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4.18 일 10:46 전체기사 l 기사쓰기 l 자유게시판 l 기사제보 l 구독신청 l 광고안내 l 회사소개
> 뉴스 > 전국
     
오세훈 서울시장 “10년 전 피눈물 난 경험 생각난다”
8일 오후 다목적 홀에서 시 간부와 가진 첫 인사에서 “사업 방향 쉽게 전환 · 취소하지 않겠다” 강조
2021년 04월 08일 (목) 16:44:34 정기철 기자 ok1004@newsmaker.or.kr
   
▲ 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오후 다목적 홀에서 시 간부와 가진 인사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메이커=정기철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전 시장이 추진해 온 사업을 쉽게 방향을 전환하거나 취소하는 잘못을 저지르지 않겠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8일 오후 8층 다목적 홀에서 보궐선거 당선 후 가진 시 간부와의 첫 인사에서 이 같이 말하며 시청 안팎에서 거론되고 있는불필요한 걱정은 하지 말아줄 것을 당부했다.

오 시장은 10년 전 후임시장이 상의도 없이 전임시장이 하던 일을 쉽게 생각하고 뒤집고 없애고 늦추고 했던 그런 기억이 선명하게 남았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때 사실 가슴이 아팠다며 속으로는 피눈물이 나는 그런 경험이 기억난다며 그 일을 타산지석으로 삼겠다고 했다.

전임시장이 추진했던 사업에 대해 쉽게 방향을 전환하거나 없었던 일로 만들거나 늦추거나 하는 잘못을 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시정에 대한 철학이 다르고 원칙이 다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수정할 수는 있지만 전임시장 초기 때처럼 깊은 검토도 없이 마구잡이 칼을 드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수정 또는 전환할 필요성이 있다면 충분히 각 실·본부장들과 방향 전환에 따른 부작용 등에 대해 충분히 논의하고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정기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메이커(http://www.newsmaker.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뉴스메이커About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10-999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 163 광화문오피시아빌딩 14층 뉴스메이커 | 전화 : 02-733-0006 | 팩스 : 02-733-0009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상호
뉴스메이커는 (주)뉴스메이커에서 발행하는 시사종합월간지로서 특정언론과는 전혀 무관한 완전한 자유 독립 언론입니다.
뉴스메이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make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