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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맞춤형 DID ‘보아스 SK-460OUS’ 탄생
옥외 설치시 먼지나 빗물로부터 보호되는 방수, 방전기능 갖춰
2010년 01월 10일 (일) 14:35:47 황인상 전문기자 his@newsmaker.or.kr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산업은 다른 많은 제조업에 비해 미치는 파급효과도 큰 최첨단 분야다. 기계화 자동화가 많이 이루어져 있지만 기술력이 높아질수록 소비자의 요구도 이에 비례하기 때문에 신제품을 기획하고 설계하는데 신규 노동력의 지속적 투입이 예측되는 산업이다.

   
▲ 스카이시스템의 남행우 대표는 “스카이시스템은 오랜 DID 제조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장의 요구에 맞는 다양한 제품군을 발빠르게 선보이고 있다”며 기술력을 강조했다
반도체가 산업의 쌀이라면 디스플레이 분야는 산업의 종이다. 과거 종이가 인간의 지식을 세대를 거쳐 기록하는 도구 역할을 했던 것처럼 이제는 그 자리를 디스플레이 산업이 이어가고 있는 것. 때문에 국가적으로 디스플레이 산업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을 수밖에 없다. 이에 최근 LCD 디스플레이 제조, 솔루션 전문기업인 스카이시스템이 신제품 ‘보아스 SK-4600US’를 개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LCD디스플레이 제조, 솔루션 전문기업
LCD디스플레이 제조, 솔루션 전문기업인 스카이시스템(www.skysystemkorea.com)이 개발한 ‘보아스 SK-460OUS’은 옥외 설치시 먼지나 빗물로부터 보호되는 방수, 방전기능을 갖춘 야외용 DID(Digital Information Display)이다. 옥외형 DID 사용처의 수요에 실외형 제품을 충족하기 위해 제작된 이 제품은 스카이시스템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각고의 노력으로 ‘차별화된 맞춤형 DID 상품’으로 탄생됐다. 우선 기술적인 측면에서 특별히 내부에 열전소자방식의 냉각 쿨러 겸 히터를 탑재하여, 뜨거운 여름은 냉각 쿨러가 작동하고, 차가운 겨울은 따뜻한 히터가 작동하는 ‘에어컨디션을 채용’, 제품의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한다. 또한 외부의 물로부터 내부로 침투하는 것을 완벽하게 보완하는 2중 루버 방식의 공기조화 순환방식 공기역학 설계로 제품을 물로부터 완벽하게 차단하는 강점을 지녔다. 스카이시스템에서 야심차게 선보인 이번 제품은 또 다른 강점을 가지고 있다.

   
▲ 오동도(여수)
야외로의 먼지로부터 제품을 보호하기 위해 미세먼지까지도 걸러낼 수 있는, 고효율 필터인 ‘오클레어 3단계 항균헤파필터’를 적용했다. 이로써 1단계 항균, 2단계 정전, 3단계 집진과정을 거쳐 필터링 0.3마이크론(머리카락 굵기의 1/300)보다 크거나 같은 미세먼지, 바이러스 등을 99.97% 집진할 수 있다. 또 외부에서 침투하는 내부의 습기로부터 전자제품을 보호하기 위해 항온항습기능까지 갖췄다. ‘보아스 SK-4600US’는 해상도 역시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46인치(116cm) 16:9 와이드 TFT LCD 화면에 최대 1920×1080 픽셀의 FULL-HD 해상도를 표현할 수 있다. PCT 방식의 터치패널 채용은 야외에서도 원하는 광고 및 정보를 터치를 통해 양방향으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코어 2듀오 E8400급의 고사양 PC의 내장으로 부드러운 화면재생 및 상하좌우 178도의 시야각 표현으로 어느 각도에서는 선명한 광고화면을 표시할 수 있다. 밝기 700간델라(1500CD), 반응속도 8ms, 명암비 2000:1로 옥외에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화면 표현능력을 충분히 갖췄음은 물론 음향으로 10W 출력 스피커 2개와 저장장치로 320GB의 하드 디스크를 내장하는 등 고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업계의 선두주자로서 국내시장 장악해
   
▲ 쇼와기념공원(일본)
최근 새롭게 선보인 ‘보아스 SK-4500US’로 또 한 번 디스플레이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스카이시스템은 지난 1998년 설립된 국내에서 유일하게 디스플레이(광고용 전시물)를 자체적으로 제작하고 있는 전문 중견업체다. 전자액자, DID(Digital Information Display), 버스 TV, LCD TV, LCD CASE, Open Frame, 통신장비 CASE 등 각종 영상 디스플레이 장치를 개발과 설계에서부터 생산·조립에 이르기까지 전 공정을 직접 소화하고 있는 스카이시스템은 완벽한 품질, 정확한 납기 준수, 저렴한 제작은 고객의 만족을 넘어 ‘무한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대표적인 최고 수작은 역시 ‘병풍형 전자액자와 소형에서부터 대형 사이즈까지 크기에 구애받지 않는 DID’다. 물론 다른 제품들 역시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한다. 이런 이유로 전 제품을 단기간 내에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는 기업으로 명성이 자자하며 가격 단가적인 측면에서도 우월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스카이시스템의 남행우 대표는 “한국의 광고시장 및 전세계에서 요구하는 완벽한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고객의 니즈(needs)를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며 “스카이시스템은 오랜 DID 제조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장의 요구에 맞는 다양한 제품군을 발빠르게 선보이고 있다”며 기술력을 강조했다. 한편 주문 수량의 대부분이 OEM에도 불구하고 지난 2008년 45억 원의 매출을 기록, 업계의 선두주자로서 국내시장을 장악, 일본의 (주)쓰리테크와 연내 50대의 계약을 성사시킨 스카이시스템은 올해에는 1300대 규모의 수출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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