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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이상적인 치료는 교과서적인 치료”
2021년 06월 04일 (금) 16:28:47 황태일 기자 hti@newsmaker.or.kr

최근 환절기의 일교차와 미세먼지 등으로 만성적인 코 질환을 앓는 환자들의 고민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비염이나 축농증을 겪는 사람들의 경우 더욱 악화되기 쉬운 환경이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황태일 기자 hti@

축농증을 방치하고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 만성화로 진행될 수 있으며 심한 코막힘, 누런 코(농성 비루), 후비루, 후각장애와 안면통, 두통, 기침 등이 흔한 증상이다. 또 오랫동안 방치할 경우 피곤함, 집중력 감소와 시력 저하, 이명, 난청, 어지럼증, 코골이, 수면무호흡증, 기관지염, 천식 등 일상에 큰 불편을 줄 수 있는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비수술적 치료로 축농증·비염 치료의 새 장 열다

▲ 김병곤 원장

새하나의원의 행보가 화제다.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새하나의원은 만성 비염·축농증 등 호흡기 질환을 약물이나 수술 없이 비수술적 치료 술기를 통해 치료하고 있는 곳이다. 부비동은 공기가  차 있는 얼굴 뼈 속 공간이면서 코 안의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는 역할을 하는 중요한 호흡기 기관이다. 이 부비동에 공기 대신 염증(고름)이 차 있는 질환이 흔히 축농증이라고 부르는 부비동염이다. 김병곤 원장이 시행하는 비수술적 치료 술기는 막혀있는 부비동 입구를 열어준 후 농(고름)을 직접 흡입·배출시키는 시술법이다. 이 시술과정은 칼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통증이 거의 없고 출혈·유착 등의 부작용도 거의 없다. 4~5세 소아에게도 시술이 가능할 정도로 안전하다. 실제로 김병곤 원장은 진료실 밖에서 치료 장면을 환히 지켜볼 수 있도록 진료실 벽면 전체를 투명 유리로 만듦으로써 환자들에게 비수술적 치료술기가 ‘안전한 시술’이라는 신뢰감을 주고 있다.

김병곤 새하나의원장은 “수술보다 먼저 이 시술법과 같은 비수술적 치료 술기를 적극 시행하는 것이 교과서적인 치료의 대원칙이며, 그것이 가장 이상적인 치료 방법이다. 이러한 비수술적인 방법으로 대부분이 놀랍게 치료된다 ”고 피력했다. 비염과 축농증의 근본적인 치료법은 막혀 있는 부비동입구부(자연공)를 열어 준 후 농을 배출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병원에서는 부비동 환기와 분비물 배출을 위해 자연공을 확장시키는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하지만 수술은 칼을 사용하기 때문에 출혈, 유착, 통증을 피할 수 없고 실명, 과다출혈, 재수술 가능성 등의 단점이 있다. 반면 비수술적 치료술기는 그러한 단점이 없다. 이 치료법은 소요시간이 평균 1시간 정도로 짧고, 시술 후에는 즉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통증이 거의 없기 때문에 마취가 필요 없어 환자가 각성 상태에서 시술을 받을 수 있다는 큰 장점도 갖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시술 후에도 밀착 관리를 아끼지 않으면서 지역민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의 환자들에게도 고객 감동을 실현함으로써 지긋지긋한 만성 질환의 사슬에서 환자들을 벗어나게끔 도와주고 있다.

인간의 자가치유력 살리는 근본적인 치료 지향

새로운 방법의 보완된 비수술적 치료 술기의 효과를 인정받아 2년 연속 ‘대한민국 고객만족 브랜드대상’ 수상, 대한민국 100대 명의 이비인후과 부문에 선정되는 등 10여개의 대상을 수상한 바 있는 김병곤 원장. 약물의 오·남용을 막고자 인간의 자가치유력을 살리는 근본적인 치료를 하겠다는 소신을 지키며 환자들을 대하고 있는 그는 환자에게 약물의 내성이나 수술 부작용을 충분히 전달, 생활에서 개선해 볼 수 있는 건강한 방식의 식습관, 생활습관을 조언하고 비수술적 치료 술기로 농을 직접 제거함으로써 근본적인 치료를 도모하고 있다. 김원장은 이러한 비수술적 치료 술기를 철저히 시행하므로서 약물 처방률을 최소한으로 낮출 수 있다고 설명한다. 실제 이곳의 약물 처방률은 20% 정도에 불과하다. 김 원장은 “약물치료, 시술, 수술로 이어지는 교과서 치료 원칙을 철저히 지키야 한다”면서 “부비동입구부인 자연공이 막혀 있으면 약물치료로는 잠시 증상만 호전되었다가 약을 끊으면 다시 재발이 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근본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막혀 있는 부비동 입구부를 열어준 후 축농증 농을 직접 제거해 주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 시술은 막혀있는 부비동입구부를 열어준 후 부비동 안에 가득 차 있는 농(고름)을 직접 흡입해 배출시켜 제거해 주기 때문에 수술을 하지 않고도 농을 제거할 수 있는 근본적 치료 방법이다.  따라서 수술을 하기 전 반드시 비수술적인 방법으로 먼저 치료하는 것이 올바른 치료의 핵심이라고 강조해왔다.

비수술적 치료 술기는 하나님의 선물 - “반드시 좋아질 수 있습니다! 힘내세요!”

김병곤 원장은 “비수술적 치료술기는 하나님의 선물! 너무 감사한 치료법이다. 통증이 없는 이 치료법은 교과서적인 치료이자 수술을 하지 않고도 농을 직접 제거해 주는 놀라운 치료법이다.”라며 질환의 경중에 따라 치료 횟수는 1차례부터 여러 차례까지 다양하지만 중증의 상태이더라도 농이 모두 제거될 때까지 치료하면 “반드시 좋아질 수 있다”며 “힘내세요”라고 힘주어 말했다. 전국 각지에서 방문하고 있는 다양한 환자들의 코 질환 개선을 위해 약물 처방을 최소한으로 유지하고, 수술 없는 치료로 모든 환자가 편하게 숨 쉬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김병곤 원장. 그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기대된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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