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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불교 국제법황청 초대 법황으로서 세계 평화와 안녕 위해 정진하다
2021년 04월 05일 (월) 15:00:34 윤담 기자 hyd@newsmaker.or.kr

법전사 회주 석혜륜 스님의 행보가 화제다. 석혜륜 스님은 지난 1919년 3월1일 독립운동의 민족대표로 건국훈장을 받은 백용성 조사의 은·법·강·율·맥을 이어받은 손상좌로서 광주학생 독립운동의 선구자이자 독립유공자 표창을 수상한바 있는 봉암 개사의 은·법·강·율·맥을 모두 이어 받았다.

윤담 기자 hyd@

불교발전을 위해 공헌하고 있는 석혜륜 스님은 현재 한국호국불교조계종 종정, 종정협의회 원로회 회장, 세계법왕일붕문도중앙회 고문, 동국대학교행정대학원 생활풍수 제20기 수석부회장, 태국 왓몽코루대학 불교학 박사 및 교수, 전국 환경연합감시단 총본부 총재, 법전사 청소년 수련원 원장, 호국불교대학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

세계 각국 고승 33인 추천 받아 초대 법황으로 추대
석혜륜 스님은 세계불교 국제법황청의 초대 법황이다. 세계불교 국제법황청 초대 법황은 부처님 입멸 이후 3천여만에 있는 경사로, 대한민국의 자랑이며 세계불교사에 길이 남을 영광스러운 일이다. 지난 1994년 1월 스리랑카 불치사에서 스리랑카, 삼개종파의 만장일치로 성인으로 추대됐으며 2005년 12월 세계불교승가회 영구회장 오명 대장로(대만)으로부터 전계왕과 삼장법사위를 받은 바 있는 석혜륜 스님은 세계 각국 고승 33인의 추천을 받아 초대 법황으로 추대됐으며, 지난 2019년 12월 부처님 탄생지인 네팔에서 개최된 세계불교 법황청 초대법황 대관식에서 법황으로 등극했다. 이후 전 세계의 평화와 안녕을 위해 정진하고 있는 석혜륜 스님은 현재 국내외적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으므로 국민 모두가 정부 시책에 적극 따라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당부했다.

▲ 석혜륜 성하

지난해 세계불교 국제법황청에서 열린 법계품서 및 임명장 수여식에서 석혜륜 스님은 “코로나로 인해 전 세계가 위험에 빠져 있는 시기에 하루빨리 바이러스로부터 해방되는 종식이 선언되길 우선 희망한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것을 확신한다. 특히 우리 불교계에서 코로나 극복에 적극 앞장서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한편 이날 이루어진 임명장 수여에서는 세계불교 국제법황청 전북지청장 및 한국호국불교조계종 전북교구 총무원장에 진각스님이 임명되어 임명장 수여 및 종사법위품서도 수여했다. 진만스님에게는 한국호국불교조계종 사무총장과 종덕 법위품서, 진륜스님에게는 한국호국불교조계종 호법부장, 진성화 고현숙에게는 임명장 및 법위품서를 수여했다. 세계불교 국제법황청 예경청장에는 남륜스님, 행정업무청장에는 일붕신문사 서병열 회장을 내정했다.

함께 하는 사회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펼쳐
석혜륜 스님은 그간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실천해왔다. 지난 1980년부터 40여 년간 ‘국토가 살아야 우리가 산다’는 슬로건 아래 환경운동에 매진, 그 일환으로 전국 환경감시단 전국총본부 단체를 모아 전국의 주요 공원을 돌아다니며 쓰레기 되가져가기 운동을 전개해왔다. 공장 폐수 무단방류를 적발해 끊임없이 시정 지도한 결과 미생물이 살지 못하는 혼탁한 하천과 개울에 생명체가 살아 움직이고 있다. 사회복지에 대한 개념이 생소했던 1980년대 당시에는 부모와 형제 또는 사회에서 버림받은 정신질환자를 부처님의 자비로 사랑으로 안아보자고 마음먹고 정신질환자들과 동고동락했다. 초중고등학교 운영위원장으로 재임할 당시에는 전국 최초로 어려운 형편의 학생들도 평등하게 공부할 수 있는 기회와 환경, 예절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공간을 사비를 들여 조성, 인성교육을 통해 충효사상을 일깨워주고 장학금도 지급했다. 최근에는 미래의 한국을 이끌어갈 청소년에게 희망과 꿈을 키워주고자 교육원을 설립한 데 이어 장학재단도 운영 중이다. 아울러 범죄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어보자는 뜻으로 비행청소년들을 위해서는 매년 여름에는 1박 2일 참선학교를 열어 사랑으로 교화시키고 있다.

또한 법무부장관의 위촉장을 받아 법무부 소속 종교지도위원을 역임한 스님은 30여 년 동안 재소자들의 정신교육 및 개인면담을 통해 재소자들의 교화에도 힘써왔다. 장애우들의 자립을 위해서도 남다른 애정과 노력을 기울여 왔다. 상주에 장애인 생활원을 설립한 석혜륜 스님은 태극기를 제작하여 각 기관에 납품계약을 체결, 이를 바탕으로 태극기를 생산하여 각 지역에 납품하면서 전국 장애인들의 생활에 도움을 주고 있다. 호국영령들의 정신을 기리고 그들의 넋도 위로한다. 법전사가 자리한 경북 칠곡 다부동은 6.25전쟁 당시 치열한 적전지로 아군과 적군 수백 명이 산화한 곳이다. 이에 석혜륜 스님은 44년간 매년 흑구영령위령제를 모시고 있으며 전적비와 기념관을 건립해 매년 6월24일 오전 10시부터 추모행사를 지내왔다. 석혜륜 스님은 “나라를 위해 목숨 바쳐 사라져 간 수많은 영령들을 위로하고 호국영령들이 극락왕생의 길을 갈 수 있도록 행사를 봉행하고 있다”며 “부처님의 자비공명으로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영령들의 넋을 위로하고 나아가 남북통일의 발판과 민족화합의 선구자적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행사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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