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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음악의 넓은 세상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겠다
2021년 06월 04일 (금) 16:39:32 차성경 기자 biblecar@newsmaker.or.kr

음악은 그 자체로 자유를 상징하기도 억압이 되기도, 사람들을 결집하기도 배제하기도 한다. 그리고 사람들은 이런 음악의 힘을 통해 목소리를 내고, 정체성을 찾고, 치유를 받으며 교감한다. 언어적 소통이 불가능한 상황 속에서도 음악은 소통을 만들어낸다.

차성경 기자 biblecar@

음악은 때로 우리의 목소리를 대신하고, 우리가 노래하는 순간 노래에는 우리의 의도가 그대로 투영된다. 그렇기에 우리의 삶 속 음악은 생각보다 더 큰 의미를 가진다. 때문에 음악은 누가, 언제, 어떻게 연주하고 부르는지에 따라 전해지는 바가 달라진다.

철저한 개인 레슨으로 아이들의 실력 발전 견인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대구범어스즈키바이올린은 음악을 통해 성장하고 또 뛰어난 연주가를 넘어 훌륭한 음악가를 키우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곳이다. 이곳에서는 모든 아이들이 쉽고 흥미롭게 배울 수 있게 수업하고 있으며, 어머니와 함께 수업에 참여하는 전인교육을 지향하고 있다. 장나원 대구범어스즈키바이올린 원장은 “어떠한 과목이든 기초가 튼튼해야 한다”면서 “대구범어스즈키바이올린은 기초를 잡는데 모든 중점을 두고 있으며,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특히 아이마다 성향과 성격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아이의 성향을 파악해 무궁무진한 발전을 할 수 있도록 마음으로 지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장나원 원장

현재 이곳에서는 철저한 1:1 Private Lesson 외에도 범어영스트링 앙상블 팀을 비롯해 ▲기초를 확실하고 탄탄하게, 수년간 연구한 기초 교수법을 바탕으로 철저한 훈련방법과 정확한 원리를 알려주는 Basic Class ▲3rd Position 을 중심으로 다양한 테크닉을 배워 다양한 앙상블 곡을 연주하는데 아무 어려움 없이 하도록 훈련하는 Middle Class ▲기본 협주곡은 물론, 여러 바이올린 협주곡과 소품들을 익히며, 한 곡을 중심적으로 연습하고 독주하도록 보다 체계적인 연습방법을 알려 주는 High Class를 운영하고 있다. 스즈키 교육의 중심인 KIDS VIOLIN의 경우 엄마와 아이가 함께하는 모의 바이올린 CLASS와 진짜 바이올린을 통해 기본적인 소리내기, 활쓰기 등 작은별 변주곡에서 사용되는 리듬놀이를 수업하는 작은별 CLASS로 나누어져 있다.

장나원 대구범어스즈키바이올린 원장은 “스즈키바이올린은 세계적으로 교육효과가 인정된 정통 스즈키 메소드로 지도하고 있으며 철저한 개인 레슨으로 이루어진다”면서 “주 1회 레슨을 통해 연주 및 청음능력이 향상된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대구범어스즈키바이올린의 학생들은 지난 2020년 아시아전국음악콩쿨 학년대상 아시아대상, 스트링오케스트라콩쿨 대상 및 최우수상, 비엔나청소년전국음악콩쿨 대상·준대상·특상, 대구음악협회콩쿨 바이올린부문 전체 최우수상 및 1등, 세광음악콩쿨 대상·준대상·차상, 엘림전국음악콩쿨 대상·준대상·차상 수상에 이어 올해도 수성아트피아주관 수성오케스트라 오디션 최종합격, 체코 코프르지브니체 예술학교 국제 음악콩쿨 1등 및 특별영재상, 대구광역시 음악영재콩쿨 대상·준대상·최우수상을 거머쥐는 쾌거를 거두었다. 장나원 원장이 이끌고 있는 범어스즈키 Art Genius의 활약도 주목할 만하다. 최근에는 ‘한국예술영재교육원’ 오디션에 합격했다.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챔버홀, 현대백화점문화센터, 인터불고호텔, 하우스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예술 축제에 초청되어 매년 연주활동을 하고 있으며, 2019년에는 대구음악협회 주최 제1회 전국생활음악콩쿨에서 전체 대상을 수상,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린 대구음악제 오프닝무대로 앵콜 연주도 성공리에 마쳤다.

아이들의 시야 넓혀줄 수 있는 다양한 기회 제공
만 3세부터 바이올린을 시작한 장나원 원장은 KBS 1TV <대구영재오케스트라 스페인을 연주하다>편에 출연한 바 있다. 대구예술영재교육원 실기 장학생 및 오케스트라악장을 역임한 실력파인 그는 <우수 신인 음악회>에서 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협연을 비롯하여 스페인 초청공연 후원을 위한 인터불고 컨벤션 홀 디너콘서트 협연, 스페인 카잘스 홀 등 순회연주를 했으며, 대구시향, Centro Pilharmonic Orchestra, Daegu Pilharmonic Orchestra, 경북대학교 오케스트라 등과 다수 협연했다. T&B ENTERTAINMENT INTERNATIONAL ARTIST AUDITION에 1위로 입상하기도 했던 그는 음악인으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현재도 연주자로 활동 중이다.

특히 현역 연주자로서 학생들에게 정기연주회, 캠프, 하우스콘서트, 콩쿨과 협연기회를 다양하게 제공해주기 위해 노력 중인 장 원장은 전공을 목표로 하는 학생뿐만 아니라 모든 학생들에게 어린 시절 음악에 대한 따뜻한 추억을 있는 중이다. 그 일환으로 학생들에게 한국 스즈키 음악협회 (KSA) 주관 국내 전국 음악회, 제 스즈키 음악협회 (ISA) 주관 국외 전국 음악회를 비롯해 매년 여름과 겨울 방학 중 국내, 국외 뮤직캠프 참가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장나원 원장은 “아이들과의 소통, 무엇보다 아이들의 꿈을 만들어주고, 연주하는 시간이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목표다”면서 “앞으로도 개인연주활동 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도 음악의 넓은 세상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Novo Philharmonic Orchestra 차석 연주자로 활동 중인 장나원 원장은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석사과정을 밟고 있으며 Vienna 청소년전국음악콩쿨 최우수지도자상, Daegu PhilHarmonic Orchestra 최우수지도자상, Elim National Music Competition 최우수지도자상, 대구음악교육협의회 주관 최우수지도자상을 수상한 바 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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