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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순간 살균 수도꼭지 ‘제로클’ 개발
2021년 05월 07일 (금) 00:21:41 황태일 기자 hti@newsmaker.or.kr


최근 가정에서 반려동물의 먹는 물까지도 생수를 쓴다는 사람들이 있다. 주변에서 수돗물을 바로 마시는 사람을 찾긴 쉽지 않다. 수돗물을 얼마나 먹는지와 관련된 최근 통계는 없다. 최근에서야 환경부는 전국 161개 지자체, 7만 2460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6월 말까지 ‘수돗물 먹는 실태’ 조사를 벌이고 있다.

황태일 기자 hti@

지난 2013년 수돗물홍보협의회가 실시한 설문이 현재로서는 유일한 수돗물 먹는 실태와 관련된 통계로, 관계자들은 현재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당시 조사 결과 수돗물을 그냥 마시는 사람은 전체의 5.4%에 불과했다. 53.6%는 끓여서 마셨다. 수돗물을 먹지 않는 이유의 대다수는 ‘불안감’ 때문이다. 가장 큰 불신은 확인 불가능한 수도관 상태다. 정수장 물은 깨끗하다고 믿지만, 가정 내 수도꼭지로 이동되는 수도관 상태는 알기 힘들다는 불만이 많다. 수돗물의 소독약 맛(냄새)도 음용 거부의 이유 중 하나다.

세균제로, 녹물제로 ZEROCL 자연 유속을 이용한 순간 살균 정수기
바이오라이프의 행보가 화제다.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바이오라이프는 세계 최초로 특허받은 천연 순간 살균 수도꼭지 정수기구인 제로클(ZEROCL) 개발에 성공,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지병욱 바이오라이프 대표는 “항상 젖어있는 수도꼭지와 필터 속은 온갖 세균이 번식하기 때문에 매일 소독과 살균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에 바이오라이프는 물을 트는 순간 유속을 이용하여 필터 속 세균까지 자동으로 순간 살균되는 정수 시스템·세균제로, 녹물제로 제로클(ZEROCL) 개발에 성공했다.

▲ 지병욱 대표

또한 제로클에 적용된 항균패드는 세균번식을 방지하고 오염물질로부터 마이크로 필터를 보호한다. 여기에 NSF(미국위생협회)의 인증 마크를 획득한 마이크로 세디먼트 필터(Micro Sediment Filter)는 정수기용으로 쓰이는 필터로 100% 폴리프로필렌을 사용해 고밀도로 특수 제작한 다층밀도구조로, 물속의 녹물 등 이물질이 여과되어 사용기간과 수질환경에 따라 필터색이 변하게 된다. 또한 마이크로 필터 내부에 황동 스틱과 영구자석을 장치하여 물을 트는 순간 유속에 의해 강력한 전자기장과 30만개 이상의 천연 음이온이 생성되어 물속 유기물과 잔류염소의 화학결합을 방해하여 인체에 유해한 유기염소 화학물질이 생성되지 않도록 함으로써 인체에 무해한 천연 항· 살균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아울러 항상 젖어있는 수도꼭지와 필터에서 무한정 번식할 수 있는 박테리아나 바이러스까지 화학약품을 일체 쓰지 않고, 필터를 교체하는 그 순간 까지 살균 효과를 그대로 유지하며 천연 음이온이 풍부한 자화수를 생성함으로써 살균정수와 더불어 천연음이온 자화수의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초미세공 스테인리스 출수판은 일반 수도꼭지에 비해 수압을 배가시켜 물 절약의 효과도 크다. 전세계 인류가 고통 받고 있는 코로나 19를 극복하는데 작은 힘이나마 보태는 일념으로 세균제로, 녹물제로, 바이러스제로를 위해 세면대 수도꼭지를 개발하게 되었다는 지병욱 대표는 “개인위생과 공중위생을 위해 하루에도 수십 번씩 손을 씻고,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전세계 병원의 의사와 간호사, 병상에서 고통받고 있는 수많은 환자들을 위해서 하루라도 빨리 세균과 바이러스 없는 깨끗한 물을 만들어 주고 싶은 마음에서 세계 최초로 천연 금속을 이용한 순간 살균 정수기 - 제로클을 개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국민의 건강 위해 깨끗한 물 만드는 친환경 녹색기업
지병욱 대표는 정수기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던 1970년대부터 물을 연구해온 선친의 유지를 이어받아 정수기구 사업을 펼쳐왔다. 끊임없는 노력으로 물 관련 23건의 발명 특허기술과 80여 개 이상의 디자인 특허를 획득한 지 대표는 이를 바탕으로 싱크대용 정수기, 휴대용 정수기, 복합 정수 필터, 샤워 헤드 겸용 휴대 정수기, 수소수 및 자화수 생성 물병, 기능성 항균 물병, 미스트 분사장치, 스킨케어 디스펜서 등 발명 특허로 실생활에 유용한 기능성 제품을 개발할 수 있었다. 특히 바이오라이프의 전 제품은 기업체, 단체, 학교, 동호회에서 사은품, 기념품 용도로 많이 구매하는데 고객의 요구에 맞춰 로고나 마크를 인쇄해 납품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오늘날 바이오라이프는 국민이 건강해질 수 있는 깨끗한 물을 만들고 있는 친환경 녹색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는 것. 지병욱 대표는 “정수기는 필터가 생명이다. 필터의 차이가 곧 건강의 차이다”면서 “제로클은 물을 트는 순간 녹물과 이물질, 세균과 바이러스가 제거된 깨끗한 물을 제공하여 인류 건강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피력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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