개 반을 운영하며 이론과 현장 중심의 수업을 바탕으로 제대로 된 가치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박동일 원장은 경매 진행에서 피 같은 보증금을 배당요구하지 못해 날려버릴 위기에 놓인 사람에게 상담과 조언으로 법원 절차에 참여해 기사회생하여 배당요구 후 배당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거나 개발이 어려운 토지의 업체의 언변에 속아 매수 후 문제시 된 것을 공유물 분할소송으로 처리하여 해결해주는 등 절실한 서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열어주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주고 있다. 박동일 원장은 “제가 경매를 어렵게 시작했기 때문인지 몰라도 잘못된 정보로 인해 혹은 지식이 없어 불이익을 받는 분들이 계시면 ‘이 정보만 알았으면, 이 법만 알았으면 저렇게 손해는 보지 않았을 텐데’ 하는 생각에 너무 안타깝고 슬프다”면서 “아무리 소액으로 경매를 한다고 해도 1,000만 원이 넘어가면 누구에게나 큰돈이다. 큰돈을 투자한 이들이 모두 수익을 내셨으면 하는 마음에 하나라도 더 알려드리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자신의 연구 노하우 공유하며 쉬운 경매의 길 제시
울산생활경매연구소 소장을 역임하며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전국 공공기관의 공매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직접 운영하는 공매포털, ‘온비드’에서 3년째 칼럼을 쓰며 자신의 연구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보다 쉬운 경매의 길을 제시하고 있는 박동일 원장. 최근에는 근로자들이 많은 울산지역의 특성상 소액투자를 원하는 일반 서민과 외지 투자자들이 많은 지역으로 소액토지 투자에 관심을 가지고 이들에게 마중물은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이론과 더불어 현실 소액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수강생들이 소액으로 재건축 부지와, 토지 지분 일부, 공원 부지 일부 등을 낙찰 받고 수익률을 낼 수 있도록 다양한 도움을 제공하고 있는 중이다.

박동일 원장은 “스스로 힘으로 경매 인생 18년을 지내오고 작은 학원까지 개원하게 되었다”면서 “이것은 전체의 과정에서 일부로 생각하고 앞으로 더욱더 초심을 잊지 않고 큰 욕심 없이 근로자들 그리고 일반 서민들을 위한 소액투자 및 재산 보호에 도움 드리는 전문 학원으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지금까지 많은 투자와 답사 경험으로 ‘소액 토지 투자부문 최고’라는 타이틀을 가져보고 싶다. 이를 위해 빠른 시일 안에 토지의 소액투자에서 체계적인 방법과 진행으로 효과적인 투자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면서 “소외 계층 및 서민들의 재산 보호 등 경매 관련 무료 상담을 꾸준히 할 수 있는 소통의 창구도 개설하여 지역사회에 조금이라도 도움 되는 사람으로 남겠다”고 향후 청사진을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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